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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원초 · 태국 반클롱부아학교와의 계속된 만남
태국 반클롱부아학교와 홈스테이를 통한 3년간의 지속적인 만남
[충청뉴스큐] 인천가원초등학교은 태국 방콕시 방켄구 반클롱부아 학교 학생 16명,교사 12명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4월 처음 MOU를 맺은 두 학교는 2017년에는 태국에서 인천가원초등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전년도에는 두 차례에 걸쳐 인천가원초등학교 교사들이 반클롱부아 학교를 방문하며 긴밀한 교류를 이어 가고 있다.
방문 첫날 반클롱부아 학생과 교사들은 가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K-Pop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6학년 학생들의 난타 공연 등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환영행사를 참관하고 급식실에서 식사를 하고 5,6교시 교실 수업을 함께 했다.
4부터는 고양 스포츠몬스터 현대모터스 스튜디오과 서울 롯데월드 현장체험학습과 함께 한국의 역사를 배울수 있는 서울 경복궁 방문과 종로 서울극장의 관람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학교 담당자는 “올해 여름에는 인천가원초등학교 학생들이 태국의 반클롱부아 학교에 홈스테이를 하려 계획되어 있어 두 학교 학생들의 보다 깊은 인연이 세계를 보다 다양하고 넓게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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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빈집 유형별 관리 추진 개정안 발의
김정호 의원, 빈집 유형별 관리 추진 개정안 발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은 4일 빈집의 효율적 정비·활용을 위해 빈집정비계획 수립시에 빈집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포함하도록 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통계청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1,264,707호로 전체 주택의 약 6.7%이고, 지역별로는 경기 194,981호, 경북 126,480호, 경남 120,548호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고령화 및 농촌 공동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의 원인으로 빈집발생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빈집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건축물의 구조 및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쓰레기 무단 투척 등 도시경관 및 미관 해치는 요인이 되고, 청소년들의 탈선 및 범죄 장소로 이용될 소지가 있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이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김정호 의원은 개정안에서 “현행법은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빈집은 발생원인 및 안전상태, 지역별 특성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는 빈집의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로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시장·군수등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빈집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빈집의 효율적 정비·활용에 기여하고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빈집을 물리적 실태와 위해성 수준에 따라 유형화할 수 있고, 유형화된 빈집은 건축물 수명평가 지표, 건축물 구조 안전성, 지붕 구조 및 손상 정도, 외부 시설 및 설비, 건축물 화재 및 붕괴 위험, 빈집의 위생, 경관, 통행 방해 등을 지표로 삼아 유형화 하고, 유형에 따른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보다 빈집에 대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질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발의자인 김정호 의원과 함께 강병원, 김성환, 김정우, 노웅래, 백재현, 유성엽, 유승희, 이용득, 이찬열, 이춘석, 전재수, 전혜숙 의원이 참여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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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건조한 날씨가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상태에서 청명·한식 및 행락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2019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과 한식, 식목일 기간에 전국적으로 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해 64㏊의 산림이 소실되기도 했다. 원인은 소각행위 6건, 입산자실화, 성묘객 실화이 80%를 차지했다.
이에 인천시는 성묘객이 집중하는 시간대에 산불발생 취약지인 묘지주변 인력배치 및 순찰강화, 산림연접 소각예정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에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현장 밀착형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산불 감시인력 근무시간 조정을 통한 산불감시망 강화, 소각금지기간 운영 등 농·산촌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진화로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가족단위 상춘객에 의한 야외 취사행위 집중단속,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 등산로 주변을 대상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산불방지는 나부터라는 자세로 담뱃불, 산행 시 화기소지금지 등 작은 실천으로 산불방지에 큰 기여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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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법인지방소득세 30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말까지 2018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소재 한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종전에 법인세의 부가세로 과세되던 방식에서 지난 2014년 소득발생분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전환되어,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법인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 · 납부하게 됐다.
신고 시 유의할 점은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안분신고 대상 법인이 본점 등 한 곳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에는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된다.
또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때 신고서와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하고, 안분 명세서는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신고 ·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군·구청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일에는 원할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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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청소년 수련시설 등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봄철 야외 체험활동 장소인 청소년수련시설과 봄 나들이철 시민들이 자주 섭취하는 김밥, 도시락 등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수련시설내 급식소,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등 162개소를 대상으로 시 및 군·구, 경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아울러, 제조가공품 및 조리음식을 수거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와 위생종사자에 대해 식중독 예방 현장지도·홍보도 병행 실시한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봄철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식재료 보관·조리·판매 등 취급시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심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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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근현대사 인문학강좌와 공연을 연계한 렉처콘서트 운영
2019년 상반기 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01년 건립된 인천의 대표적 근대건축유산의 하나인 구)제물포구락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6일부터 격주로 시행되는 렉처콘서트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개항 이후 인천에서 일어난 역사와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 인문학강좌로 강좌내용과 어울리는 공연을 상호 연계해 꾸며질 예정이다.
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는 상·하반기 각 6회씩 총 12회의 강연과 연계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렉처콘서트의 강좌 중 지역 공공시설에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는‘찾아가는 인문학강좌’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렉처콘서트는 인천중구문화원이 주관하며, 그동안 스토리텔링 박물관으로 운영되어 온 구)제물포구락부를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인천의 근현대 역사·문화를 통한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렉처콘서트 등 제물포구락부 프로그램 접수 및 문의는 구)제물포구락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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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징수율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도로공사와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톨게이트 합동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전체 징수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현년도 징수율이 2015년 85.9%에서 2018년도 87.7%로 매년 소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특별·광역시 평균징수율 89.2% 이상 도달해 이월 체납액을 줄인다는 게 목표다. 현년도 징수율 1.5%p 이상 상승시 2018년 징수액 2,401억원 대비 41억 원 이상 세입이 증가하게 된다.
과년도 체납액에 대해서도 이월 체납액 584억 원의 60%를 정리해 2018년 체납정리액 326억 원 대비 25억 원 이상 체납액을 줄인다는게목표다.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난해 추진사항으로는 시 및 군·구에서 주야로 번호판영치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사회로 단속 사각지대인 도서지역, 인천공항공사 장기방치 차량, 3개기관 합동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기획단속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동차 등록지와 관계없이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 번호판을 뗀다는 인식을 심어 줬으며, ‘밀린 세금은 끝까지 추적한다’는 납세의식을 고취시켰다.
아울러, 체납차량 603대 공매로 4억 원 징수, 번호판영치를 통해 129억 원을 징수, 징수목표액 120억 원 보다 7.5%p 초과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이번에 수립된 계획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시,군·구 공무원 징수율 개선 T/F 운영, 과세대장 정비, 정확한 고지서 송달, 납세홍보 강화 ,체납차량 신속한 체납처분 실시, 군.구 지도점검 강화 등이다.
시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납세형평성은 물론 체납차량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 발견 즉시 번호판영치뿐만 아니라 강제견인 등 필요한 조치를 다 해 엄정한 법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자진납부를 유도해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범시민 인식을 확산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 최소화에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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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안녕, 우리 집 반려식물 가꿔요
도시농부 아카데미(도시농업전문가과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관내 임대주택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생활원예교육’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는 12개 아파트단지에 15회 교육을 통해 6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15개 아파트 단지에 18회 교육으로 확대 추진한다.
‘찾아가는 도시민 생활원예교육’은 최근 미세먼지와 매연, 황사등으로 심각한 대기질 환경으로 인해 공기정화식물을 집안에서 가꾸는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관리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을 위해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실내식물 관리 요령과 분갈이를 배워가는 주민참여형 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실내식물 유지관리 방법 중 물 관리, 광 관리, 온도·습도 관리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분갈이 방법, 뿌리와 가지치기,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식물별 배수를 고려한 토양선택 방법 등을 교육해 준다.
특히, 강사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팀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에게 큰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1회 교육 시 보조강사 9명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실습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855회 교육으로 24,000여명을 지원했으며, 매년 시민들의 수요가 늘어 교육회수와 인원이 증가추세이다.
올해에도 건전한 사회활동으로서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자 텃밭 보급, 도시농부 아카데미, 학습능력향상 원예 프로그램운영, 어린이농부체험교실, 초·중 학교 텃밭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도시 농업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화분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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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사·문화둘레길 탐방 클린워킹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오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시민단체인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광역시산악연맹, 민간협약사인 ㈜비글의 동참으로 市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둘레길 1코스 계양산부터 2코스 천마산, 3코스 원적산, 4코스 함봉산, 5코스 만월산, 6코스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총 53㎞를 도보로 진행한다.
13일 2회차 둘레길 6코스 탐방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단체와 함께 할 예정이며, 길 위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해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6개 코스 201㎞에 15억 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세부 사업으로 코스별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개발, 스탬프 및 포토존 설치, 녹지축 연결,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 연차별로 추진된다.
인천 역사·문화둘레길을 걸으면 건강도 챙기고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도 챙길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동기부여와 건강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한 시민들에게 인천시장 명의의 공식 완주 인증서를 제공하고, 완주기념 배지와 월미공원 물범카 무료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완주인증은 인천시와 업무협약으로 제공되고 있는 ㈜비글의 모바일 앱 “트랭글”을 이용하며,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인천둘레길”과 “인천종주길” 코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에서 완주 배지가 제공되고 모바일 완주배지 확인을 통해 “완주 인증서”를 발행해 주는 방식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역사·문화스토리텔링북 개발과 스템프북, 포토존 등이 설치되면 보다 재미있고 매력 있는 인천의 대표 도보 여행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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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청 견학 어린이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4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마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6~7세반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늘어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시청 총무과의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연간 약 4천명의 시청 방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교육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7년 11월 한 달간 시범사업으로 총 5회 9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청을 견학하는 전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 결과 총 25회 3,916명의 어린이를 교육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우선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0시 반부터 진행되는 견학프로그램 중 10시 50분부터 11시 15분까지 경찰청 어린이 교육 전담 강사로부터 보행안전 노래 배우기, 보행안전 PT, 애니메이션 상영 순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어린이집 2,146개소와 유치원 416개소를 대상으로 3~4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투명우산을 배부할 계획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식별되도록 테두리와 손잡이를 모두 노란색으로 제작하였으며, 인천광역시 캐릭터인 애이니, 버미, 꼬미를 인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도 활용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올해 교육은 상반기, 하반기 총 6개월 간 연간 4천여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찰청과 협력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우리시를 주축으로 경찰청, 교육청,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