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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재학생은 제외된다.참여 희망 학생은 신청 기간 내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 전원에게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기초 교육이 제공되며 이후 6월 13일 오디션을 거쳐 약 30명 내외의 정규 단원을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단원의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컬 안무 연기 등 전문 강사진의 집중 지도가 제공된다.특히 활동 내역과 이수 시간은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제9기 단원들은 올해 10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내년 1월 제9회 정기공연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연극, 보컬, 댄스 등 다방면에 끼와 재능을 갖춘 인천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내실 있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결에 맞게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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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 Wee클래스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위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앞서 진행된 1 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 통합위센터는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연차와 저연차 상담 인력을 매칭하는 ‘Wee클래스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에서 습득한 실무 지식이 개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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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력평가연구지원단 워크숍 개최…수능 대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워크숍’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프로그램은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원리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부터 검토, 교정에 이르는 평가 전 과정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들이 수능 대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및 상담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력평가 운영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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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사 진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교사 대상 ‘진로 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청내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과 담임교사 등이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연수는 인천중산중학교 진로진학부장인 조성아 교사가 인천시교육청의 진로 정책 안내와 중학생 대상 진로 진학 지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무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상담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조성아 교사는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지도는 교사의 깊은 이해와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로 진학 지도를 막연하게 느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수업과 상담에 적용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진로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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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인천 마을 설화 그림책 원화 전시…이야기가 있는 풍경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인천 마을설화 이야기’ 원화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9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와 은으로 가득한 우물 두 작품의 원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그림책을 시각적으로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10일까지는 간석동 설화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의 가치를 전하는한다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를, 이어 11일부터 29일까지는 소연평도 설화를 토대로 선한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을 다룬 은으로 가득한 우물 원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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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까지 아동 돌봄 정책 강화…'온동네 돌봄'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행계획은'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온동네 돌봄','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먼저,'온동네 돌봄'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한다.특히 영종 검단 등 신규 개발 지역의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도심지역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틈새 돌봄'분야에서는 아동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긴급 야간 연장 돌봄 콜센터'를 신규 운영하고 기존 밤 10시까지였던 야간돌봄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한다.이용대상도 시설 이용아동에서 모든 아동으로 확대된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의 아픈아이 돌봄 휴식 공간이 더욱 확대된다.기존 일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픈아이 휴식공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신규 설치되는 센터에는 침대와 침구 등을 갖춘 휴식공간을 마련해 갑작스러운 질병 등 긴급 상황에서도 돌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1040천사돌봄', 시간제 보육 월 이용시간 확대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강화한다.'질 높은 돌봄'분야에서는 돌봄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올해부터 돌봄기관 석면 안전진단을 신규 도입하고 해충 방역 및 아동 건강검진을 지원한다.또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을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과학 프로그램과 RISE 사업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종사자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한다.'온밥 돌봄'은 인천시의 특화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다.다함께돌봄센터 방학 중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급식 단가를 현실화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또한 결식 우려 아동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급식카드와 배달앱 연계를 강화하고 '온밥 음식점'을 발굴 확대해 급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은 아동의 안전과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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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아동센터 찾아가는 독서 동아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오디오 동화 더빙,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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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4월 14일 재개장…구제역 방역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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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간판 디자인 확 바꾼다…최대 35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 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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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보울, 5월 클래식 향연…가족 참여형 공연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로 사전 워크숍과 본 공연을 통해 가족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교감과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공연 외에도 실내에서는 기획 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가 진행되어 공간에 머물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구성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함께 만드는 음악'으로 확장된 경험을 선보인다"며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클래식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