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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등 47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다시 묻는 세계시민교육: 지금 여기,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과 교사 리더 그룹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세계시민교육 핵심 개념 재정립 강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실습 활동 △현장지원단 컨설팅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실습 활동에서 평화·다양성·환경을 고려한 공정 도시 설계 과정인 ‘모두의 빌리지 맵’과 ‘난민 탈출 게임’을 체험하며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수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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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동네 고수 찾기’ 재능 기부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교육 기부 프로그램 ‘동네 고수 찾기’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동네 고수 찾기’는 독서·인문·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민을 발굴해 운영하는 교육 기부 사업이다.마을 속 숨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시민을 잇는 배움의 터전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교육 기부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다만, 특정 종교나 정치적 성향을 띠거나 영리적 목적을 가진 강좌 등 공공도서관의 개설 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제외된다.재능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동네 고수 찾기는 시민들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으로 이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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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뉴질랜드와 '아이뉴스쿨' 온라인 수업 개설…338명 참여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학생 338명과 뉴질랜드 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실시 간 온라인 교류 수업 ‘아이뉴스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아이뉴스쿨’은 인천과 뉴질랜드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 새싹과정에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5개교가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 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통하게 된다.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웨이스트와이즈 프로젝트’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기후행동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학습 및 실천 활동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양국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아이뉴스쿨 새싹과정은 지구적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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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5곳과 손잡아
인천강화교육지원청,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일 강화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기관과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화교육지원청을 포함해 강화경찰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을, 옥토끼우주센터, 협동조합 청풍 등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보완대체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기관별 맞춤형 AAC 개발 및 활용 지원’및 ‘지속 가능한 무장애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참여한 한 기관 대표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우리 기관을 방문했을 때 불편함 없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AAC 환경 구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 밖에서도 교육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표현하며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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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도진도서관, 초등생 대상 '알쏭달쏭 과학실험실' 6회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알쏭달쏭 과학실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험과 조립 활동을 통해 과학의 기초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설명해 보는 과정 중심 수업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세부 프로그램은 △ 아르키메데스의 지구본 만들기 △ 컴퓨터 언어 블록 게임 △ 엔진 원리 자동차 만들기 △ 음성인식 4D무한거울 △ 미니 맷돌 만들기 △ 수평 지진계 만들기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가정 및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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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교원보호공제' 보장 범위 대폭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 보장 범위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과 관련된 각종 분쟁이나 소송 등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인천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법률적 손해배상 책임비 지원 △민사·형사 소송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물적 피해 지원 △교원 위협대처 경호서비스 △분쟁조정 서비스 등이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교원에게 법률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 확정판결 시 1사고당 최대 2억 5천만원, 소 제기 전 합의 시 1사고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교육활동과 관련해 민사소송을 제기받거나 제기하는 경우에는 1인당 심급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하고 형사소송을 제기받는 경우에도 1인당 심급별 최대 66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형사 고소·고발의 경우에는 1인당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교원의 소유 물품이 훼손된 경우에는 피해 물품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한다.폭행·상해·협박 등으로 신체적 위협을 받는 중대 사안이 발생하면 최대 20일까지 위협대처 경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위협이 지속되거나 재발 위험이 있을 경우 추가로 최대 20일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심리적 위험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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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미술작가 40명 모집… '아트·T 인천'으로 예술 일상화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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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225억 특례보증 지원 본격화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225억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을 시가 지원한다.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원, 일자리 창출 125억원, 소공인 지원 125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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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통합 대응 강화 나선다
인천시의회,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통합 대응 정책 대안 모색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마음건강증진 정책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성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최서연 센터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박미애 건강증진과장, 인천시교육청 김경삼 학교생활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최서연 센터장은 “정부가 자살·중독·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여러 센터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동일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중복되고 정작 진단을 받지 못한 초기군과 중증 장애·정신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층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자해·자살위기 개입, 청소년·중증 중독 치료를 담당할 병원·시설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 중심이 아닌 '사업·실적 중심 구조'가 지속되면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 순서에서 김경삼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교육청은 학교 위클래스, 병원형 위클래스,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등을 통해 정서·행동 고위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나, 병상 부족과 협력 병원 미확보로 병원형 위클래스를 중·고등학생 중심으로만 운영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입원 치료 수요에는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신과 치료·상담을 받는 학생에 대한 출석 인정과 연계 절차를 더 간소화하고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와 예산 확충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바우처'사업 등 정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애 인천시 건강증진과장도 “치매 국가책임제가 10년 가까이 사회적 인식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것처럼 이제는 정신건강도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단계에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인천시도 국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정신건강 인프라와 재정 지원을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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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GCF, 독거노인 위한 '식품 나눔' 2회째 개최… 1714점 전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 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현재 4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부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정력과 국제기구의 자원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