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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도서관, 2019년 다양성영화 ‘별별씨네마 상영관’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도서관은 색다른 영화와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계양 별별씨네마 상영관을 오는 4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7시 계수나무홀에서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인천 시민들의 색다른 영상문화생활을 위해 인천영상위원회와 지역 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공공 영상문화 사업이며, 특별한 주제가 있는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극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매 상영시 큐레이터와 함께 영화 해설 및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별쿠폰 적립에 따른 선물지급, 영화제 방문 이벤트 등 영화 관람과 영화적 체험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첫 시작인 4월에는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들을 선정, 주인공의 성장담을 그린 ‘인 디 아일’, 42일간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담은 ‘나의 산티아고’, 두 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별별씨네마의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자세한 상영일정 및 상영작 정보는 계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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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활동 협의회 운영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활동 협의회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위촉 학부모 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퍼실리테이터 활동 협의회’를 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52명의 학부모 퍼실리테이터를 양성·위촉하였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내 소통 문화 조성 및 민주적인 회의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새롭게 위촉한 2기와 기존에 활동을 해오고 있는 1기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찾아가는 퍼실리테이션’ 등 토론회 활동 참여 방안과 규정을 모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2기 윤혜영 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로서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활동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소통의 리더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가정과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서주기를 당부하면서 올 한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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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작가 성석제와의 만남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다음달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주간 기념 야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역사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를 펴낸 성석제 작가와의 만남으로 ‘우리 스스로의 역사, 소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성석제 작가는 1986년 시 '유리 닦는 사람'으로 등단해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청소년에게도 널리 알려진 ‘내가 그린 히말라야 시다 그림’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외에 ‘홀림’, ‘왕을 찾아서’, ‘투명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고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성석제 작가는 우리들은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탐구하면서 역사 속을 걸어가고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시대적 배경과 인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문학의 가치와 유용함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고 말한다. 이번 강연회는 책을 읽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작가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동감 있는 소통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회 참여는 이번달 28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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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4월 영화 상영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봄을 맞이해 가족 애니메이션 3편과, 새롭게 선보이는 별별씨네마 다큐멘터리 1편을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목적강의실에서 상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지난 6일 ‘아기돼지 3형제와 쿵푸랜드’를 시작으로, 지난13일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려는 악당의 음모에 맞서 아빠를 구하는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오는 27일 최강 악당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 정글을 지키는 ‘정글 번치: 최강 악당’ 이다.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별별시네마는 매월 1회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 후 전문 큐레이터가 영화를 해설하면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상호 소통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상영작품은 4월 20일 ‘시인 할매’이다.
‘시인 할매’는 낫 놓고 ㄱ자도 몰랐던 시골 할머니들이 괭이 대신 곱은 손에 연필을 쥐고 뒤늦게 배운 한글로 지난날 삶을 ‘시’ 로 표현하는 모습을 담은 휴먼다큐영화이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 후 전문 큐레이터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영역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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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좋은 더불어 마을로 성장
2019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선정구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희망지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9개소를 선정했다.
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9개사업운 선정 추진되었으며, 올해에는 지난 1월말에 ‘희망지 사업’ 공모를 거쳐 3월초에 주민제안서를 자치군·구에서 접수 받았다.
주민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7개 구에 사업제안 했고, 제안된 내용은 자치구의 검토를 거쳐 희망지사업 11개소가 최종 접수 됐다.
올해 희망지 사업은 9개소로 대상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2단계로 운영했다.
1단계로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시민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한 희망지사업선정위원회에서 지난 18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현장실사와 정량평가를 했다. 평가위원은 사업신청대상지 전부를 직접 현장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청취하였으며, 자치구의 사업 지원계획도 평가했다.
2단계로는 앞으로 주민공모사업의 실행단계로서 주민 스스로 참여·계획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하는 것이다.
사업 구역별로 최대 6,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문·사회·경제적 기반을 보유한 지원단체를 주민모임과 연계해 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인‘희망지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과 함께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인천형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권혁철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인 희망지 사업은 주민 주도 사업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민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리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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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6개 유관기관 민관협의회 봄철 식중독 예방에 힘모았다.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확산방지 및 신속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5일 인천시청에서 26개 유관기관과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단체 등 26개기관이 참여하는 식중독 민·관협의회에서 2018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부서별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학교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해 교육청에 전체학교 방역소독 실시와 학교 급식 영양사에 대한 급식환경 및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협조 요청했다.
특히, 군·구 및 위생단체에는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시기별 위생관리와 업종별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위생취약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위탁급식학교 도시락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의심 사고 발생시 신속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해 긴밀한 연락과 공조체계를 유지키로 하였으며, 환례조사 방법, 가검물 확보 등 원인규명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계절이 바뀌자마자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등 기온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관할 식중독 관리부서와 감염병 관리부서, 유관기관간에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속한 원인규명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라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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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 소통에서 광폭 행보
시민정책 업무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관주도의 ‘소통’, ‘협조’에 그쳤던 협치의 수준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 기획·집행·평가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민관협치’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대·내외적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기존 Top-down 형태의 행정 운영 방식은 날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으며 시민들 또한 행정 집행의 수용대상으로 머무르지 않고 정책 수립의 집행 과정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인천시에서는 인천 협치 시스템의 현황 및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치 제도의 구축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표면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관협치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및 예산의 기획·집행·평가에 이르는 시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안착시키는데 주력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한 노력으로 그동안의 제도를 강화해 기존의 500인 대토론회를 연1회에서 연2회로 확대해 숙의토론을 통해 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시민정책네트워크 기능을 18개 시민사회단체에서 22개 단체로 확대·강화해 시민 소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소통창구을 통해 시민청원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창구의 다양성을 확대해 왔다.
또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운영을 강화하고 나아가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NPO지원센터 등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50명의 시민정책자문단과 15명의 공론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시민사회와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갈등 해소에 나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이끌어 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민관협치위원회’를 구성해 다가오는 7월에 ‘민관협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마침내 시민이 직접 파트너로 참여하는 ‘민관협치’실행을 위한 제도적·조직적 기반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관협치로 가는 과정이 다소 더디더라도 꾸준히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해 가는 정책을 밟아가겠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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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환승역, 도심형 재난에 대비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승강장 혼잡도를 고려한 인천도시철도 환승역 대피시간 분석”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이용자가 몰리는 환승 역사 8곳의 승강장에 대해 혼잡을 분석하고,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시간을 분석해 안전한 철도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2017년 10월 평일과 주말을 기준으로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항철도 검암역 승강장이 오전 약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타인과의 접촉 없이는 대기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매우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암역을 제외한 환승 역사는 이용자가 몰리는 오전 첨두시에 설계서비스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환승 통로 주변부에서 혼잡이 발생했다.
혼잡한 시간대에 승강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공항철도 검암역과 계양역, 경인선 주안역, 수인선 원인재역,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4분 이내에 승강장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화재 등과 같은 도심형 재난에 대비해 승강장의 실용대기면적 및 대피 통로의 폭이 충분히 확보될 필요가 있으며, 혼잡을 유발하는 열차 내 혼잡도를 관리하고,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대피시설 기준을 새롭게 적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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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 3월 김보섭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을 연중 활용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또한,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전시를 준비한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전시는 김보섭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김보섭 작가는 1955년 인천 출생으로 1995년 삼성포토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 이래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작가이다. 사진에 입문한 이후 1990년경부터 차이나타운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오고 있는 한편 양키시장, 자유공원, 만석동, 연평도 등 주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보섭 작가의 전시는 ‘시간의 흔적 – 인천의 공장지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보섭 작가는 “인천은 서울의 주변도시로서 많은 공장들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타 지역과 달리 공장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또한 1957년 설립된 한국유리가 군산으로 공장으로 이전되고 공장이 철거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생각을 전시에 담았다고 전했다.
전시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2주 동안 진행된다. 3월 27일 오후 7시에 전시가 개최되며, 1시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 동구 지역의 독특한 바닷가 공장 지대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전달하는 전시이며, 김보섭 작가 특유의 흑백사진이 가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김보섭 작가의 3월 전시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 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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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장봉도 어르신에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옹진군 북도면 어르신 및 공항초신도분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등 ‘2019도서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도와 장봉도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소비자피해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26일에는 공항초신도분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과 함께‘떡만들기’요리체험을 하면서 먹거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고령소비자피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과 대한노인회인천연합회와 함께 한다.
시는 매년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 취약지역인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교육과 상담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백령면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해마다 더 나은 소비자정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