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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웹툰 작가 양성 사업 2년 연속 선정…글로벌 메카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 물적 교육 기반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툰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기관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및 기성 작가는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3명의 교육생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이 가진 견고한 웹툰 창작 생태계와 작가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웹툰 페스티벌 등 기존 인프라와 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에서 발굴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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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달리며 그린 도시' 전시…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이번 전시에는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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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오늘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 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장멸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항축제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2026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시는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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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꽃 전시회로 화훼산업 활성화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생활 꽃꽂이 체험,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에코백 봄꽃 그리기, 꽃차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2만 본을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구성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꽃 소비 촉진과 지역 화훼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인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한다.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 선언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봄꽃 전시회를 통해 시민의 꽃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화훼에 대한 관심을 높여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화훼의 생활화와 이용 촉진, 유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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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 합동 청렴 서약… "청렴 1등 도시" 다짐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을 추진한다.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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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숲으로 떠나요' 산림교육 본격 운영
“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해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부산 치유의 숲]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숲’△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숲’△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스타’△면양 산책프로그램 ‘나양 산책할래?’를 선보이며 수목원의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들도 운영한다.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내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산림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래산의 밤 숲을 느껴요 △맨발로 걷는 동래 황톳길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숲체험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의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산림교육 기회를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 초 중 고등학생, 소외계층, 가족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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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해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유치에 성공했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해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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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개발도상국 진출 '원스톱' 지원…ODA 인큐베이팅 본격화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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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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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 3공장 설립 MOU…일자리 435개 창출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