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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4건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공유경제 활성화 및 인식 확산을 위해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50건이 응모하여 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46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50건의 다양한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최총 4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인천 행복나눔 도서관’으로 행복나눔 도서관 앱을 활용하여 이웃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목록을 만들어 읽고 싶은 도서 검색시 가장 가까운 위치 지도 표출 및 소장자의 신뢰도 표시가 가능하도록 하고 전용봉투 또는 무인택배함을 통하여 이웃과 도서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을 또는 아파트 단위 등에서 실천 가능한 제안이다.
또한, 우수 작품으로는 ‘주말 및 공휴일 시 및 군·구 소유차량 렌트 방안’이 선정되었으며, 빈 집을 활용하여 도서공유 및 재능 기부를 실시하여 1-3세대간 소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빈집을 활용한 아나바다의 집’, 인천의 섬 마을 빈집을 도시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Meet You All 섬마을 시골집’ 이 장려로 선정됐다.
2018년 1월 공유경제 관련 조례가 시행되면서 공유경제 인식 확산 및 시민 관심도 제고를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사회문제를 해결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었으며, 향후 시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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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인천시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 50여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 인천항 남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부평구 부평대로 등에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총 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되는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 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합건설본부에서는 2017년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와 이동단속반 5개반을 연중 가동해 1,002대의 과적차량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이정용 도로관리부장은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도로에서 과적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과적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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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절기 대비 에너지시설 현장점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가스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가스시설 80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 군·구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스사고의 33%가 동절기에 일어나고 있어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자는 물론 범시민적 관심 유도를 위한 사고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시는 LPG충전소, 고압가스 제조·저장·판매시설, 도시가스 정압기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법적 시설기준 준수여부, 가스공급자 의무사항 준수여부, 노후시설 방치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조치를 지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7일까지 인천시 관내 69개 공공기관에 대해 시민단체와 함께 5개 점검반을 꾸려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요일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사용여부 등 총 38개 항목에 대해 에너지절약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시민 모두가 가스사고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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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민생 안전 살피기’ 총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쪽방촌을 방문해 동절기 보호대책과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시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동모금회 직원들과 함께 동구 만석동 희망키움터를 찾아가 식료품과 난방비 바우처 등 월동 용품 310세트를 전달하고, 인근의 쪽방촌을 찾아가 독거노인들의 거주환경과 건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재 우리시에는 300여세대, 400여분이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다.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 여건이 악화되며 시정부의 역할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쪽방촌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포함해 모든 인천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의 동절기 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쪽방촌에 홀로 살고 있는 이팔선 어르신을 방문해, 담요와 간식거리를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팔선 할머니는 “몸도 불편해 날이 추워지면 외출도 두려운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연탄, 라면 등 지원 물품이 떨어지면 전기 장판 하나에 의지해 겨울을 나야한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박시장은 지난 11월 초 동절기에 피해를 입는 시민이 한분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 등 각 부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시는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4개월 간 재난예방과에 ‘한파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노숙인·독거노인 등 복지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돌봄 및 폭설·한파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쪽방주민은 물론 노숙인·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또 이들을 공공일자리, 자활사업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생계 지원을 돕는다.
시 공감복지과는 길거리 노숙인 130여명, 노숙인 시설 7개소 330여명, 쪽방생활자 312세대 420여명 등 취약계층 총 91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소방· 군구·관련시설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시설 입소, 응급 잠자리 및 방한복 등을 제공한다.
쪽방 주거지의 전기, 소방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일러 수리교체와 난방비, 겨울용품 및 김장김치, 연탄 등도 지원한다. 쪽방상담소 계양본소와 동구분소 2곳을 한파대피소로 지정, 동파 및 보일러가 없는 가구는 머물 수 있도록 한다.
또 군구와 겨울철 취약계층 24시간 보호 TF팀을 운영해 5만5천 여명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 살핀다.
동절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설·한파 대비 안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일상 생활에서 시민들의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무엇보다 인천시는 전국 광역시 최초로 300만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해 자연재해는 물론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 폭발·화재 등 사고, 강도 피해 시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한다.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서는 3월 중순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119상황실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도로제설 전담반을 24시간 가동하고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23개소에 적사함, 제설장비 등을 사전 배치했다. 폭설 시에는 버스 159대와 인천지하철 24편을 증차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63개소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군구 수요조사를 통하여 더 견고한 바람막이를 확대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운영하였던 폭염 쉼터 중 일부를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보건정책과는 시의 21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을 감시하고, 겨울철에 유의해야 할 고혈압 등 건강관리를 독려한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말까지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상시 대책반을 편성해 비상시 신속하게 비상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용 수도미터, 보온재 설치 및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상습 동파지역 및 고지대 등 취약지역의 순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비닐하우스 5,250개소, 인삼재배 542개소, 축산시설 684개소를 집중관리하고 붕괴우려 노후주택은 담당자를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한편 올해 겨울철 기상은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돼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5년간 평균 적설일수는 17.1일로 평년의 20.8일 대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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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안, 민·관이 함께 해결한다.
‘시민정책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참여하는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2일간 강화도에서 워크숍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등 인천현안에 대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와 시의회, 인천 지역 2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선 7기의 시정철학을 실현하고, 민관 협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 민관거버넌스로 지난 10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확대 구성됐다.
이후 인천 바다 되찾기 운동, 인천경제 선순환 구축, 인천 정당한 사법주권 찾기 등 인천현안에 대한 7개 공동의제를 채택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들에 대한 세부 실천과제를 추가 논의하고, 특히 ‘한국GM 법인 분할에 따른 대응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가 함께 대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법인 분할시 청라부지 회수에 대한 적극적 검토와 함께 일자리 대책 및 구체적 발전전망에 대한 계획을 한국GM측에 요구하고, 산업은행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인천시와 논의할 수 있는 협의기구를 만들 것”을 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인천의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인천 공항경제권 살리기 운동’의 실천과제로 시민정책 네트워크 차원의 공동 결의안을 작성하기로 하고, ‘평화통일 맞이 활동’을 위해 평화교육, 강연, 체험, 작품공모 등 구체적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인천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서는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및 릴레이 MOU 체결” 등을 통해 인천의 내발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 도시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도시재생뉴딜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홍보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시 균형발전계획 핵심과제 중 시민 참여시스템 마련” 등의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운영되는 민관의 수평적 네트워크로 타시도의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범시민적 소통채널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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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분쟁조정 88%차지 인천·서울·경기 공정거래 지방화 합동토론회 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업무이양을 앞두고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지자체인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공정거래 지방화를 위한 수도권 광역지자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9년 1월 1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율하는 가맹·대리점분야 분쟁조정과 프랜차이즈 가맹브랜드 정보공개서 심사등록 역할이 광역지방자치단체로의 분담되며, 업무시행을 앞둔 3개 광역지자체가 합동토론회를 구성하게 됐다.
현재 가맹브랜드의 약 70%가 인천·서울·경기에 위치하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처리된 분쟁건수의 88%가 3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만큼, 불공정행위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지자체에서 먼저 정보공개등록 업무를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과 정보공개등록은 그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담하고 있던 업무로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현장대응과 신속한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권한과 업무를 분담해야 한다는 공감대속에 2018년 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에 이양되어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난 한해 조정원에서 처리된 분쟁건수는 750건으로 인천·서울·경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8%이다.
3곳의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토론회는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과 경기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2019년부터 지자체 차원에서 구성, 운영하게 될 ‘분쟁조정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가맹희망자에게 반드시 제공되어야 하는 정보를 담은 ‘정보공개서’ 등록을 앞두고 시행되는 합동 토론회인 만큼 업무진행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3개 광역지자체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행정기관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세븐일레븐 가맹점주협의회,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좌장인 서울시경제민주화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공정경제 행정의 지방화”를 주제의 모두 연설로 시작해 공정경제 실천사례 및 신규업무 추진방향 분쟁조정 및 정보공개등록 업무에 대한 유관단체 건의사항 토론회 참석자와 청중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서울·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업무처리의 통일성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2019년부터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되는 공정거래 분야의 업무수행을 중요한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공정위와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조사·처분권한의 분담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2019년은 공정거래 정책이 지방분권형 협업체계로 전환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정거래 분야의 법적 권한을 처음 시행되는 중요한 해”라며 “지자체에 권한이 분담된 당초 취지대로 현장에 토대를 둔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 행정체계를 갖추고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가 안착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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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할 계획이다.
이점숙 군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조성에 대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송재도 전북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별 패널 6명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세 번째 수목원으로,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차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식물자원의 보전·활용의 전초기지라는 수목원의 본래 기능 외에도 새만금지역의 친환경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해안 간척지에 세워지는 수목원으로 그 가치와 역할이 남다르다.”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과의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새만금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이 전북에서 개최되어서 매우 기쁘며,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 도는 산림청 및 김제시 등과 공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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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모기 지난해 대비 48.1% 증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2개소에서 ‘모기밀도 조사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체 모기는 45,135마리가 채집되어 작년에 비해 48.1% 증가하였으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21,713마리가 채집됐다고 밝혔다.
모기 개체수는 사상 최고의 폭염을 기록한 8월 중순까지는 작년과 비슷하였으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일평균 최고기온 하락과 강수량의 증가로 모기 생태환경이 호전되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의 원충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병원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채집 모기수는 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빨간집모기 순이었으며, 2017년 빨간집모기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915마리가 잡혀 전체 모기수의 2.0%를 차지했다.
한편, 연구원은 해외로부터 매개체의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2009년부터 공항지역 2개소에서 해외유입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2,822마리가 채집되어 지난해 대비 23.4% 증가했다. 모기분류 결과 신종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채집된 모기에서 플라비바이러스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시스템을 120지점에 확대 운영했고, 올해는 수도권기상청과 협업하여 "인천형 도심지 모기활동지수"를 개발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내년에는 실시간 모기발생정보와 모기활동지수를 보건소 방제담당자에게 제공하여 인천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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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2019년 학습동아리 모집
서구도서관, 2019년 학습동아리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학습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5인 이상 회원이 자발적으로 독서와 학습, 토론을 하고 있는 동아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서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와 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찰과 집단의 성장추구 및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책과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독서문화과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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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만족도 96% 달성
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만족도 96% 달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인천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 운영 결과 만족도가 9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년 째 운영하고 있는 "1일 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은 그동안 인천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 약 37만 명 이상이 참가한 학교 밖 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 및 창의성 신장 등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인기 높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89일 동안 관내 110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2,893명이 참여했다.
짧은 동선과 짜임새 있는 시간 안배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점,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은 1일과학탐구교실의 높은 만족도 달성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학생들은 고무동력 자동차, 수륙양용 자동차, 보현산 망원경, 에어건 등 다양한 공작 활동 또는 STEAM 체험활동 프로그램 6종 중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는 계절별 별자리 여행, 우주의 탄생과 신비, 태양계 여행 등의 영상을 관람하며,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우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완공된 ‘꿈누리 행복 놀이터’에서는 과학관 해설사들의 지도로 자연 친화적 놀이 교육이 전개된다.
그리고 학생들은 1층 꿈돌이관, 2층 자연사탐구관, 3층 기초과학관, 4층 미래과학관을 일정 시간동안 관람한 후 층별로 이동하며, 전 관을 관람하게 되는데
각 관마다 주제에 맞게 설치된 전시물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 원리들을 담고 있어, 학생들로 하여금 단순히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물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까지 얻게 한다.
학생 수송 버스, 공작 재료, STEAM 체험활동 재료는 모두 교육 서비스로 제공된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류석형 원장은 ‘행복한 인천과학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인천학생과학관이 올해 더 새로워진 공작 및 STEAM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참가한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고 알찬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지진, 원자력, 미래에너지 전시 시설 및 지진 체험실 구축을 통하여 내년에는 학생들이 더욱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이라 밝혔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