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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잼스틱의 유쾌한 타악 콘서트
‘잼스틱 다이나믹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기획공연으로 ‘잼스틱 다이나믹쇼’를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잼스틱은 2005년 창단하여 2019년 현재까지 1500회에 달하는 왕성한 공연활동 과 15회가 넘는 정기연주, 그리고 재능 기부연주 등 여러 방면의 콘서트와 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는 퍼포먼스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인 악기인 마림바, 실로폰, 마칭타악기등 서양 타악기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신디사이져 등의 화려한 밴드사운드로 꾸며진다. 잼스틱 연주자들은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퍼포먼스와 샌드 애니매이션 시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감만족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계영 관장은 “남녀노소 모두 함께 공연자가 되어 신나는 무대를 만드는‘잼스틱 다이나믹쇼’를 통해 공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학생 무료, 일반인은 6,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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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운영한다.
김금희 작가는 “무엇이 작가를 만드는가 - 나, 인천 그리고 소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십여 년 동안 인천에 살았던 작가는 인천을 배경으로 쓴 작품들을 소개하며 이 도시를 어떻게 문학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지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될 것이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금희 작가는 ‘경애의 마음’, ‘너무 한낮의 연애’,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등 미세한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는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특강을 계기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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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시범 사업은 공립초등학교 희망교 62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전통간장 및 전통고추장 등 가공식품 20개 품목에 대하여 9월부터 납품받게 된다.
품목은 국내산 및 전통인증식품을 중심으로 영양교사 및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됐다.
품질기준은 원재료와 부재료의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 우선 사용 식품첨가물 사용 금지 유전자 조작이 의심되는 농작물 사용 금지를 원칙으로 한다.
계약은 품질과 가격을 고려하되 품질을 우선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 방식이며 시교육청을 계약 당사자로 한다.
김옥제 예산복지과장은 “교육청 차원에서의 식재료 공동구매는 질 좋은 재료를 값싸게 공급받아 학교급식의 품질이 향상되고 공급단가가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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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양교통 안전지원시설 인천지역 건립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선박 이용자 및 종사자를 위해 특화된 해양안전체험 교육시설과 실제 바다에서 훈련할 수 있는 교육장, 요트·레저기구 등 선박 수리센터, 그리고 청소년 대상 해양체험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교통 안전지원 시설을 인천지역에 건립한다고 밝혔다.
2020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본격 건립사업에 착공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며, 지상 3층, 연면적 2,4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립사업은 2020년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에서 설계비 6억 6천만원이 확정되었으며, 해양수산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된다.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수도권은 수상레저기구 등록 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고 선박 및 레저기구의 운항자 과실로 잦은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인적과실 저감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이며, 수도권에서 바다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천지역에 이러한 시설이 위치하는 것이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향후 시에서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스마트 해양교통 안전지원 시설이 인천에 건립되면 수도권 선박 및 레저활동 인구의 안전사고 문제를 한층 개선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 확립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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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2019 인천주거복지 포럼’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8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천시 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에 대한 실현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해 ‘2019 인천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7년 ‘인천광역시 주거복지 기본계획’을 통해 주거복지지원센터의 설치·운영방안을 정책화 하였으며, 지난해 11월 5일 ‘인천광역시 주거기본 조례’가 제정 및 공포되어 설치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주거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하여 일원화·전문화된 주거복지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 서비스 요구도가 높은 만큼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며, 주거복지 업무의 특성상 지역에 밀착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광역센터와 지역센터로 구분하여 설치하는 방안 등 설립과 운영에 대한 현실적 해법을 찾고자 현재 타시도의 주거복지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실무자와 함께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처장이 ‘광역 주거복지지원센터의 역할과 시사점’을, 최병우 대구주거복지센터 센터장이 ‘주거복지센터, 10년의 활동을 통해 살펴본 주거복지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발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인천주거복지포럼이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해법을 찾기 위하여 기존 포럼의 형태와는 차별화 하여 시민단체,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3개분과의 분과별 토론 후 집중토론을 통한 결론을 찾는 방식으로, 좌장으로 김천권과, 김인주, 이성수, 기윤환, 이승우를 비롯해 참석자와 함께 주거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주거지원 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권혁철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주거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의 주거안정 및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의 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게 센터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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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약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불거진 마약문제의 현 실태를 알아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 2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마약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마약과 관련하여 대검찰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마약류사범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 12,613명이 단속되었으며, 이중 49.2%가 인천, 경기,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 분포하고 연령별로는 30~40대가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에 의하면 마약류 범죄 규모는 통계의 20배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며 매년 8,000여명이 초범으로 검거되는 점을 감안할 때 해마다 약 16만명 가량의 마약 중독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마약을 접한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인터넷, SNS 등을 통하여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잇따른 연예계 마약류 사용 파문으로 청소년 및 젊은층의 호기심이 증가하는 등 마약류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인천광역시는 마약 중독의 기전과 폐해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의료기관, 경찰청, 언론인, 변호사, 군·구 보건소 및 관계 기관 등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마약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를 다각적 시각에서 짚어보고 해외 마약류 정책 사례 및 법적 규제 개선과 치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마약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역할과 추진방향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우리 사회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각 분야 전문가 의견 도출을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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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급식 납품 및 조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학교급식 등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13개반 54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평소 민원이 제기된 업체, 노후급식시설, 1일 2~3식 제공 학교 등 식중독 발생 우려 시설과 식재료 검수 시 저품질 식재료 납품으로 지적된 업체 등 특별점검대상 22개소와 봄 신학기 미점검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총193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며, 학교 다빈도 제공 식품, 비가열 섭취식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적정성, 시설·설비 기준의 적합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식품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산란일자 표시제’시행에 따라 합동 점검에서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 사용 여부에 대하여도 점검을 실시하되 제도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적발 시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3년간 초·중·고등학교 식중독 환자의 72%가 개학 초기에 발생하고 있고, 인천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신학기 식중독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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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일년에 단 한번, 문학산 정상에서 클래식을 만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120분간 문학산 정상에서 ‘제4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문학산 정상부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 가을에 실시하고 있다.
현재 문학산 정상부는 낮 시간대에만 개방하고 있으나, 문학산 음악회 당일에만 유일하게 야간개방을 하고 있어 산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인천 앞바다의 노을과 인천시내의 야경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4회 문학산 음악회’는 ‘문학이 있는 클래식’을 주제로 문학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 속에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뮤지컬 배우 정영주, 정호영,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가수 김태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출신의 대표시인인 이세기 작가의 창작시 낭송을 통해 문학산 음악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행사장으로 가는 주등산로에 5m간격으로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인천산악연맹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도 음악회 종료 후 하산 시에는 안전을 위해 주등산로로만 내려갈 수 있도록 하고, 다른 등산로는 전면통제할 예정이다. 다만, 연수구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하여 주등산로 중간에 위치한 삼호연 등산로만 예외적으로 개방하여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하산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행사장 여건상 주차장이 매우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다만,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당일에 셔틀버스를 오후 5시부터 10시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셔틀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문학경기장 북문주차장 또는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탑승하고 문학산 진입로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는 문학산 진입로에 마련된 차량을 탑승하면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한편, 문학산 진입로 입구에서 문학산 정상까지는 약 2km로 도보로 약 30여분이 소요되므로 이를 감안하여 여유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백민숙 시 문화재과장은 “문학산 음악회는 일년에 단 한번, 산 정상에서 개최되는 인천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회”라며 “산 정상에는 일루미네이션 등 볼거리도 풍부한 만큼 가족이나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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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대비 농축산물 성수품 안정적 공급, 허위표시 단속으로 시민불편 해소한다.
농산물도매시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농축산물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안정의 일환으로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을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군·구 및 농산물도매시장 13곳에‘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 20%이상 늘리고, 지역별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단속을 강화 하는 등 시민들의 추석명절 차례상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이 기간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밤, 배추, 무, 양파,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개 농축산물 성수품의 거래물량을 전년 1만 830톤보다 20%이상 늘려 1만 2,995톤을 확대 공급해 추석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수급안정 대책기간 중에는 농축산물도매시장의 휴업일과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농산물도매시장은 휴업일인 9월 8일에도 정상 개장하여 영업하며, 이 기간 동안 개장시간도 새벽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3시간 연장 운영한다. 축산물도매시장도 휴업일인 31일, 9월 7일에도 정상 개장한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추석 대책기간 중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농산물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군·구와 함께 11개반 4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사법경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원산지 표시의 이행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특정지역의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국산인양 위장 판매하는 행위, 가공품의 표시대상 원료의 원산지를 부적절하게 표시하는 행위, 거래내역 비치여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준수사항이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위반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거래행위 금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 등 주요 위반사실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단속과 아울러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 강화와 제도 정착을 위해 재래시장, 영세업소 등 취약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방법 홍보도 병행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비자의 공정한 선택권과 알권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양구청 등 4개 지역에서는 인천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수산물 및 제수용품 중심으로 직거래장터도 개설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세부일정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수급안전 대책기간 도매시장 운영이나 직거래장터 개설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농축산유통과,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또는 각 군·구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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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튜버 크리에이터 역할 체험 하면서 사이버 폭력 예방한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폭력의 비중이 증가중인 것으로 조사되어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확대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원들의 사이버폭력 감수성 및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직무연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사이버 폭력 고민 상담소’교구를 활용하여 시범 연수 운영을 희망한 3개 학교에서 교원 연수 및 학생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연수를 진행한 교사 김종완은 “학생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사이버 폭력의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고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하면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면서 학교현장이 체험과 참여중심 교육 자료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은 수업에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사이버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 예방 및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주체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에 필요한 교원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번 교원 직무연수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지속적 소통을 통하여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밀착형 학교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직무연수 종료 후 현장교사들을 중심으로 교구 활용 교육의 효과와 개선점을 추출하고 2020년에는 인천 내 모든 초등학교에 업그레이드 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인천지방경찰청과 연계한 실제 사례중심 사이버 폭력의 현황과 대처방안 교육도 함께하여 사이버 폭력없는 청정한 인천교육,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