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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으뜸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9일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된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는 매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식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기관은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한 정책사업 추진에 적극성과 효과성 등을 중점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을 선정한다.
인천시는 범시민을 대상으로‘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임을 알리는 인식개선사업과 고위험군 관리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은영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천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활동 등의 정책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인천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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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온 전북방언 정리되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에 걸쳐 진행해온 전북 방언사전 편찬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방언 편찬사업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전북방언이 가장 적게 실려 있는 현실에서 천년의 역사 속에서 이어져온 전북의 언어생활을 종합함으로서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목적에서 시작됐다.
이를 위해 2017년에는 사전 편찬 방법 및 집필 확정, 집필어휘를 선정하여 1,500개의 방언에 대한 시범집필을 하였으며, 올해에는 지역별, 문학작품별, 품사별 등 균형 있게 선정하여 총 11,640개 어휘를 확정하고 사전 집필 작업을 마무리했다.
전북방언은 소리가 부드럽고 된소리가 별로 없는 게 특징이며, ‘겁~나게’ 등과 같이 늘여 빼는 가락을 가지고 있다. 또한 표준어가 가지고 있는 10개의 모음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고, 센 발음이 없어서 국민들에게 부담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마무리된 전북방언 사전의 가장 큰 특징은 ‘대표형’과 ‘하위 방언형’으로 분류하여 집필했다는 점이다.
표준어의 ‘개구리’를 예로 들면, 이에 해당하는 전라북도 방언은 ‘개고리, 깨고락지, 깨구락지, 개구래기, 머구리’ 등 다양한 어형이 쓰이고 있으며, 이들 중 형태가 비슷한 어형들끼리 묶어 원어를 대표형으로 삼고 그 밑에 하위방언형을 표기하도록 했다. 가령, ‘개구락지’를 대표형으로 본다면, 비슷한 어형의 ‘깨구락지’, ‘깨고락지’ 등이 하위방언형으로 볼 수 있다.
전북도는 올해 마무리된 전북방언 편찬사업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사전을 발간하여 200여개의 공공기관, 각종 교육 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부함으로서 도민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북도 누리집에 전자책의 형태로 등재하고 아울러 도민의 의견을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각 지역마다 방언의 가치는 바로 그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얼이 서려 있는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이번에 편찬한 전라북도 방언사전을 소중하게 잘 가꾸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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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지역 발전 위해 손을 맞잡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9일 오후 3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부권 관계 실·국장 및 6개 시군 부단체장, 도의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부권 발전사업 현황 및 연장·확대 추진 보고와 시군별로 2019년도에 추진할 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함께 동부권 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논의된 2019년 동부권사업은 식품 7개, 관광 8개 등 총 15개 사업으로 총402억원이 투입된다.
신규사업으로는 남원의 “남원전통가 조성사업”에 62억원을 순창의 “건강장수식품기반 월드푸드 사이언스관 구축사업“에 40억원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다.
남원 전통가 조성사업은 돌담길 로맨틱벤치조성, 포토존 조형물 설치, 여행트레일설치, 광한루원 주변 경관조성 등을 통해 광한루원을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순창의 건강장수식품기반 월드푸드 사이언스관 구축사업은 식품의 원료와 과학 등을 주제별로 전시할 수 있는 전용전시관을 조성하여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을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이 융합하는 거점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관광 거점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그동안 동부권 발전사업은 총2,278억원을 지원, 34개 사업을 추진했고 식품분야에서는 남원 허브,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임실 치즈 등을 특화했고, 관광분야에서는 광한루원, 마이산, 강천산 등 시군별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다만 낙후된 동부권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20년 종료예정인 동부권 특별회계를 민선 7기 공약과 연계하여 동부권 특별회계 10년 연장과 ’21년부터 매년 360억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동부권 발전을 위해 특별회계 연장 및 확대를 통해 동부권 지역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시군에서는 ‘2019년 동부권 발전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 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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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의 23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 등 6,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인천 미래 인재양성 마인드 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등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지도자들이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의 고민에 답하는 ‘청소년 마음 토크’와 선생님과 학생이 같은 편이 되어 함께 제기차기 게임을 하는 ‘사제동행 이벤트’ 등 학업 스트레스를 떨치고 미래의 꿈을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이 화합의 함성과 공감의 시간을 함께 했다.
또한, 킬라그램, 디크런치, 노브, 키썸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하여 흥겨운 공연과 함께 청소년 시기의 고민을 공유하여 참여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9번째를 맞는 마인드 업 행사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한 청소년들이 즐겁게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의 소중한 인재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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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직원 혁신적 사고 함양’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직원 스스로가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주는 혁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혁신적인 마인드를 함양하는 강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3일과 11일 오전 8시부터 90분 동안 인천시청에서 전문가를 모시고 ‘변화와 혁신’과 ‘남북평화 협력시대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직원들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시정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에 대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행정을 구현함을 물론, ‘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 공직자들의 자세와 역할을 확립하는 강연으로 시, 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직원들에게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12월 3일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남성연 충남도청 사회혁신팀장은 일하는 방식 및 정보시스템 개선 등 행정혁신 관련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김진향 이사장은 12.11 ‘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강연으로 남북교류 활성화에 선도적 위치를 선점하여 인천이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을 이루는데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성연 팀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6년 정부3.0달인, 지방행정 스타, 일하는 방식 변화관리 전국 3년 연속 1위, 대한민국 지식대상 2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김진향 이사장은 현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여시재 선임연구위원, 카이스트 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청와대 통일 외교안보정책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강연은 시, 사업소, 군·구 공무원 및 공사·공단 임직원 모두 청취가 가능 하고,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임원들에 대하여는 전원 참석토록 하여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가는 마인드와 역량을 갖도록 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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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은 29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및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7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 해양친수공간 조성관련 업무협의, ,인천신항·남항 도로관리이관 협조, ,송도 9공구 도시계획시설 중복 재지정 협조 등 총 6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인천시에서는 2019년 인천항 활성화 인센티브와 관련하여 인센티브 지급심의위원회 구성시 인천시의 참여와 대상 선정 등 사전협의 요청 및 인천 해양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협조 등을 요청하였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인천 신항·남항의 도로관리 이관 사항 및 인천남항 지하차도 건설 사업을 위한 기관간 협약 추진과 관련하여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에서는 2019년 하반기 개장 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아암물류2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송도 9공구 도시계획시설 중복 재지정 및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내 외부 인입시설 추진에 대한 사항을 인천시에 협조 요청했다.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는 인천항의 발전을 위한 소통 강화 및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 대처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하여 각 기관별 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 갈 계획이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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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의 밑그림 나왔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를 통해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을 논의했다.
동 계획안을 마련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단은 박남춘 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의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운영중인 특별전담조직이다.
그간 추진단은 인천시의 관련 행정 실태조사, 관계 중앙부처 및 다른 자치단체의 정책 동향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 계획의 기본안을 마련했다.
이날 논의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은 ‘데이터기반 정책혁신을 통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하에, 데이터 행정 인프라 확충, 데이터기반 일하는 방식 개선,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등 3대 분야의 12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시의 데이터 행정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내년 1~2월 중 인천시의 데이터 관련 업무를 통합 기획·조정하는 ‘데이터혁신담당관’을 신설하고, 내년 상반기 중 자치단체 최초로 통계와 빅데이터 전반을 아울러 규율하는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분석·활용 등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을 2019년에 구축하며, 시민들이 하나의 누리집에서 인천시의 통계, 공공데이터, 데이터 시각화 자료 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시 데이터 개방 포털도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데이터기반 정책·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민의 삶의 질 측정 등을 위한 시정지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이를 ’정책포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여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로 연계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3주 이상의 데이터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감한 인적투자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여 조직의 데이터 역량도 한층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의 주요 정책·현안·이슈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의무화하고, 인천 시민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사회조사 등 지역 통계의 개발과 활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먼저 정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학계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위원회를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한다. 동 위원회는 인천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은 물론, 데이터 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침수, 지진, 감염병, 교통 문제 등 4대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의 문제 예측·해결 모델을 2020년까지 구축하여 현업부서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 관내 대학 등과 함께 인천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적극 공개하는 데이터 매개 시민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의 업무관리시스템 개편 계획도 논의됐다. 인천시는 2019년 10월까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기존 업무관리시스템을 ‘업무포털’과 ‘정책포털’로 나누어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포털’에서는 토론형 보고와 업무효율화를 위한 기능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며, ‘정책포털’에서는 시정지표 관리, 공약사항, 시장 지시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조직과 개인의 성과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기능들이 도입된다.
이는 박남춘 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토론·소통형 조직문화,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시민과 투명하게 소통하는 행정 등 시정운영 원칙을 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남춘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천시정을 위해서는 정책의 입안·집행·평가 등 전과정에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그 과정과 결과 또한 데이터를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에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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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돌봄나눔터 “가족품앗이로 육아·재능 나누고, 함께 키워요”
송도 공동육아나눔터 전경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시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공공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0월 15일 5대 시정목표와 138개 시정과제가 담긴 ‘민선7기 인천시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네 번째 시정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도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동돌봄나눔터 확대, 공공형 키즈카페 확충 등의 과제를 담았다.
공공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조성해 육아와 교육의 부담을 시정부와 지역이 함께 덜어주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우선 이웃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돌봄을 품앗이하는 ‘공동돌봄나눔터’를 2022년까지 18곳에서 28곳으로 10곳 늘릴 계획이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마을도서관, 주민센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시에는 현재 군·구 곳곳에 공동돌봄나눔터 18곳이 마련돼 있다.
연 내 미추홀구의 경로당 건물에 1곳, 중구의 행복주택에 1곳, 부평구에 1곳 새롭게 개소한다. 내년 상반기 중에도 지역의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건물을 활용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곳에 추가 개소를 추진한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모여 돌봄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책 등이 구비돼 있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해 안전을 챙긴다.
공동돌봄나눔터의 주요 사업은 가족품앗이다. 가족품앗이는 지역, 관심분야가 비슷한 가정이 그룹을 이뤄 자녀 양육을 함께 하는 육아공동체 모임이다. 나눔터 이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을 꾸려 학습 및 놀이, 체험 활동 등을 각자 맡아 운영한다.
가족 품앗이 활성화를 위해 시는 그룹 활동비 지원, 그룹 리더 양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 나들이, 아이 오감놀이·독서교육 컨설팅·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고, 부부·예비 학부모 교육 등을 실시해 육아고민과 갈등 해소를 돕는다.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각 나눔터를 방문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국번없이 1577-9337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 연결이 가능하다.
인천에 가정을 꾸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이연선씨는 “여러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곳에서 이웃을 만나 육아 고민도 나누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정말 좋다”며 “다른 가족들과도 재능을 나누고 싶어 ‘엄마표수학교실’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매 주 돌아가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천영주씨는 부부가 각자 가게를 운영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이웃 추천으로 공동돌봄나눔터의 맞벌이 프로그램을 알게 돼, 자녀와의 관계개선 및 대화 특강도 듣고 무료 영화 관람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려 노력 중이다.
시는 또 미세먼지에도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20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공공형 키즈카페 4곳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하고, 정글짐·포토존·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8월 말 여성의 광장에 문을 연 1호점 ‘광장놀이터’는 주말 양일 간 130여명의 주민들이 찾는다. 특히 VR 컴퓨터, 모션 스캔 게임기, 짐보드, 포토존 등 최첨단 체험기구의 인기가 높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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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재생, 시민소통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시민소통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제1차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방안의 후속조치로 ‘내항재생’의 시민소통을 위하여 28일 중구청 월디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천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을 착수하면서 인천내항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시민과 지역사회 전문가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내항의 미래상에 대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설명회는 내항 마스터플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있는 인하대 산학협력단 김경배 교수의 추진경과 및 진행상황 브리핑, 질의응답,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양도시 인천으로서 역사성을 근간으로 활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서 마스터플랜의 방향을 설명했고. 내항개방, 도시재생 선도사업, 도시재생대학 등 현재까지 주민참여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수립 및 소통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항과 주변지역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하여 12월 중 마스터플랜을 최종 도출할 계획이다.
신동명 시 원도심재생조정관은 “앞으로 이어질 내항 재생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정책수립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일자리와 창업기능을 갖춘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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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힐링캠프"오늘, 예술과 만나다"
공·사립유치원 교원 하반기 맞춤형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7일과 28일, 공·사립유치원 교원 1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유치원 교원 하반기 맞춤형 연수는 거리가 멀어 찾아오지 못하는 교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연수로 운영했다.
‘힐링캠프 "오늘, 예술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들에게 문화적 감수성 신장 및 인문소양능력 함양을 위한 문화힐링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영화 속의 예술과 영화가 인간의 심성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에 이어 쇼콜라 공연은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와 단단한 중저음으로 들려주는 달콤한 선율과 재치있는 웃음으로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유아교육진흥원 김미숙 원장은 “유치원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다양한 영역의 힐링연수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