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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천광역시의료원장 임용 절차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방의료원의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신임 인천의료원장 임용을 위해 지난 26일 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기관 원장으로서의 경력, 레지던트 수련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근무, 기타 병원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중 적임자를 임용할 방침이다.
원장 임용을 위해 지난 2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 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에서 자격기준과 제출서류 기준을 결정하고, 12월 12일까지 모집공고와 원서접수를 마친 후 12월 18일 2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적임자 2인 이상을 추천하여 시장이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인천의료원은 시에서 출연한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와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부족한 감염병 등 취약분야에 대한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
의료원장 응모지원을 위한 상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인천의료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정책과으로 하면 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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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양·항만 발전 토론회 개최
서해평화수역 토론회 웹자보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서해 평화수역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일반시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인천 해양·항만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인방송이 주관하여 현 정부가 구상중인 ‘서해평화 협력벨트’에서 인천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자원, 물류, 교통 분야 등에서 선도적·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인천 지역의 기관, 단체, 언론 등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남북합의를 통해 이뤄낸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서해5도 남북 공동어로구역 설정,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 등 남북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중국산동대에서 중한관계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국래 국제관계학 박사가 ‘서해 평화수역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를 주제로 최근 환서해권의 정세 변화를 중심으로 인천이 나아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장태헌 서해5도 평화수역운동본부 상임위원, 박원일 인천평화복지연대 기획국장, 최유탁 기호일보 사회부장, 김동훈 국립인천해사고 산학협력 취업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윤백진 항만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남북 교역 활성화 및 인천이 환서해권 중심 항만으로의 도약과 수도권 관문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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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대로, 정책버스킹 2탄 개최
내가 말하는 대로, 인천교육을 바꾸는 꿀팁 2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실내에서 ‘내가 말하는 대로, 인천교육을 바꾸는 꿀팁 2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책버스킹은 소통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인천시민이라면 당일 누구나 참여해 구체적으로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정책 제안에 시간적·물리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이 지나가다 쉽게 참여하여 다른 시민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인천 출신 ‘거리의 마술사’의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정책나무 완성하기,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발표하는 ‘공감정책 마이크’, 정책나무에 적힌 질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교육을 노래하다’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상인천여자중학교 비어트리스 동아리의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나 의견은 자체 분석을 통해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정책 추진과 차후 교육 정책 및 사업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하는 인천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한 자리이다. 각 시민들이 어떠한 정책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고, 시민들이 더 피부에 와닿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0월에는 주1회 채식 급식,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40여 가지의 제안과 11월에 들어온 제안을 함께 분석하여 각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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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개항장일대 오피스텔 건축허가 부적정 적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중구 개항장 일대 옛러시아영사관부지 인근에 건축허가를 받은 29층 오피스텔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12일부터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오피스텔 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중구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거쳐 같은 해 12월 지하2층, 지상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받은 후 올해 6월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지하4층, 지상26층과 29층으로 설계 변경하여 현재 중구청에 분양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그러나,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해당지역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서 건축물의 높이는 5층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중구 건축위원회 심의에 의하여 조망권 확보 등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6층 이상의 건축물의 신축을 허용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건축위원회 심의도서의 지구단위계획 검토사항에 해당내용이 없을 뿐 아니라 높이제한에 대한 심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건축위원회 심의 운영기준’에 따르면 건축위원회 심의는 출석심의를 원칙으로 하되 긴급을 요하거나 경미한 사항 등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할 수 있음에도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2016년 5월 해당토지에 대한 건축위원회 개최계획을 수립하면서 심의안건이 “긴급을 요하거나 경미한 사항으로 볼 수 없고 중대한 변경사유인데도 서면으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축허가 신청을 처리하면서 높이제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이미 중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는 이유로 지구단위계획 적합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아니하고 건축허가 처리한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구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주도했던 건축팀장은 도시관리국장 및 부구청장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심의방법을 서면심의로 결정하였으며, 건축팀장에서 건축과장으로 승진한 뒤에 건축허가 처리를 했다.
중구청은 지난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12일 건축허가변경을 통해 지하2층, 지상20층 규모에서 지하4층, 지상26 및 29층 규모로 확대 처리하여 줬다.
한편, 허가권자인 중구청장은 당초 건축허가 처리가 적정한지 여부를 밝히고자 법률자문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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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교육연수원은 지역의 미디어센터와 연계해서 다양한 미디어 관련 연수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 교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26일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인천·경기 지역 유일한 시청자 참여형 방송 교육 및 체험 시설로 2014년 8월 개관하여 인천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인천교육연수원은 협약을 통하여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과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교사 1인 미디어 직무연수’ 1기와 2기가 운영되고 있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2014년 8월 개관이래 12만 명이 센터를 찾아주셨고 앞으로도 연수원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지원하여 인천의 미디어 교육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우수한 시설과 강사를 활용함으로써 미디어 관련 연수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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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은율탈춤보존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 현장을 엿볼 수 있는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 전수학교에 주1회 출강하여 각 무형문화재에 대한 내용 및 기본자세, 동작 등을 전승해 왔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1년 동안 배워 온 전통문화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이번 합동공연은 은율탈춤 외 8개 종목에 걸쳐 총 16개 학교의 청소년 및 학교관계자,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수학교 운영 중 모범이 되는 학생 34명에게 인천광역시 시장상과 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상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그동안 틈틈이 배운 실력을 공연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소중함 등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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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반디쌀’ 인천남동구 푸드마켓 1호점에 전달
왼쪽부터 최산규 대공원팀장,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 홍성화 수목휴양팀장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7일 인천남동구푸드마켓1호점에 ‘반디쌀’ 2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쌀은 인천대공원 습지원내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반디논에서 청소년 농사 체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모를 내고 수확한 쌀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람과 자연의 힘만으로 키워낸 무공해 쌀이기도 하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성이 가득한 쌀이기에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남동구 푸드마켓1호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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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OECD 세계 포럼 기간 중 해외 의료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 중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 세계포럼"기간 중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참가하여 ‘해외의료 홍보관’을 통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세계포럼은 미래의 웰빙이라는 주제로 100여개국 1,500명이 참석하며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 노벨 수상자, 시민단체와 기업 등 약 4,500며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인천을 알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천대길병원은 의료취약지역 원격의료, 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 , 사회공헌활동의 3가지 카테고리로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한 의료기술 보유 의료기관의 동영상 상영, 브로셔 홍보물 배부, 원격의료 시연 등을 통해 병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포럼 기간 중에 “가장 진보된 뇌진단 및 치료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국제사회와의 의료사업 공조활동과 응급환자 및 감염병 대비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의 내용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이 밖에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소개 동영상 상영, 포스터 설명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번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다각적으로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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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 가면 그 맛 있다” I FOOD 메뉴개발 품평회 개최
섬마을 비빔밥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I FOOD 프로젝트 사업 에 따라 2018년 개발된 옹진군 연평도 및 자월도 개발 메뉴 품평회를 지난 26일 오후 3시에 샤펠드미앙 3층에서 시민평가단 및 전문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인천시는 2016년부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섬의 음식문화를 특화하여 섬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도서지역의 경제·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섬 특색 음식을 개발하고, 상품화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I FOOD 메뉴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3년째 추진하는 행사로 2016년에는 강화군 볼음도 상합죽과 옹진군 장봉도, 신도·시도·모도에 소라비빔밥, 해산물찜밥을 선정하고, 2017년에는 덕적도 간재미찜과 백령도 해초비빔밥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이러한 섬지역 대표음식 메뉴 상품화를 통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섬 지역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해당지역 영업주와의 간담회 및 시식회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12개 품목의 섬 음식을 개발하였으며, 메뉴개발에 따른 품평회를 개최하여 섬별 대표메뉴 각 1개 품목을 선정했다. 대표음식은 각 지역별 참여 영업주 평가단30명, 전문평가단 7명, 시민평가단 70명이 이 날 시식을 통하여 평가하고 대표메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선정된 대표음식에 대하여 해당 지역별 일반음식점을 대상 으로 메뉴 컨설팅, 조리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여 빠른 시일 내에 음식업소에서 상품화하여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특색음식과 판매 업소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배부하는 등 음식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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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정거래 도시를 위한 분쟁조정협의회 추천기관 공개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다가오는 신년 공정거래 분쟁조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가맹사업거래,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위원 추천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중앙과 광역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지방분권형 공정거래 지원행정 흐름에 발맞추어, 201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심사등록과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신규로 시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대상 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사업거래와 대리점 등 2개분야이며, 각 협의회는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각 위원회 위원은 분야별로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과 가맹본부의 이익을 대표하는 위원, 가맹점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나뉘고, 각 이익대표별 위원은 동수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거래상 발생하는 분쟁의 실효적 조정을 위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협의회에 참여할 각 위원들을 공개모집 하는 것이 아니라, 협의회 위원분야별 추천기관을 공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의 이익대표 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기관 또는 단체의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 구성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인천광역시 공정거래 문화정착의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향후 분쟁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기관·단체가 선정된 후 연도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인천이 상호 균형적 공정거래와 상생환경이 마련되는 건강한 도시로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되는 기관은 협의회 위원 추천권 및 향후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인력풀 운영, "공정거래 도시, 인천"을 위한 캠페인 등 각종 협업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며, 신규업무 개시를 위한 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추천기관 공개모집의 세부내용 및 신청서식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