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분말 식품 안전 ‘빨간불’…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분말식품 금속성 이물 시험 온 오프라인 판매 중인 건강분말식품
2026-04-08
-
인천 상수도, 금융인증 도입으로 수도요금 납부 ‘더 편리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인천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및 고령자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4월 중순까지 군 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현장 조사와 최저주거기준 충족 여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에 착수한다.세부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10가구,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사업으로 57가구를 지원한다.“희망의 집수리”는 도배 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 및 설비개선 등 전반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집수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또는 광역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
인천 동부·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늘봄학교 지원 강화
인천동부 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방과후 돌봄 지구별 협의회 컨설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 돌봄 지구별 협의회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늘봄지원실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운영한다.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학교별 운영 점검표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초등학교 3학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선택형 돌봄 운영 등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아울러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을 병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늘봄지원실장 26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늘봄지원실장 겸임교 현황을 고려해 지구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컨설팅 범위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부터 학생 안전, 예산 집행, 인력 관리, 청렴 연수까지 방과후 돌봄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지원으로 꾸려진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구별 협의회와 컨설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최진영 작가, 신트리도서관에서 '소설이라는 선물' 북토크
최진영 작가 북토크‘소설이라는 선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25일 지역 주민이 작가와의 소통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최진영 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최진영 작가는 구의 증명,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단 한 사람 등 화제작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특히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작가의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편소설 단 한 사람 을 함께 읽는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대감을 높였다.북토크는 ‘소설이라는 선물’ 이라는 주제 아래, 소설을 쓰고 읽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삶의 모습과 작품 속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 창작 과정의 뒷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 봄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작가의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인천시, 2022년 행정 혁신 전국 1위…비결은 시민 체감 변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혁신의 출발점이 된 2022년에는 기관 혁신비전, 조직문화 개선, 공공서비스 혁신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이 해 혁신의 핵심은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 회복이었다.‘119 이음콜 휴대전화 송출화면 예시기존개선’ 대표 사례인 ‘119 이음콜’은 소방차 출동 시 발신 정보를 시민에게 표시하는 서비스다.낯선 번호로 인식돼 전화를 받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면서 통화 성공률 상승 재난 대응 속도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냈다.또 하나의 핵심 정책은 수수료, 사용료 등 세외 수입금의 처리 방식 개선이었다.공무원이 은행을 방문해 처리하던 업무를 전자납부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공금 횡령 위험 감소 행정 공백 최소화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행정 내부의 변화가 곧 시민 안전과 신뢰로 이어진 첫 사례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2025년 6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관혁신 멘토링 사업’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 평가 대응 전략 정책 발굴 및 성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혁신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특히 각 부서의 정책을 성과로 체계화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노하우까지 전수하며 단순 사례 공유를 넘어 실질적 행정 역량 향상 모델을 제시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인천시, 2026년 노숙인 실태조사 착수…자립 지원 정책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8
-
인천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시민 건강 증진 다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이날 행사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호스피스센터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진 축하공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정책인 필수의료, 응급의료, 마약 중독, 감염병 예방사업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며 건강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특수학급 설치 완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공립초에 특수학급 설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연성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특수학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집 근처 학교에서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연성초를 방문해,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신설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치 완료를 기점으로 모든 장애 학생이 학군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또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등굣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의 이행”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열어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반기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사전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사전 안내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자율감사를 실시한 학교 대표와 올해 상반기 대상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교가 경험한 착안 사항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사례 중심 맞춤형 방식’ 으로 진행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감사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 하반기 정기적인 운영으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자율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인 만큼,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자율감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