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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현장 방문…안정적 정착 지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방문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늘봄학교 운영 실태 파악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해서초등학교와 부곡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 프로그램을 포함한 맞춤형 선택형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내 안전관리 체계와 학생 보호 활동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운영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예산과 인력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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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위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공 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쌍방향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위원들이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강연자로 나선 인천경서초등학교 박용범 행정실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부터 운영 과정 등 운영위원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해,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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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늘봄센터 공개의 날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늘봄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수업 참관, 시설 견학, 학부모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늘봄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 체험 중심의 참여 수업을 운영해 학부모가 자녀와 요리 활동을 체험하고 센터의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활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전에는 늘봄센터에 무관심했는데, 관심과 신뢰가 생긴다”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돌봄 및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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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지역 서점과 손잡고 '책방지기의 서가' 전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기관 협력 전시 ‘책방지기의 서가’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동네책방인 지역서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점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의 깊이 있는 안목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전시에는 세종문고 열다책방, 우산책방, 진영서점, 행복한서점 등 5개 지역 서점이 참여했으며 책방지기들이 추천하는 25권의 도서를 소개글과 함께 전시하며 책방지기들의 철학과 애정이 담긴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로 지역서점이 책만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를 생산하는 거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연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서점을 직접 방문하는 ‘서점 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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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부터 돌봄까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부터 돌봄까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 진학 지원 예체능 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학교에서는 ‘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또한 독서 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해 논술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과후 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중 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 사교육 의존을 줄인다.진로 진학은 공교육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공 명 정 대’ 진학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공부 습관부터 대입 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진로진학지원단, 학력평가연구지원단, 대학입학박람회 및 설명회,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컨설팅을 확대해 사교육 중심 입시 정보 의존을 낮춘다.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도 확대해 ‘인천온러닝’과 AI 교수학습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을 지원한다.‘인천온러닝’은 온 오프라인 학습공간과 학습코디 상담을 결합한 인천형 공공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 가정 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가 사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예체능과 외국어 교육 분야는 1인 1스포츠, 1인 1예술교육, 1인 1외국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누리고 관련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에서 흡수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공 명 정 대’, ‘인천온러닝’, 111 프로젝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천형 공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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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강화·옹진, 2조 5천억 도로망 확충…교통 혁신 기대
인천시, 2조 5천억 투입해 서북부, 강화 옹진 도로망 대대적 확충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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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새일센터, 청년여성 고용유지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여성 고용유지 위한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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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예방 사업 확대…AI 시대 '인간다움'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과의존 예방사업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 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 SW 교육’)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등이 운영된다.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 집단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협력 병원과 연계해 치료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스마트폰 치유캠프 매칭과 여름방학 중‘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생활 습관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읽걷쓰AI’를 통해 삶의 여백을 채우며 기술을 올바르게 다루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사이버 과의존 예방과 디지털 윤리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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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학생 치과 진료 협약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계양 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학생 치과 의료 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학생 치과 의료 예방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양구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됐다.협약에 따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은 계양구 소재 초 중학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의 포괄적인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선정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방문을 망설이며 아픔을 참아야 했던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를 되찾아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주저 없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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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연찬회 개최…감사 행정 투명성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연찬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민감사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감사에 참여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보완하고 나아가 인천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연찬회는 2026년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관점의 감사 기법과 직무 윤리 등에 관한 전문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의 가입 및 활용 안내를 받았다.해당 플랫폼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에 마련되어 시민감사관들 사이의 소통 게시판은 물론, 일반 시민에게 활동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류 공간으로 활용되어 감사 행정의 수용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감사관들께서 각종 감사와 청렴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우리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여전히 시민의 눈으로 따져봐야 할 사안들이 많은 만큼, 시민과 현장의 바람이 담긴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상 하반기 직무 연수와 인천광역시청 등 타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점검 등 시민 참여 중심의 감사 행정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