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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2018 인천주거복지 포럼"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과 인천시 주거복지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2018 인천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2017년 주거취약계층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사회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주거복지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바에 따라 주거복지센터 설립·운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규사업 발굴 등 순차적인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 지원과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으로 주거복지의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함에 따라, 인천시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마련을 위해 이미 수립하여 추진 중인 주거복지기본계획을 재검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신동하 국토교통부 담당사무관이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서 제시하는 기본과제와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정부의 주거복지 추진현황과 과제를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소개하고, 인천시 주거복지실태와 정책방향에 대해 기윤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토론시간에는 좌장 김천권, 지정토론자 김정호, 김인주, 최은희, 최 환를 비롯해 참석자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인천주거복지 포럼은 행정과 민간, 학계를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아울러, “각 주체별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지속적인 협력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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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행복 플러스 토크콘서트"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오는 8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공감·행복 플러스 토크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세대별 시각에서 바라본 결혼, 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민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함과 동시에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함에 있다.
또한, 엔티켓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특히, 1부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만혼이나 결혼포기 현상 등 결혼에 대한 세대별 가치관의 변화와 육아문제, 직업시장에서의 평등가치의 정립 등에 대해 인식을 개선하고, 2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투맘쇼를 통해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는 청년, 육아중인 부부와 그를 바라보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솔하게 세대별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인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정립될 수 있게 계획 중이며, 다양한 시민참여 채널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시민 체감형 저출산극복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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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모범직업소개소 10개업소 인증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4일 인천시청에서 관내 직업소개소와 관련단체 대표 및 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는 현재 545개의 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이곳을 통해 연간 150여만건의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율이 높아 취업지원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가 작지 않다.
인천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은 직업소개소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희망⁺ 취업알선업소"라는 명칭으로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사업과 유공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모범직업소개소는 취업 지원실적과 지역사회기여도 및 안정적인 취업환경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각 군·구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올해 "2018년 희망⁺ 취업알선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녹색직업소개소 등 10개소이고 유공자는 3명이다. 이들은 직업 소개업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직업소개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든 공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을 대상을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직무교육은 직업소개소 종사자들이 알아야할 노동관계법에 대하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의 강의가 진행됐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지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직업소개소의 안정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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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2019 교육과정 설명회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은 3일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19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인천 관내 초·중·고교 교사들은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의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2019년도 인천학생교육원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본원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창의미래교육과 예술공감교육에 대해 안내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더불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미래역량을 강조했다.
4개 체험학습장에서는 해양환경교육, 통일평화교육, 강화역사교육, 숲생태체험교육등 학습장별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구성하여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중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정의정 원장은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시연 및 안내를 통하여 수요자 요구에 맞춘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자유학년제 및 진로교육 확대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조력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로 인하여 학생교육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행복해 할 모습이 떠올라 흐뭇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은 2019학년도 교육과정 사전예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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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이혜련·조명진 개인전
평생학습관, 이혜련·조명진 개인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이혜련 서양화·조명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이혜련 화가의 ‘우주 속의 울림과 소통하는 세계 시리즈’가 열린다. 다소 긴 제목의 전시회이지만, 호주에서 공부하고 농아인으로서 소통에 대한 성향을 작가만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회이다.
작품의 성향은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신체 기관인 심장, 혈액순환, 호흡, 뇌의 활동을 통해 조형미를 추구했으며, 장애인과 소외된 인간의 모습에서 근접할 수 없는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보이지 않는 형태의 조형미를 추구한 작품 3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색-사랑에 물들다’전시가 열린다. 일 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조명진 민화 개인전은 민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표현한 전시회이다.
조명진 작가는 제2회 대한민국 민화 대전에서 ‘엄마 미소’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작품에서 독특한 부분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채색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채색으로 민화의 멋을 맘껏 표현했다. 복을 기원하는 상징을 지닌 작품 20여 점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13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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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미리 준비하는 초등 5학년과 6학년 2015 개정교육과정
초등 5~6학년군 현장 교원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동부 관내 초등학교 교사 540여 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 초등 5~6학년군 교과별 현장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초등 5~6학년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체육, 미술, 도덕, 실과, 음악의 10개 교과를 중심으로 교과별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 및 주요 개정 내용,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등의 내용으로 9일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과별 이론과 함께 학생참여 수업설계나 과정중심 평가 관련 내용으로 연수와 워크숍을 병행하여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교과별로는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연극과 함께 구성된 국어과 연수, 학교 현장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통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한 사회과 연수, 2015 개정교육과정에 새롭게 추가된 게임형 활동을 다목적 강당에서 직접 실습해 보면서 땀을 흘렸던 체육과 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연수 방식으로 참여 교사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18년 초등학교 3~4학년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2019년 적용될 초등 5~6학년 교과별 내용을 사전에 연수 받을 수 있어서 내년 2015 개정교육과정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참여 수업을 통해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온 2015 개정교육과정이 2019년 전면 시행되는 것에 맞춰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2019년에 5~6학년 2015 개정교육과정 기본 연수, 5~6학년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 5~6학년 2015 개정교육과정 심화 연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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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제98회 겨울독서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하여 해마다 여름·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어린이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겨울독서교실에서는"꿈이 나에게 말을 걸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과 강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에 대해서는 물론 나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들로 마련된다.
독서교실 내용은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나의 꿈은 내가 만들어요!" 다문화 페루 선생님의 한국 도전기"안녕, 새로운 도전", 구연동화와 북아트 등으로 나를 표현해보는"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자신의 소중함과 정체성을 확인해 보는"나를 알아가요"라는 시간과 연극놀이 선생님과 함께 몸으로 나에 대한 생각을 표현해 보는"온 몸으로 표현해요"이라는 시간등 다양한 독서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학교장 추천과 개별접수로 진행되며, 학교장 추천은 12월6일까지, 개별접수는 12월9일까지 중앙도서관 어린이실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멋진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길 희망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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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학생생활부장 결의대회 가져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관내 고등학교 학생생활부장과 시 및 지역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1월 22일 도성훈 교육감의 학교폭력 예방 특별대책 기자회견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결의대회는 인천생활교육연합회장인 인천고등학교 김재화 교사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학교폭력 추방, 생명과 인권 존중, 사회적 약자 학생 배려, 학업중단과 비행 예방, 학생 언어문화 개선, 교사 본연의 교육자적 다짐 등을 실려있다.
교사들은 인천지방경찰청과 협업하여 12월~1월의 연말연시, 겨울 방학 기간에 취약지역에 대한 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고등학교 학생부장들로 구성된 인천생활교육연합회의 13개 조장교가 중심이 되어, 인천시내 각 경찰서가 지정한 청소년 출입이 많은 40개 취약 지역을 경찰과 함께 패트롤하게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생활부장은 5개 교육지원청이 주체하여 별도의 결의대회를 갖고 각 학교에서도 학교폭력 추방을 다짐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학교생활교육과 담당 장학사 주재로 겨울방학 대비 학생생활지도 계획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는 가정과의 학생지도 협력, 일탈행위 예방, 결석 및 가출 예방, 겨울철 안전사고 에방, 학생 자살 예방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결의대회에서 들었던 피켙의 내용과 같이 집단 폭력이 사라지고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취약 지역에서의 비행 예방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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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비즈니스고 부지 공급대금 대법원 최종 승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9일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교육청 간 인천비즈니스고 이전부지 공급대금 문제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 판결 결론이 정당하다며 인천시교육청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인천도시공사가 도화구역 도시개발 사업을 위해 추진한 인천비즈니스고 이전과 관련하여 제기한 부지 공급대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인천시교육청 주장을 인정한 원심 판결을 유지하며 인천도시공사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도시공사는 2006년 6월 ‘인천대학교 송도 신캠퍼스 조성 및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인천시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가진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인천도시공사는 인천비즈니스고 이전 부지 매입비를 55억 원으로 정하여 인천시교육청과 합의했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는 2016년 5월 부지매입비를 201억 원이라 주장하며 공급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3회에 걸친 협의를 통하여 부지 매입비는 55억 원으로 정해진 사항으로 이는 2013년 인천시에서도 최종 확인한 사항이며, 협약의 기타사항은 도화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개발 사업으로 학생수요가 발생하여 신설되는 학교용지 공급에 대하여 “학교용지확보등에 관한 특례법” 등을 적용한다는 확인적 규정에 불과하다 주장했다.
반면 인천도시공사는 이 사건 협약은 학교 이전에 관한 보상금으로 인천비즈니스고 이전 부지 공급대금과는 구별되고, 건물 착공시점인 2011년 4월 4일 기준으로 시행된 도시개발법령에 의해 감정평가금액을 기준으로 부지매입비를 산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송으로 확대된 이 사안에 대해, 2017년 5월 인천지방법원은 이전 부지 공급대금은 55억 원이라 인정했고, 2018년 2월 9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도 원심 판결을 유지하였으나, 인천도시공사 측에서 이에 불복하여 상고했고 2018년 11월 29일 대법원에서 인천도시공사 측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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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남북평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남북평화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북평화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전쟁과 평화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와 생명과 평화를 바탕으로 한 통일을 지향해온 비정부기구다. 남북교류 활성화, 긴급 구호 지원, 남북 사회의 장·단기 발전 프로그램 개발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온 비정부기구로 인천시교육청과 손잡고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과 남북평화재단은 공동 주관으로 2019년 봄, 북측 남포시 소재 산림에 개암나무 묘목 심기를 시작으로 남북 교육교류 사업 첫걸음을 내딛는다. 향후 남포시 소재 학교와 인천 관내 학교의 자매결연 등을 추진하려는 인천시교육청의 의지가 담긴 상징적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청소년들이 평화·공존이란 세계시민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남북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향후 남·북·중 청소년 미술작품 교류 전시전나 중증장애인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교류 사업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인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한 인천시교육청과 북측 남포시 간 교육교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평화로운 한반도와 평화·공존의 동아시아를 물려주고, 세계시민적 자질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