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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의 날 ‘두리발’ 특별 운행…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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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스마트밸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산단으로 변신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능형 CCTV △스마트폴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도입 시, 산업단지 재난 대응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 기대 박 시장,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산사태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도록 설계했다.수집된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서 통합 분석되며 패턴 인식 및 이상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낙석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침수 대응] 영상식 수위 감지 카메라와 침수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수위와 강우량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차 분석을 통해 침수 위험 단계를 식별한다.침수 우려 발생 시 관제센터와 유관기관, 지역 펌프장 등에 자동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방범·안전 대응] 산업단지 내 83곳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해 폭력, 배회, 쓰러짐 등 이상 행동과 화재·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특정 객체에 대한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인공지능이 반복 발생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도입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2대와 스마트폴 15곳을 통해 관제 사각지대 순찰, 이상행동·위험상황 인지, 안전·생활정보 제공, 재난 시 신속한 정보전달과 대피 안내까지 가능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폴 : 가로등·전신주 등에 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도시 인프라 [교통 서비스] 과속 계도용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속도와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교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업단지 내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인다.[환경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 산단 환경개선지원센터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역의 대기질과 유해 물질 확산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한다.시는 위험 예측부터 상황 인지,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업과 입주기업·근로자 대상 긴급 알림, 사하구청 직접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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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입주민 간의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동주택 내 비리 근절, 층간소음 갈등 해소, 노후 시설물 안전 확보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거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합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공존·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관리·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 등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부정·비리 척결을 위한 특별감사를 하고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한다.또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이 단지를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둘째, 갈등을 줄이고 화합하는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구현에 나선다.변호사, 회계사 등 3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지원단’ 운영을 월 1회 정례화해 법률·회계·층간소음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갈등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 및 간접흡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층간소음 갈등지원단’을 활성화하고 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모범관리단지 선정 시 분쟁 해결 항목 배점 강화를 통해 자발적인 배려 문화를 유도한다.셋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최근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기존 노후 시설물 공용부 보수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시설물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확대 지원한다.아울러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정기 점검 비용을 보조하고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해 시민의 주거 편의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는 올해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관리를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관리비, 층간소음, 주차난 등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데 집중해 부산을 안전한 주거와 따뜻한 이웃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공존 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입주민간 분쟁·갈등을 해소하고 예방해,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함. 추진근거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제4조 추진목표 비 전 공존 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핵심가치 공정한 관리 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 기본방향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로 삶의 질 향상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로 비리와 부정 근절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로 효율적 관리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 사전예방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 공존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형성 추진과제 세부 추진 과제 공 정 공동주택관리업무 감사 추진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 운영 공동주택관리 상담지원단 운영 및 홍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운영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운영 내실화 소 통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층간소음·간접흡연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안 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 추진 ⑩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 운영 ⑪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정기점검지원사업 ⑫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지원사업 주요 일정 및 동정 [4. 15.]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접견-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신임 회장단 수시 - 행정 부시장 일 정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커넥트 커피 부산 2026개최 반도체산업 육성위원회 수시 - 미래 혁신 부시장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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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박물관, 어린이 대상 ‘기억해줘 나의 흔적’ 교육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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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버스터미널 유니버설디자인으로 확 바뀐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설계에 반영했다.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연간 약 580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 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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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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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까지 2조 투입…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의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고용 미스매치 해소]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한다. 부·울·경 지역 공통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광역 취업 지원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중심으로 ‘원·하청 기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을 통해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관광·마이스, 기계·부품·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역외 프로젝트를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연결하는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인공지능 기업 육성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수소 등 차세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한편 기계 부품·조선·해양·신발·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업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병행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반도체·이차전지·해양산업 인재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한다.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아울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확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기반 고도화와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해양 금융 산업 육성,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노인, 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두드림센터 등 청년 취업 지원 통합서비스와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잡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로 추진한다.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한다.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이번에 수립한 2026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겠다. 또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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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대비 글로벌 관광 수용 태세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은 물론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객실은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4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해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또한 같은 기간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정책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일반숙박업을 포함한, 착한가격 숙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그간, 일반숙박업소들은 관광진흥법 상 관광사업이 아니어서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었다.그러나 바가지요금 신고의 주요 대상이 되어 도시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는 숙소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관문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4월부터 6월까지를 특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군, 관련 부서가 참여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부산역, 김해공항 등 주요 관문과 해운대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가격 및 위생, 택시 부당요금, 대중교통 외국어 안내, 공중화장실 관리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해 조치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 공공숙박시설 운영 현황 공공숙박 시설 인원 객실 계 846명 166객실 수련 시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생활관 120명 17객실 구덕청소년수련원 180명 21객실 사찰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100명 21객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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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2026년 고도화…주거·건강 동시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신규]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2023년 3종 2024년 5종 2025년 6종 2026년 8종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거환경개선] 부산광역자활센터가 지원하는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진행한다.고령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 처리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동선을 고려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방문운동]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가 협력한다.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기관별 역할’부산광역시: 사업총괄 및 예산지원, 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 부산광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시행 및 사후관리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맞춤형 방문 운동 및 신체기능 관리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및 인지재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가 지원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의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올해 2종을 추가로 확대했다”며 “두 사업은 돌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만의 밀도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4월 13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3개 협약기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부산형 통합돌봄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인사 사회자 14:01 ~ 14:04 3‘·사업보고 14:04 ~ 14:07 3‘·협약서 서명 14:07~ 14:10·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 MOU 부산형 통합돌봄 업 무 협 약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이 협약은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부산시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와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음 각 호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가. 부산시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실무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나. 돌봄 필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다.통합돌봄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보 자원의 공유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라. 그밖에 협약 당사자 간 협약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합의한 사항 제3조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협약기관 간 협의해 정한다.제4조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은 상호협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며 취득한 비밀사항 및 기타 관련 정보 일체를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및 공개하지 아니하며 이는이 협약이 종료된 후에도 또한 같다.제5조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다만, 협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4부를 작성해 협약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하고 협약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4월 13일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 시장 박형준 센터장 정영수 회장 이승훈 회장 이영오 참고3 주거환경개선 사업 안내 주거환경개선 요양병원, 시설 퇴소 희망자 중 가정 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자, 노인, 장애인 등 중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자 부산광역자활센터 가정 방문, 필요도 판단 후 제공 -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증진 서비스 제공 주거환경개선 예시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누전 위험 전선 및 콘센트 정리 등 방범창 설치 등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난간·세면대·욕실 세면대·싱크대·높은 단 차이에 계단 및 디딤판 추가 등 정리 및 수납 개선, 필요가구 설치, 청소, 방역, 노후 실내 마감재 교체 등 노후 창호 교체, 단열재 보완, 방충망·커튼 설치 등 누수 수리 및 방수 공사, 석면 건축자재 제거, 환풍기 설치 등 LED 조명 리모컨·샤워의자·식탁·침대·주택 내 욕실 설치 등 연간 1000천원 ~ 최대 5000천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인당 지원 범위 내 ➊ 대상자 의뢰 ➋ 서비스 연계 ➌ 서비스 제공 ➌-1 결과보고 및 청구 ➌ 비용 지급 주체 구·군 구·군 자활기업 자활기업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구·군별 자활기업에 대상자 연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자활기업별 비용지급 부산광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현황 총 13개소 - 연제 1, 남 1, 동 1, 부산진 1, 북 2, 사상 1, 사하 1, 영도 1, 중 1, 해운대 3 참고4 방문운동 사업 안내 방문운동 퇴원환자, 만성질환, 고령으로 신체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방문운동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제공인력: 협회 소속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제공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인지 및 신체기능, 건강 및 환경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 제공 5개 영역의 프로그램 제공 통증관리 신체 기능 강화 균형, 기능회복 관리성 향상 사회적, 심리적 지원 근막이완, 통증개선 운동 등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호흡, 연하운동 등 인지, 균형, 보행, 생활동작 등 일상생활 수행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 주거환경기능 개선 등 고립완화 및 정서적 안정 1회당 8만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회 60분, 1인당 10회 지원, 필요시 5회 연장 가능 ➊대상자의뢰 ➋ 서비스 제공 ➌ 결과보고 및 청구 ➍ 비용 지급 주체 제공기관 제공기관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제공인력 매칭, 대상자별 기능평가 및 방문운동 서비스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제공인력별 계좌 지급 방문운동 협회별 제공인력 현황 물리치료사협회: 136명 작업치료사협회: 44명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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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재해 우려 사업장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6대 풍수해 위험유형 ’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대형공사장과 수영강 회동지구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사업장의 풍수해 예방대책을 직접 살펴본다.첫 번째 점검지는 동래구 명륜동 산 36번지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집중호우 시 비탈면을 따라 토사 유실에 대비한 저류조, 침사지, 배수로 및 토사유출 차단막 등을 점검한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우기에 대비해 상시 배수로를 점검할 것과 저류조나 침사지가 최근의 극한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인지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이어서 수영강 회동지구에서 진행 중인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을 점검한다.시는 작년 5월에 동천 관로정비 사업장과 온천5호교 재가설 사업장에서 우기를 대비해 가물막이 등 지장물을 철거한 사례가 있다.김 부시장은 최근의 국지적 폭우의 경향을 고려할 때 5월까지는 교량 하부공사를 완료하고 하천 흐름에 방해되는 점용시설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최근 돌발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상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 ZERO 달성’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며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