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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6개월간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문화 소외계층에 희망 전달
‘찾아가는 음악회’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문화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회복지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단의 사회공헌 기능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연은 기관 및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합창·앙상블·대중 친화형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문화소외계층 시민 및 관련 기관으로만 7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기관별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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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인명 피해 제로' 목표 제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지역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행정체제 개편 관련 대응 체계 △재해복구 미준공 현장 안전 대책 △기상청 특보 변경사항 공유 등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중점 논의한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옹진군 덕적도와 주요 하천 등 복구 현장을 방문해,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비상 연락망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복구용 수방 자재 확보 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위험 상황 시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의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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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추천 공모
인천문화재단,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추천 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을 위해 인천 연고 청년예술가 추천 공모를 진행한다.“인천미술 올해의 작가”는 우수한 업적을 낸 인천 연고 예술가를 선정하는 제도로 2023년에 시작해 중견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이듬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 개최와 함께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입주 및 전시참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추천 대상이 되는 자격 기준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인천 연고의 시각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이며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의 추천을 거쳐서 신청해야 한다.추천인의 경우 인천 연고 제한은 없으며 미술대학 교수, 미술 관련 전·현직 단체장, 전시기관 대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추천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한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제도는 2023년 오원배 작가, 2024년 염지희 작가 선정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오원배 작가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후 2025년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염지희 작가도 개인전을 선보인 뒤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오원배, 염지희 두 작가 모두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을 통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 개인전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예술 활동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 자인 차기율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추천 공모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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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일제 정비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가 사망하더라도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격증 반납 절차가 지연되는 등 자격 정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사망자 명의의 자격증 대여 등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정비 대상은 1985년 제1회 시험부터 2025년 제36회 시험까지 인천시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교부받은 총 3만1975명이다.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등록 전산정보와 외국인 등록자료 등을 활용해 자격증 보유자의 사망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처분과 함께 자격 정보를 정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망자 명의 자격증의 부정 사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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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어업인 16명 선정… 최대 5억 금융 지원으로 미래 수산업 견인
인천 수산업 미래 이끌‘정예 어업인’16명 닻 올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수산업을 견인할 ‘정예 수산 인력’육성에 속도를 낸다.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수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수산업경영인’16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1명과 우수경영인 5명 등 총 16명이다.시는 서류심사와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어업 경험은 물론,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엄선했다.특히 이번 선정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젊어진 어촌’ 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뒤를 잇는 등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업종별로는 어선어업이 14명으로 주를 이뤘으며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에서도 2명이 선발됐다.선정된 경영인들에게는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등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다만, 실제 대출을 받기 위해 서는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수적이다.선정된 경영인은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야 하며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발급받는 ‘사업추진실적 확인서’ 와 증빙자료를 수협은 행에 제출해야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기존 귀어창업자금 대출 이력이 있는 경우 한도가 차감될 수 있고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 사업 착수 전 수협은 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경기, 충남, 전북 등 주요 수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실습 과정을 포함해 신규 어업인들의 조기 안착을 돕는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우리 바다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선정된 경영인들이 수산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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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인의 날 기념 1200명 화합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인천애뜰 광장에서'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 박재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김우종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장, 외국인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공식행사에 앞서 네팔 전통댄스와 인천글로벌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했다.이어 의선중국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16개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인천','세계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세계시민 의식을 표현했으며 작품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과 공존의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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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막는다… '안전계약 컨설팅' 2026년 5월 18일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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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차 자살예방 종합계획 발표… 2030년까지 자살률 30% 감축 목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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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2026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
미래 주역 청소년, 인천 정책의 주체로 우뚝…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여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대상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대상’부문에서는 대상·선행·면학·예체능 등 분야별 모범 청소년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힘쓴 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등 총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위촉식에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대표 1명과 군·구 대표 7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기구다.인천시는 현재 21명의 청소년으로 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대한 예산 지원도 시작했다.이어 진행된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 특강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동시에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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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소셜벤처 2천만원 지원...도시문제 해결 '신호탄'
인천시, 도시문제 해결할‘청년 소셜벤처기업’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5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 심사를 통해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또한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과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I-SEIF 희망일자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 지원사업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로 하면 된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