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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트리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 독서 한마당' 16일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5월 가족독서 한마당’을 오는 16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열린 독서공간 ‘지금은 눕독’△나눔 이벤트 ‘책잇다 팝콘먹다’△‘Book캠핑 한 컷’△캐리커처 체험 ‘오늘의 얼굴 한 컷’△풍선 나눔 이벤트 ‘키다리 삐에로가 간다’△버블 체험 ‘비눗방울 놀이터’△도서관 미션 수행 프로그램 ‘신트리 Book미션 스탬프 투어’△‘나만의 Book백 만들기’△작가가 들려주는 인형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행사 참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병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독서 한마당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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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 가족 책밤’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특색 사업인 온 가족 도서관 DAY 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부터 ‘온 가족 책밤’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 상영회 온 가족 달빛 영화관 △어린이자료실을 야간 개방해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온 가족 독서 데이 △가족들의 추천 도서를 전시하는 온 가족 서가 운영 △공원 걷기와 SNS 인증을 결합한 온 가족 건강계단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5월 30일 온 가족 달빛 영화관과 온 가족 독서 데이가 연계 운영되며 이후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머물며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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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청, 학생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학생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위촉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와 학생참여위원회 학생 총 1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우리’회원과 학생 강사인 체인지메이커, 학생참여위원회 위원들의 학생 주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학생자치 활동 안내 및 전문 강연을 청취한 후, 지구별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지구별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우리 학교에 적용하고 싶은 활동이 많아졌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실천하는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우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학생자치 네트워크”며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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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교육, 특수 학생 대상 'AI 그림책 만들기'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AI 그림책 만들기 - AI 로 내 이야기 담기’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생의 장애 영역과 정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읽걷쓰 과정에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해 운영되며 데이터 보호 및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교육의 결과물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학생 스스로 ‘학생 저자’ 가 되는 경험을 제공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완성된 그림책은 학생의 전학이나 진급 시 누적 정보로 전달되어 향후 학생 맞춤형 교육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기초 문해력과 최신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동시에 배양해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읽걷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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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특수교사 350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특수교사 350여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 연수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병행한다.교육 과정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AI 활용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및 활용 △AI 활용 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및 평가 등 3개 주제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해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향후 특수교육 맞춤형 읽걷쓰 AI·디지털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등을 통해 AI 주도 시대에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와 의사소통 역량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AI·디지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와 교육환경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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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중·고교생 위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7월까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6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소통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친숙한 학교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강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학교와 올해 신설된 인천단봉중·인천검단가온중에서 우선 실시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폭넓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직업군의 강의를 1시간씩 연이어 수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사단은 시교육청 진로·직업멘토단 소속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IT·미래기술 △미디어·예술 △디자인 · 공예 △교육 · 상담 · 복지 △의료 · 보건 · 상담 △동식물·환경△공공 · 경영 · 전문직 등 7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총 388차시에 걸쳐 실제 직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문 직업인과 만나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결에 맞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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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지방세 납부 편의 높인다… 6개 언어 안내문 배포
인천시, 외국인 납부 안내 편의 높인다… 다국어 지방세 안내 리플릿 배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만5898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14.3%, 베트남 10.6%, 미얀마 5.5%, 우즈베키스탄 4.3%, 몽골 3.4%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고 있다.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를 운영해 외국인 체납자의 비자 연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과 휴면보험금 압류 등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외국인 주민들도 내국인과 동일한 납세의무를 가진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정의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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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5월부터 '창작스튜디오' 본격 가동… 전국 예술가 8팀 선정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5월부터 올해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8팀의 예술가들이 지원금 900만원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창작스튜디오를 배정받아 활동한다.장르별로는 시각예술 6팀, 공연예술 1팀, 다원예술 1팀이며 인천 연고 예술가는 2팀이다.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는 공모형과 교류형 두 방식을 병행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각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공모형 지원의 경우, ‘24~'25년까지 2년간 인천 연고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인천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운영했고 ’ 26년에는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를 신설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227팀 중 8팀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선정했다.공모형 스튜디오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입주 예술가들이 각 3회 이상의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 과정을 창작 작업에 반영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또한, 11월에 한 달간 자신의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결과 발표 공간으로 구성해 그동안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교류형 스튜디오는 3가지 유형으로 총 7개 팀을 지원한다.대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 지역 예술대학과 협력해 청년예술가 3개 팀을 지원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예술가 2개 팀을 지원한다.또한,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예술가 2개 팀에 창작스튜디오를 지원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2026년은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운영 방식이 변화하는 원년이다. 공모형 스튜디오는 전국 단위 공모를 부활해 역량있는 예술가들이 인천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예술창작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류형 스튜디오의 경우,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청년예술가에게 스튜디오 제공 및 팀별 프로젝트 개최를 지원하고 국제교류도 확대해 대만과 호주의 예술가들이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인천 연고의 중견 및 청년 작가 2개 팀에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기획전시를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아트플랫폼은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프로젝트 스페이스에 2026 입주예술가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라운지를 오픈해 6월 7일까지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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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소동파 인문학 강연으로 박물관대학 첫 문 열어
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첫 강좌로 소동파 인문학 강연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첫 강좌로 김성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소동파의 유쾌한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중국 북송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자 예술가·정치가였던 소동파의 삶과 문학세계를 통해 인간적인 삶의 태도와 인문학적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교수는 소동파의 대표 작품과 일화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사유를 폭넓게 살펴본다.소동파는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시와 글씨, 그림은 물론 정치와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반복되는 유배와 정치적 시련 속에서도 삶에 대한 유연한 태도와 풍류를 잃지 않았으며 자연과 인간, 예술을 아우르는 깊은 통찰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강연에서는 “가로로 보면 산맥이요 곁에서 보면 봉우리”라는 시구로 유명한 제서림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성과 인간 인식의 한계를 살펴본다.또한 황주 유배 시절 스스로 황무지를 개간해 ‘동파’라 이름 붙인 삶의 태도와 그 과정에서 탄생한 ‘동파육’ 이야기를 통해 역경 속에서도 삶의 기쁨과 여유를 발견했던 소동파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배지에서 남긴 적벽부와 염노교·적벽회고 등 대표 작품도 함께 다뤄진다.자연 속에서 인간 존재와 삶의 덧없음을 성찰하는 소동파의 문장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강연을 맡은 김성곤 교수는 국내 중국 고전시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중국 고전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의로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소동파를 단순한 고전 문인이 아닌, 고난 속에서도 삶의 품격과 정신적 자유를 잃지 않았던 인물로 재조명하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 첫 강좌는 시민들이 인문학의 즐거움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소동파의 문학과 삶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여유와 깊이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강의는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도 당일 현장 청강도 가능하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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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천원 문화티켓' 혜택 확대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인천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2026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오는 8월에 열리는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프로그램이다.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정교한 프로그램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현악 앙상블이 지닌 정교한 미학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고전주의의 균형미부터 20세기 음악의 세련된 감각, 낭만주의의 풍부한 서정, 그리고 동시대의 감수성까지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현악 오케스트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1부는 벤저민 브리튼의 재치 있는 ‘단순한 교향곡’ 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심준호가 협연자로 나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첼로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긴밀한 대화와 섬세한 해석이 돋보이는 이번 협연은 고전 레퍼토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2부에서는 특별한 예술적 교류의 산물이 공개된다.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가 위촉하고 한국 작곡가 박성아가 써 내려간 ‘부서진 위성들’ 이 한국 초연된다.한국과 프랑스 음악가들의 예술적 조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어지는 차이콥스키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는 깊고 유려한 사운드를 통해 색채감과 표현력을 한층 부각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천원 문화티켓’ 으로 누리는 고품격 예술 복지 실현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더욱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무대를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다.‘천원 문화티켓’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엄선된 공연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문화 복지 정책으로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공연 당일에는 관람자 전원의 거주지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인천 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증빙 서류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예매 후 관람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는 다른 시민들의 관람 기회를 빼앗는 행위인 만큼, 시민들께서 성숙한 관람 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