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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강화 연수 '본격 시동'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 노로바이러스 등 교내 빈발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으며 이어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학교 내 예방·대응 수칙, 실제 역학조사 데이터 등을 다루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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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재외동포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천의 이민 역사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연에서는 이진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하대학교의 설립 배경은 물론 하와이 한인 이민사 등 재외동포 역사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외동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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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위기 극복에 2천억 지원…최대 2.0%p 이자 혜택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당초에는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대상을 수출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중동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수입 기업들의 피해도 가시화됨에 따라 4월부터 지원 대상을 수입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가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인천시는 하반기에 계획된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최근 고금리 기조와 내수 둔화가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집행 예정이었던 이차보전 자금 중 2천억원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유동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p에서 최대 2.0%p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비즈 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비즈오케이 - http: bizok.incheon.go.kr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생산과 고용을 축소하지 않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안정과 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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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일자리플랫폼' 공개…일자리 정보 통합 서비스 본격 가동
흩어진 일자리 정보 한눈에 … ‘인천일자리플랫폼’ 공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 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사용자가 △ 개인, 기업, 창업 △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성장대로 비즈오케이, 각종 교육훈련기관 정보도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훈련 등 온라인 신청·접수,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추천, 구인기업과 채용행사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일자리 지도‘, 필요한 정보만 모아 출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리포트, 이력서 출력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일자리 지원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점에서 기존 일자리포털과 차별화된다.기업은 채용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등 지원기관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자리는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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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근로자 150명 대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영화 관람 지원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근로자 여가지원사업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근 로자 여가지원 사업의 영화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5월 13일 19시에 인천연수 CGV 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다룬 영화라 더 의미있었고 영화 선정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센터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문화 향유와 재충전을 위한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에 버스킹 공연, 아로마테라피, 간식차 지원 등을 지원했다.올해는 가족 동반의 영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5월 19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퇴근 후 N시리즈 2- 윤일상 어느 일상 공연 관람을 추가로 운영한다.인천시 근로자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가 우선 대상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여한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획득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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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트라이보울, 판소리와 뮤지컬 결합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무대에
트라이보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삼양동화 제작진의 신작이다.전통 판소리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방식과 현대적인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작품은 9살 연지가 물을 무서워하는 엄마와 워터파크에 놀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바닷속 세계에 빠지며 시작된다.그곳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물속아이’ 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오빠’를 찾기 위해 연지는 신비로운 숨바꼭질 모험을 떠난다.겁쟁이지만 따뜻한 고래선장, 이야기를 이끄는 판소리 해설자, 엉뚱한 매력의 인어와 물고기 사람 등 개성 있는 바닷속 친구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가 지닌 묘사의 힘과 즉흥적인 소통 방식에 뮤지컬의 리듬감 있는 넘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야기꾼의 재담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을 역동적인 판뮤지컬의 세계로 이끈다.공연 제목인 ‘숨바꼭질’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 있다.‘숨바꼭질’의 어원인 ‘숨바꿈질’처럼, 작품은 서로의 숨을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마음을 이야기한다.“손을 꼭 잡아주고 있잖아, 그거면 돼”라는 대사는 유쾌한 모험 끝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함께한 시간과 약속을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을 관객에게 전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웃음과 음악,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공연을 통해 즐거운 모험과 오래 기억될 시간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6월 13일 오후 2시와 6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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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서 전통 모내기 체험… 200명 참여 '농업의 가치' 되새긴다
인천시,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 17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논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이곳은 벼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도 하고 있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 모내기와 논습지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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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재난 대비 '종합 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물길 살피고 그늘 늘리고… 인천시 여름 재난 대비 본격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하는 가운데, 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 기반시설 확충,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앞서 시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빗물받이와 융복합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전통시장, 굴포천 등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대피훈련 실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우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4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다.위험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도 완료했다.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강화한다.시는 45개 침수 취약지역에 180개 침수감지센서 8개 주요 하천에 13개 수위계측 센서 11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전통시장 등에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6월 말까지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도심 내수침수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석남1지구와 간석지구 제1저류조 우수저류시설을 우기 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방류함으로써 저지대 침수 피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된다.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실내 1413개소, 실외 129개소 등 총 1542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부평·남동·연수·동구·미추홀구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23개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늘막, 스마트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590개소로 확대 운영 함으로써 보행자 등 옥외 활동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 위험지역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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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청, '친친데이'로 또래 관계 증진…4개교 48명 참여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또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학교로 찾아가 보드게임 및 디저트 만들기를 총 2회기 진행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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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청, 초등 돌봄교실 빈틈없는 운영 점검 나선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기 중 재량휴업일을 실시하는 학교의 돌봄 운영 실태를 파악해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했으며이 중 4개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재량휴업일 돌봄교실 정상 운영 여부 △학생 출결 관리 및 귀가 안전 대책 △간식 제공 시 위생 및 안전 확보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시설 보안 등이다.특히 현장 점검단은 학교 관계자와의 정담회를 통해 재량휴업일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재량휴업일이 돌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서면과 현장을 잇는 촘촘한 체계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학교 현장과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