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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남긴 발자취 인천에서 만나다”
조성시안 및 명사 메시지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8일 송도 컨벤시아 1층 로비에서 ‘제6차 OECD세계포럼’의 유산사업인‘세계 명사의 월’제막식을 개최했다.
‘세계명사의 월’은 송도 컨벤시아 1층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11월 27일 부터 29일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6차 OECD세계포럼’에 참여한 세계 영향력 있는 인사 9인이 밝힌 ‘미래의 웰빙’에 대한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요 참여인사 9인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앙헬 구리아, 페트라 라우렌틴, 제프리 삭스, 나탈리 드루앵, 알렌카 스메르콜, 말린 리파, 장 라이밍 차관), 마틴 듀란이다.
‘세계 명사의 월’에서는 세계가 남긴 발자취라는 타이틀로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이번 행사에서 논의한 향후 수십년간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칠 기회와 광범위한 과제를 핵심 키워드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세계 명사의 월’은 9,000×3,500mm 규모에 주요 인사들의 주요메시지와 서명 및 사진 등으로 구성되며, 바탕에는 총 9개국의 국적을 나타내는 국기가 표기되어 있어 세계 각국에서 온 명사들의 흔적을 시각적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명사들의 메시지는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전등사, 팔미도 등대, 성공회 강화성당 등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인천이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선도 도시로서의 명실상부한 위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18일 개최된 제막식은 이번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밑거름이 된 시민명예외교관, 통계청, 인천관광공사, 송도 케이터링, PCO, 시 실무자 등 각 기관별 숨은 일꾼 20여명을 주요내빈으로 초청하여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유지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MICE 인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리시를 방문한 세계 유명인사의 흔적을 시가 자산화 하는 사업으로 ‘세계 명사의 월’을 기획하게 됐다.”며, “시에서는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메가 국제행사 후 유산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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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 청년네트워크 활동보고회 개최
2018년 인천 청년네트워크 활동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정책 소통창구로 활동하고 있는 "2018년 인천청년네트워크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활동보고회는 “우리가 함께하면 인천이 빛난다”라는 주제로 지난 15일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개최하였으며, 인천청년 네트워크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했다.
2018년 4월 네트워크 발족한 인천청년네트워크는 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4개의 분과위원회 별로 그간 분과회의 활동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과위원회 보고내용을 살펴보면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운영, 면접복장 대여 서비스 확대시행 방안, 청년문화공간, 청년대상 보편적 복지차원의 생활안정수당 지급 건의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2019년 인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청년 당사자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 "인천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인천청년네트워크는 2018년 4월 공개모집으로 30명을 선발하여 지난 5월부터 전체회의 및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간 청년정책 토론회 및 워크숍 1회, 전체회의 2회, 4개의 분과위원회의 회의는 총 29회 실시하였으며, 분야별 청년을 위한 정책에 대한 토의와 정책제안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길교숙 청년정첵과장은 “이번 활동보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인천시 청년정책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관련 사업에 대해서 청년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의견청취를 통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도록 협치를 통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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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전국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8년 전국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13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는 환경부가 2003년부터 지방정부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에서 1차 우수사례를 심사하고 그중 5개 기관을 선정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올해초부터 가좌하수처리장 고농도 폐수 유입 저감을 위해 민간단체 합동 수질모니터링 실시, 고농도 배출업소 주변 하수관거 조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실시했다.
특히, A업체 대해 민·관 합동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최종방류구로 방류하지 않고 우수관로로 고농도의 폐수를 불법 배출한 것을 적발한 사례로 사업장 환경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경석 수질환경과장은 “날로 폐수 불법 배출에 대하여 고도화, 지능화됨에 따라 고질적인 폐수 불법배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등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환경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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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카펠라교육연구회, 사랑의 온도를 높이다.
아이들을 위한 네 번째 자선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아카펠라교육연구회 예그리나는 지난 7일, 인천청학아트홀에서 아이들을 위한 네 번째 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천아카펠라교육연구회 예그리나는 교사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아카펠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활동에 접목시켜 아카펠라라는 음악 장르를 널리 알리면서 아카펠라의 저변 확대 및 홍보, 문화적인 교류 등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된 계층의 학생들을 초청하여‘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함께 걸어 좋은 길’등 14곡을 불러 사랑과 감동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과 함께 공연을 보러 온 한 학부모는 “평소에 아카펠라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공연하는 것은 처음 보았고, 이렇게 특별한 악기가 없어도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특히 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한 공연이었다.”라고 했다.
또한 인천아카펠라교육연구회 예그리나 단원들은 우리 모두가 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자선 콘서트 후 모인 성금을 지난 15일 인천해송보육원에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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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 시화전·평생학습 전시 발표회, 이순훈 개인전
성인문해 시화전·평생학습 전시 발표회, 이순훈 개인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18 인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시화전·평생학습 전시 발표회와 이순훈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 동안 성인문해교육 과정 학습자들이 시화 및 체험 작품을 손수 그린 작품전으로 따뜻함과 뭉클함이 담겨 있는 작품 7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평생학습 전시 및 발표회는 인천평생학습관 수강생들과 학습동아리의 작품전으로 결과물 100여 점 전시된다.
또한, 갤러리 다솜에서는 ‘이순훈, 삶의 흔적전’이 열리는데 일상의 다양한 사물들의 작가의 시선으로 처리하며 우리 삶의 흔적을 나타내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소박한 삶의 행복들을 캔버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27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2018 인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시화전’은 내년도 1월 25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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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학년도 정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 개최
2019학년도 정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재능대에서 인천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입 정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시 모집 정보를 얻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시 박람회장을 찾았다. 박람회장을 부모와 함께 온 한 학생은 “내 수능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기 위해 진학담당교사와 1:1 상담을 했는데, 적합한 대학과 학과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1:1 상담 이외에 간호학과 등 10개 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학생, 학부모들이 쉽게 정시모집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정시 지원 자료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특히 인천 진학지원단 마중물 교사와 대교협 대입상담교사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 1:1 맞춤형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상담은 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작년의 실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능 점수에 맞게 개발한 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험생의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공했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시 박람회는 수능 난이도 상승에 따른 정시 지원에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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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 헌법 성인권감수성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헌법 성인권감수성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스쿨미투 사안발생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찾아가는 "헌법 성인권감수성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연수를 희망하는 관리자,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학생문화회관에서는 6일, 13일, 14일 3일 동안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은 심리극장 청자다방 최대헌 박사와 함께하는 드라마 심리 힐링 프로그램으로 "성인권감수성 의사소통 프로그램", "성인권감수성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인권감수성 문제예방 프로그램"의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서는 먼저 성인권감수성에 대하여 이해하고, 헌법을 읽고 생각하며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인권과 성인권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12월 6일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소그룹 토론을 통하여 학생·학부모·교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권적 걸림돌, 태도와 행동에 대하여 각각의 입장에서 고민해보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성인권 행동 목록을 작성하여 발표했다.
13일, 14일 프로그램에서는 성인권감수성 문제해결과 문제예방의 측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분석하고 문제해결 로드맵 작성, 대안 탐색 및 변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수립했다.
인천용현남초등학교 김재옥 교사는 “교사의 입장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매우 의미가 있었다. 헌법을 통해 인권과 성인권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도 인상 깊었다. 앞으로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의 입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민감하게 살피며 행동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이연수 교사는 “학교에서 벌어진 성문제를 앞에 두고 얼른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급급했지만 강의를 통해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며 성인지감수성을 높이는 문화를 학교에서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라고 했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헌법 성인권감수성 역량강화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와 교사들의 성인권감수성이 향상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에 파급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가 형성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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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 당선작 4건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년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당사자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47건의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이중 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능력개발 분야 13건, 일자리·고용 분야 10건, 청년의 참여확대 분야 8건, 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 7건, 문화 활성화 분야 7건, 단순의견 2건이 제안되었으며, 시는 1차 심사로 해당부서에서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5건을 채택하였으며, 2차 실무심사위원회를 걸쳐 4건을 채택하여 제안심사위원회에 추천 최종 4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장표창과 함께 장려상 70만원, 노력상 4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려상으로는‘청년창업 정보전달 및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창 앱’구축, 과‘청년정책 홍보 어플리케이션과 동영상’제안이 선정되었고 노력상으로는 ‘청년 건강지원 정책’,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 멘토와 취업준비생의 멘티 교육’ 제안이 선정됐다.
‘청년창업 정보전달 및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창 앱’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간 정보공유, 전문가의 정보 제공, 창업주체간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창 앱 구축을 제안하였으며,인천시에서는 제안을 반영하여 향후 ‘창업마을 드림 촌’ 조성 시 창업 종합정보공유 플랫 폼 앱을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홍보 어플리케이션과 동영상’은 모바일과 동영상으로 청년정책을 홍보하자는 내용으로 시는 내년에 청년정책 웹 플랫폼을 구축하여 청년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청년 건강지원 정책’은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도록 청년상담지원을 하자는 제안으로 시는 청년공간인 유유기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 멘토와 취업준비생의 멘티 교육’제안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및 인식개선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 취업률을 높이자는 제안으로 시는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간담회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취업을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상구 사회적경제과장은 “2018년 2월 청년광역시 청년기본조례 시행이후 청년의 정책참여를 도모하고자 개최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시행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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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배출업소 환경관리 기술진단 및 지원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환경관리 기술력이 미약하고,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중소기업 배출업소 20곳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진단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3개반으로 운영되며 공무원 3명과 전문인력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험이 풍부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환경관리 우수기업협의회원, 도금협회 임원, 멘토링 참여 멘토사업장 소속 환경전문가, 환경전문공사업협회 기술인력이 참여하여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이번에 기술진단을 받는 대상업체는 올해 하반기 단속에서 환경관련 위반으로 적발된 20개 사업장으로써 배출허용기준 초과 7개소, 대기 또는 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업소 13개소 등이다.
기술진단에서는 방지시설 설치·운영의 적정성,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문제점 파악, 전문가 원인분석에 따른 근본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및 방지시설 유지관리 요령, 법적 이행사항 교육, 환경관련 노하우 기술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술지원 내용은 사후에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여부 등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상업체 외에도 기술진단을 신청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기술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술지원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 환경관련법 적용을 배제할 계획이나 심각한 환경오염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업체의 경우는 제외할 방침이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면서 영세업체에 대한 환경기술진단 및 지원, 신기술 정보제공 등을 통해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라며, 한편, “기업 활동과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환경기술 습득 및 환경오염물질 처리공정 개선 등 마인드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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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7일 오전 11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항만 및 관광분야 전문가 11명을 위원으로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위원회의 주요임무는 인천시 크루즈산업 종합계획 수립,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크루즈시설 활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역할로, 향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모항 유치 및 기항 확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위원회는 위촉식 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드배치 영향으로 인한 크루즈 관광객 입항 저조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4월 26일 크루즈 전용터미널이 개장함에 따라, 향후, 인천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동북아 크루즈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크루즈산업은 항공, 해운, 조선, 항만, 관광 등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의 크루즈 시장 성장률은 연평균 8∼9%로 전세계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북미와 유럽의 대형 크루즈선사들이 아시아 지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롭게 개장하는 크루즈 전용부두 및 터미널을 잘 활용하여 향후, 인천항이 동북아 크루즈시장의 핵심 항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번 위촉된 위원들에게 적극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참고로 2019년 4월 26일 인천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을 기념하여 인천항에서 출발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를 경유하는 11만톤 규모의 호화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출항할 예정이며, 코스타세레나호는 10월에도 운항한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