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사례나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사례나눔’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맞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아동 권리 인식을 높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강연에는 교육 현장 법률 전문가인 ‘더프렌즈 법률사무소’의 이동찬 변호사가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동찬 변호사는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변호사님의 구체적인 설명 덕분에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더 확신을 가지고 안전하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돌봄전담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인천시, 소래습지 갯벌 복원에 300명 동참… ‘블루카본’ 확충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 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인천시, '마음연결 도서관' 본격 운영... 외로움 돌봄 사회 안전망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마음연결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외로움이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마음 연결 도서관’ 사업은 △ 내 마음의 책한 권 △ 우리동네 이동도서관 △ 온기 영수증 △ 도서관 마음 산책으로 구성된다.먼저 ‘내 마음의 책한 권’은 자기돌봄, 관계 회복, 힐링 등을 주제로 인천도서관이 마음건강 도서 목록을 추천하면 지역 도서관 및 유관 기관에서 도서 비치·전시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인천도서관은 5월부터 누리집을 퉁해 추천 도서 목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최신화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어 어울림 공간에 도서를 장기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센터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도서를 접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따뜻한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하는 서비스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정함과 위안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는 영수증에 담길 문구를 지역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외로움 정책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 특화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가 연결되어 외로움을 함께 돌보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인천시,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6월 17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200개 사 참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 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 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 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0
-
인천자치경찰, '시민 곁 현장 이야기' 영상 공개...신뢰 중심 치안 새 모델 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자치경찰공무원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치안 콘텐츠 인천의 일상을 지키는 자치경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기획, 촬영, 녹음, 해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 촬영·편집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적은 예산으로도 영상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장 경찰관이 시민의 언어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담아낸 이번 영상은 치안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신뢰를 쌓아가는 경험’ 으로 전환하며 자치경찰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활동이 시민 곁에서 충실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브랜드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장 경찰관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치안의 가치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며 “치안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영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20
-
인천시, 청년여성 직접 기획 2026 일자리 정책단 10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여성 당사자가 직접 새일센터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 참여자 10명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새일센터 사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새일센터가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설계하는 사업이다.2025년 첫 운영 당시 청년이 발굴한 정책 7건이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 및 일부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미션을 ‘정책 발굴’에서 ‘새일센터 운영 가능 사업 발굴’로 재정의해 청년의 기획 결과가 인천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 자산으로 환류되도록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정책기획단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된다.인천지역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여성 10명 - 2026년 6월 ~ 7월 - 인천여성가족재단 강의실 - 청년여성 시각의 새일센터 사업안 발굴 및 사업안 시트 작성 -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5회기 전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이 사업 후보 발굴 현장사례 청취 사업안 시트 작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 청년여성 당사자의 시각을 새일센터 사업에 반영해 청년 친화성을 제고하고 인천 청년여성의 일자리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만 19세~34세 청년여성이며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고 5회기 전 과정에 출석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광역새일센터장 명의의 위촉장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기별 활동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외부 전문가의 퍼실리데이터를 통해 사업 기획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5년 정책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여성의 시각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청년이 발굴한 사업안이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만큼, 인천 청년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전국 광역형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어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5-20
-
인천 수산정수사업소, 협력업체와 '안전한 일터' 첫걸음 내딛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5월 19일 상수도학교에서 사업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외부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사업소 직원과 도급·용역·공사 관계자 등 협력업체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사업장 주요 위험요인별 개선 사례, 사고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아울러 12대 핵심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작업 전 안전회의 운영,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협력업체에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과 작업 전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밀폐공간·고소작업·화기작업 등 특별관리 작업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앞으로 위험성평가 결과와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청년 연극 무대 데뷔... '두쫀쿠' 1기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연극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립은둔청년들이 작은 공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아토아트랩’ 공연장에서 작은 무대가 열렸다.출연, 연출, 기획을 담당한 이들은 고립은둔청년들이다.연극은 모두 10명이 참여해 7개 작은 주제들로 구성했다.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형태와 제목은 각기 다르나 주제는 ‘나’다.어두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자신들의 몸짓과 목소리로 전달한다.“딸기의 시작은 작은 씨앗 하나였다”로 시작하는 첫 번째 연극 ‘딸기의 여정’은 청년이 직접 쓴 시한 편으로 채웠다.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은 연극 ‘초록이의 꿈’에 담았고 악조건에서도 비를 맞고 꽃을 피우는 ‘선인장의 꽃’과 1인극 ‘빈 의자’는 “한 번 더 열심히 해볼게”라는 외침과 함께 끝난다.가족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가족일기’ 와 동화를 현대 버전으로 각색한 ‘선녀와 나무꾼’은 나를 넘어 연극 자체를 즐기는 청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마지막 ‘비춰지다’는 그림자와 빛을 대비하며 “더 이상 도망차지 않겠다”고 다짐한다.연극에 참여한 A 씨는 “잠을 한숨도 못 잘 정도로 긴장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연극 치료를 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감도 생기고 자아존중감도 올라간다”고 말했다.다른 참여자 B 씨는 “생각보다 긴장했지만 실수는 없었다”며 “내 이야기를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다”고 말했다.이번 연극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 둔청년 연극 치료 프로그램 ‘두쫀쿠’1기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은한 기수당 10명 내외, 12회차씩 모두 3기수를 운영한다.각 기수는 작은 공연으로 마무리한다.한국 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이다.세부적으로 1~8회차는 내 감정을 이해하고 말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9~11회차에 본격적으로 무대를 준비해 12회차는 공연으로 마무리한다.오는 10월엔 각 기수 참여자 중 연극에 관심 있는 이들을 심층반으로 별도 모집해 오는 12월 연말 공연을 연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경험한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다”며 “지금은 비록 도전하는 과정에 있지만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반드리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 힘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박차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예술교육협의체’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남부지역예술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의 문화예술전문가로 구성됐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안 검토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 개발 △기관 간 연계 운영 사업 발굴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연계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의 지역예술자원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도서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풍부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
인천서부교육청, AI 활용 급식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영양교육 자료 제작,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동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풀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영양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 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