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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입주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 간소화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민등록번호 금융정보 등의 제공을 동의함1) 금융정보 등의 제공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것에 동의함2) 휴대전화번호 신청자 본인 - 정자서명 정자서명 - - - - - - - 1) 공공주택 특별법 제48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라 공공주택의 입주자 선정에 필요한 금융재산조사를 위해 금융기관등이 신청자 본인, 배우자, 신청자와 배우자의 직계존속 비속 등의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한다.2) 금융기관등이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한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데에 동의한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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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택배' 200만 건 돌파…소상공인 매출 13.9%↑
“배송 200만건·매출 13.9%↑”… 인천시 ‘천원택배’ 소상공인 구원투수 입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 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천원택배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매출 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 이 있다.시는 현재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해 물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초기 30개 집화센터에서 출발해 전 역사로 확대하며‘도시형 공유물류 인프라’를 완성했다.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노인일자리와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해 총 159명이 물류 현장에 투입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인천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추진된 정책”이라며 “앞으로 민간 택배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물류복지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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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개최…'공존' 메시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 ‘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는 전쟁의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친구처럼, 사슴처럼’역시 아름다움과 비극이 공존하는 서사를 통해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개막식은 5월 22일 오후 7시 애관극장에서 열리며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포크 듀오‘산만한 시선’의 공연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 강연, 공연, 전시, 플리마켓,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청소년과 이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의 사회적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영화제 세부 상영 일정은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문화적 장”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인천이 이러한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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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300호 모집…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300호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이 포함되는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일반선정 물량은 입주자 선정대상별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별도선정 물량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 초기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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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현송초·중학교 후면 주차장 조성 계획 변경될까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학생의 안전이 곧 인천의 미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해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며 “하루빨리 주차장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공원용지답게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도시 발전과 주민 환경 개선도 중요하지만,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이 곧 인천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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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장애인의 날 기념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 전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식 개선 전시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시는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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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안도서관 스마트팜 요리교실 운영…가족과 함께 유린기 만들기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스마트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안도서관의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아이들에게 미래 농업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프로그램은 1차시 초등학생, 2차시 가족 단위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견학 및 재배 작물을 활용한 ‘유린기 만들기’요리 교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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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펭톡·EBSe 활용 교원 역량 강화…사교육비 경감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로 영어 사교육비 경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관내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AI 펭톡 및 EBSe 활용 우수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인 ‘AI 펭톡’과 ‘EBSe’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EBS의 검증된 학습 콘텐츠를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학교 안에서 충분히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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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학교장 대상 '강화에듀투어'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에듀투어 1기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 학교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에듀투어 1기 연수’를 운영했다 강화에듀투어는 ‘읽·걷·쓰’ 기반의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강화의 풍부한 역사·평화·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교육사례를 살펴보는 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연수는 전국 교원 간 정보 교류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통해 인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 탐방을 비롯해 교동도 현장 체험, 강화 근대교육 유적지 답사, 전등사 및 돈대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인천시교육청은 강화의 교육적 자산과 현장 기반 학습의 가치를 재확인한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강화에듀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연수와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연수 체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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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트리도서관 '사서의 책바구니' 운영…독서 접근성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제별 한아름 대출 서비스 ‘사서의 책바구니’를 운영한다.‘사서의 책바구니’는 사서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별 추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폭넓고 균형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도서 꾸러미는 11개 주제별로 10권의 도서로 구성됐으며 △집에서 즐기는 스크린셀러 △K-문학의 힘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수상작 △AI 시대 가이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5월 이용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1개 주제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