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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발의 '역사 바로 알기 교육 강화 조례' 통과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역사 바로 알기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이 객관적 다각적 역사 시각 정립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 역사 바로알기 교육활성화위원회 신설 및 교육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도록 개정됐다.해당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체계적인 역사교육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역사가 바로 서고 내실 있는 역사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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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양오염 '선제 차단' 나선다…주유소·산단 130곳 정밀 조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토양오염 사전 차단을 위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이 중심이다.조사는 토양 산도를 포함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 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 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난 3월 23일 군 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해, 지점 선정의 정확도와 조사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시는 토양오염 대응의 핵심을'사전 차단'에 두고 있다.한 번 훼손된 토양은 복원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오염을 포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는 판단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토양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자산"이라며"군 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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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쌀 '나들미', 금호타이어 손잡고 전국 누빈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4kg들이 총 5000포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금호타이어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강화쌀 '나들미'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대량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화 향토 쌀 '나들미'는 강화도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평가받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섬쌀이 글로벌 기업의 전국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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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 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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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 돼지 닭 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만5418마리분 의 백신을 지원한다.소 5종 1만198두, 돼지 4종 7만7920두, 닭 1종 7만수, 개 1종 3만7300두 접종 일정은 군 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접종 방식은 군 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 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규모는 총 3만7300마리분이며 봄철에 70%, 가을철에 30% 및 잔여 물량을 배분해 운영된다.자세한 접종 기간과 지정 동물병원은 각 군 구 홈페이지 또는 경제 동물보호 관련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경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하다.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반려동물을 동반한 외부활동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은 접경지역으로 광견병 발생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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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청년 복지 강화…'사내맛남' 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인'2026년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소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복지 수준을 개선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도 4억 7천만원에서 약 8억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지원 대상도'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 사에서 20개 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 사에서 40개 사로 각각 2배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뿌리청년 일할맛남: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뿌리미래 푸드트럭: 청년 근로자의 사연을 접수해 사업장에 직접 푸드트럭을 파견해 간식을 제공해 근로자 간 소통을 활성화한다.특히 구내식당이 없는 사업장을 우대 선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신청은 인천기업지원 종합 플랫폼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푸드트럭'사업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일할맛남'사업은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각각 신청 가능하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인력의 정착을 돕고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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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떻게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가 됐나.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삶의 질 개선도 1위 '체감형 정책', 도시 변화의 속도를 더하다.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 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인천의 변화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동시에 나타났다.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는 13점 상승하며 전체 개선을 견인했다.이는 도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정책 설계가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두드러졌다.최근 4년간 1인당 개인소득이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체감형 성장이 이어졌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한 물류 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이 맞물리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보건 안전 분야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미충족 의료율은 2020년 7.5%에서 2024년 5.9%로 개선됐고 의료 취약지에 '1섬 1주치병원'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을 높인 정책이 효과를 냈다.정신건강 정책과 공공 안전 체계 강화 역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졌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인구 분야다.인천은 총인구 증가율과 순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한 주거 정책과 출산 양육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인 사례가 '천원주택'이다.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구조적 요인을 완화하는 효과를 내며 높은 경쟁률과 정책 만족도로 이어졌다.이는 주거지원을 넘어 인구 구조까지 변화시키는 선순환 정책으로 평가된다.보육 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중심으로한 정책이 이어졌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긴급 야간 돌봄 확대 등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을 강화하며 인구 정책과 맞물려 작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의 모습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청라하늘대교와 엣지워크 도입은 인천이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갖춘 도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유 시장은 "인천의 변화는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결국 인천의 변화는 개별 정책의 성과가 아니라 정책이 서로 연결된 구조에서 비롯된 결과다.경제, 복지, 안전, 인구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작동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고이 점이 도시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렸다.그래서 인천은 지금 단순히 발전한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로 평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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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최대 120만원 혜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고 조기 퇴사를 방지하기 위한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정책이다.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200명의 청년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1700명으로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하인 경우이다.신청은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원씩 연 4회,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원된다.최초 지급분은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이후 지급분은 온라인 복지몰을 통해 생활 외식 문화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 선정 기준 및 복지포인트 지급 방식은 인천유스톡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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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연장 결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주요 지원 내용으로 먼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부담 금액을 40% 경감한다.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이다.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할 수 있으며 연체료의 50%도 경감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지원 제도가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약 21억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이며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 등은 '중소기업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재산관리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이 가능하며 부과 전인 경우에는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된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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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 3년째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연구원 본관에서 시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전국 특 광역시 중 오수처리시설 물량이 3만 2천여 개소로 가장 많은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분석 역할을 행정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최신 하수도법 개정 동향 및 정책 방향 오수처리시설 설계 시공 및 시운전 관리 실무 부적절 운영 사례 공유 및 수질 분석 데이터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원의 전문 분석 기반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와 군 구 간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인천의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실무 교육은 인천시 환경 행정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의 정밀 분석 역량과 현장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