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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수업 및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또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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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도서관,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3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비대면 독서동아리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의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매일 독서 감상 글을 올리고 소통하며 강사의 안내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는다.5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15일간 운영되는 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이다.이 책은 일본 작가 가와우치 아리오가 선천적 전맹인 친구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누비며 감상한 기록을 담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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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정책인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2026 사회정서학습 선도교원들이 초·중·고 총 21개교를 방문해 학교별로 2시간씩 진행하며 교육 과정은 공통 과정인 ‘사회정서학습의 이해 강의’ 와 선택 과정인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 실천 워크숍’ 으로 구성됐다.특히 선택과정인 워크숍은 △지지적 교실 환경 만들기 △교과와 사회정서학습의 통합 △명시적 사회정서학습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별 선택권을 보장했다.또한 교실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형별 실습 교구를 배부해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징, 학교급별 교원 운영 체계를 고려한 사회정서학습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급별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사회정서학습의 점진적 확대·심화 적용을 이끌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수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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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유아 공공 학습권 확보…공립유치원 2곳 신설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신도시 ‘유아 공공 학습권’확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유아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공립단설유치원계양1유치원과계양2유치원 2개원의 신설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신설안은 인천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궤도에 올랐다.이는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인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했다.계양1유치원과계양2유치원은 각각 18학급 규모이며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립단설유치원 신설은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시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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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읽걷쓰 교사 대상 비경쟁 독서토론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상호협력형 독서토론 방식을 단위 학교로 확산하기 위해 14일 관내 36개 중학교 읽걷쓰 현장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질문하며 함께 성장하는 ‘비경쟁 독서토론’의 실천적 방법을 공유했다.워크숍은 교과 연계 독서토론수업 사례 나눔과 비경쟁 독서토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참여 교사들은 비경쟁 독서토론의 주 내용인 ‘질문 중심 하브루타’, ‘공감과 소통의 길’등을 실습하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논의했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도하는 상호협력형 독서토론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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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유아·어린이 위한 '도서관 체험교실'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도서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놀이마루 체험,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책과 연계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에게 독서를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놀이마루’ 자료실은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 및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연계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놀이교구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1~2월, 7~8월, 12월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서구도서관의 특화 시설을 활용해 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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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현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현장 맞춤형 콘텐츠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현장 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콘텐츠는 매뉴얼, 포스터, 리플릿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먼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매뉴얼에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대응 방안, 피해 교원을 위한 지원 제도 등을 담아, 교원이 상황에 맞게 일관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특히 교육자료와 함께 상담·법률·행정 지원 등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현장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물 배부도 병행한다.교사 1인당 1부의 리플릿을 배부해 상시 참고할 수 있게 했으며 학교 내 주요 공간에는 포스터를 게시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3편의 영상 콘텐츠를 교육청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교원과 학부모 간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민원 대응 길라잡이’ 와 카드뉴스를 매월 둘째 주 정기 배포해, 교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도 대응 요령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활동보호담당관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과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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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UNESCAP과 협력
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9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띄운다 - 인천시,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과 면담 국제포럼 협력 논의- - 모스크바 무대서 도시 간 기후협력 확대 탄소중립 의제 선도 -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 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이 같은 협력 기조 속에서 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지역 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도시 외교 차원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이 주도해 온 도시 간 기후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9월 포럼을 통해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행정 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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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농가 시름 덜어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배 인공수분’일손돕기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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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교 식중독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