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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간판 디자인 확 바꾼다…최대 35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 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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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보울, 5월 클래식 향연…가족 참여형 공연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로 사전 워크숍과 본 공연을 통해 가족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교감과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공연 외에도 실내에서는 기획 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가 진행되어 공간에 머물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구성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함께 만드는 음악'으로 확장된 경험을 선보인다"며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클래식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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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부모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왜 가족인가''은둔청년 부모의 정서''부모의 자기돌봄'등을 주제로 한다.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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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폰 앱으로 위기가구 알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 보호, 건강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복지위기 알림 앱'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만 1천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명 등 총 1만 5천여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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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승용차 5부제 출입제한 차량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월 화 수 목 금 1, 6 2, 7 3, 8 4, 9 5, 0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 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 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와 군 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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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24일까지 2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기업인증, 연구개발,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국제표준화기구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모집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기업모집 -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인증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설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기반 마련 상담 결과 심층 지원이 필요한 경우, 4개 분야별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연계 - 맞춤형 정밀 진단 및 사회적 가치 기반 BM 모델 설계 고도화 - 핵심 특허 도출, 신규 지식재산권 창출 및 정부 R D 과제 연계 -사회적기업,벤처, 이노비즈, HACCP 등 인증 획득 -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율 지원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는 경우,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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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인고속화도로 드디어 탄력…인천-서울 잇는 지하 고속도로 2030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4월 6일 밝혔다.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조사 결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특히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첨두시간 통행시간도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 고용 창출, 원도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경제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원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기존 동서축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구현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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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금융 안전 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등으로 구성한다.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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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최대 590개 목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 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해당 혜택은 카드사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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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 복비' 정책 효과 톡톡…무주택 청년층 주거 안정 기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가 올해 1분기 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50건, 총 1253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해 목표인 1000건 대비 5%, 예산 대비 약 4.2% 수준이다.지원 대상별로는 청년층이 전체의 84%를 차지해, 청년층의 주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 완화에 사업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택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15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아파트 13건, 다세대주택 12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부평구 12건, 남동구 11건, 서구 8건 순으로 지원이 집중됐다.인천시는 봄철 이사 수요 증가로 향후 신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업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1분기 지원을 받은한 시민은 "직장 이직으로 다른 시에서 인천으로 전입하면서 갑작스럽게 목돈이 들어 부담이 컸는데, 이러한 정책이 가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이사 과정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인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