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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과 함께 성장하는 경로당 여가문화보급 사업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의 노인인구는 지난 해 기준 36만 2천여명으로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 대비 12.3%로 울산 다음으로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는 2020년 이후 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2막을 지원할 대비책 마련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12월말 기준 우리시 경로당은 1,510개소로 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6만여명에 이른다.
인천시는 각 군·구,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여가·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특히 수지침, 노래교실, 기공체조, 발마사지 등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작년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은 미술교실 등 프로그램을 2019년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인지력 향상,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재, 오는 3월초까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1,005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에 대한 욕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이들 경로당의 개방성을 높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로당을 표방해, 지역단체,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사회 주역으로, 더 나아가 세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며, 경로당이 규모나 기능, 역할 면에서 다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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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 기반 조성 시작
민관협치 준비 테스크포스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인천시청에서 전문가와 시민사회, 시의원 등 18명이 모여 민관협치준비테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치 준비 TF 운영방향에 대한 집중토론과 이후 주요 활동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민관협치준비 TF 팀은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협치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공무원, 전문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사회단체 등 지난 2월 1일자로 구성하였으며, 사안에 따라 추가로 TF 위원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은 “협치 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한‘협치준비 TF’를 2주에 한번 씩 운영해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협치관련 조례 제·개정, 민관협치위원회 설치·운영, 협치 원년 선포식 등을 함께 계획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전 과정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반영하고 우리 시 민관협치 추진계획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TF 회의를 통해 함께 숙의 토론의 자리를 계속 가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더불어 협치에 대한 시민의 제안을 지속적으로 수렴 해 나갈 예정이므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취임 직후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으로서 ‘정의, 소통, 협치, 혁신’을 강조하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라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전면적 협치 시정 도입을 천명한 바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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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연계 및 공공부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5일 인천도시공사에서 인천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및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관한 연계 확산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임대주택내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모집, 선발 및 참여자 관리업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기업연계형 사업은 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가 필요한 만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을 통해 7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기업연계형 사업이란 기업이 적합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직무모델 개발, 설비 구입 및 설치, 4대 보험료 지원 등 간접비용을 국비로 지원해 만60세 이상 노인 고용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또는 인천시 노인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급격한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르신들에게 일과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확산과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실질적 소득보장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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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기업의 독자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출장 지원사업인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이 독자적으로 원하는 국가 및 일정으로 시장개척활동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파견국가와 일정이 고정되어 있고 인솔자가 있어 단체성이 강한 시장개척단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강해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네트워크 국가와 비네트워크 국가의 두 가지 방식 중 택일해 신청할 수 있는데, 네트워크 국가는 인천시에서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에 민간 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는 9개 국가를 말하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해외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지 않은 국가로 네트워크 9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포함된다. 해외바이어 상담주선 지원 및 기업의 독자적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지원금과 통역, 차량 및 항공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6000만원이며, 지원규모는 25개사로 이중 네트워크 국가 20개사 및 비네트워크 국가 5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공장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신청기업의 전년도 해당파견국 수출액이 3만불 이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3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자생력을 배양하고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방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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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이 되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며, 인천시는 인천의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 전담조직을 신설하였으며, 2012년 이래 조성실적이 없었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2022년까지 100억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의 기반으로 그간 인천시는 지역 어민의 권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공조해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최근 서해5도 주민의 오랜 염원이던 서해5도 어장이 여의도 면적의 84배로 확장되었고, 1964년 이래, 금지되었던 야간 조업도 1시간 연장 됐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남북교류 사업 태세 마련, 평화도시·동북아 경제중심도시 ‘인천’ 의제 확산, 교류 중단으로 소실된 역량 복원과 실질적 남북교류사업의 진전을 기본 목표로 설정했다.
먼저 평화·통일 관련 유관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포괄하는 ‘평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수립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전국의 남북문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해평화포럼’을 조직해 인천형 남북교류와 평화도시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다음으로 남북정상의 선언에서 언급되었던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남북공동어로구역 지정,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과 함께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서해평화협력청 설치,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와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키로 하였으며, 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남북교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대북제재가 현존하는 상황과 중앙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남북교류의 현 상황을 고려, 인도적 지원, 사회·문화·체육 교류 등 정세에 따른 실현 가능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말라리아·결핵 예방치료 사업, 미술작품 교류 전시, 강화·개성 역사 사진전 및 유물 교류전 개최, 북한선수 초청 스포츠 대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과 이후 대북제재 해제·완화 등을 예상하며, 인천의 강점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인천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중장기적 과제를 설정,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항만, 공항 등 우리나라의 관문 특성을 살려, 지역 특성이 유사한 북한의 남포특별시와의 우호적 관계 설정 및 협력 사업 추진을 계획하며 남북 경협, 남포항 현대화 사업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시장은 “향후 인천시의 남북교류사업은 정부와의 공조 속에 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재완화 등 여건이 조성되면 인천과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는 남포특별시와의 교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시는 차분하고 심도 있게 남북경제 중심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항구적인 평화의 상징 도시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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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3대 주민직선 도성훈 교육감 공약사항인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영상회의실에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감 공약사항 이행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학부모, 인천지역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감사관, 언론계, 교직원 단체 등 각계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 및 추진사항에 관해 위원회 자문을 얻어 의결했다.
그 외 위원회의 주요역할은 인천교육의 중대한 부패관련 이슈가 있을 때 위원회 직권으로 조사를 권고하고, 교육감이 청탁금지법 시행·운영 등 청렴업무에 관해 요청 한 사항에 대해 전문적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하는 인천교육청렴위원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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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국악과 함께하는‘Do Dream’ 콘서트
국악과 함께하는‘Do Dream’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다음달 21일 저녁 7시 미추홀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Do Dream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전 국악밴드인 ‘거꾸로 프로젝트’는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의미를 모토로 하며, 전통음악을 텍스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결합을 시도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국악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한국 전통 창작 음악 그룹이다.
“꿈꾸고 도전하라” 라는 주제를 담아 전통음악을 뿌리로 한 이 시대의 창작 국악을 선보이고 ‘우리 소리 배우기’, ‘우리 악기 톺아 보기’ 등으로 관객과 소통해 우리 음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약은 단체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까지 전자메일로 선착순으로 개인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으로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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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25일, 공·사립유치원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안전교육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용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사고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사고 사례 및 보상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유아의 안전을 함께 지켜가기 위한 교두보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사례와 워크숍, 강의를 통해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져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및 대처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비상용 휘슬과 파이어 스타터를 매달 수 있는 목걸이를 낙하산 줄로 만드는 활동이 유익했다. 더불어 내 학급과 가족, 이웃을 재난으로부터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김미숙 원장은 “현장에서 유아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원의 안전 전문성 신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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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규모학교 보건교사 배치 및 과대학교 2인 배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관내 학교 보건교사와 학교보건관계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교육 및 보건교사 감염병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2019학년도 학생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교육에서는 보건·성교육 내실화, 학교 건강검사관리 , 학생감염병 예방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건강증진학교 거점학교 운영,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주요변경사항 등을 중점으로 학생 건강관리 전반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감염병 및 응급의료의 사각지대였던 강화·옹진군 등 소규모학교에 보건교사를 전체 배치하고 1400명 이상 과대학교에는 보건교사를 2인 배치한다. 그 외 40여개의 과대학교에는 보건보조강사를 지원해 보건교육 내실화 및 학생건강관리 체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보건교사들이 개발한 건강 교육 영상 자료‘보건 샘과 함께하는 건강 작은 방송국Ⅱ’와 응급 대응 및 학생건강관리 업무수첩‘삶의 힘 바구니에 건강을 담다’에 대한 소개가 인천용현남초등학교 김재옥 교사에 의해 진행됐다..
학생건강관리 업무수첩‘삶의 힘 바구니에 건강을 담다’는 보건실 운영, 학교보건업무,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 및 응급관리 등 학교현장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업무 중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첩으로 개발 보급해 내실 있는 학생건강관리를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특강에서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학생 빈발 감염병 관리를 주제로 강의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전달교육을 통해 “보건교육을 통한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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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 실시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겨울방학 석면자재 교체공사와 관련해 석면 모니터단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 절차를 갖고자 마련하였으며, 30여명의 석면 모니터단 구성원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석면 가이드라인 교육 강화 공사 발주 적정시기 석면 폐비닐 처리방법 집기 이전 방법 음압기록장치 적정여부 확인 사전청소 시 밀봉작업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학교 석면자재 교체공사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