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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 역량 강화 교육…감염병 확산 방지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벼룩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생해충 발생이 빈번한 지역을 방역취약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개체의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등의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병행한 환경친화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경기장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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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현대사, 시민의 손으로 기록된다…도시기록학교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6년 시민 대상 기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기록학교는 시민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 근현대 생활사의 지속적인 발굴 수집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정규과정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심화과정 ‘지역 구술 조사 세미나’특별과정 ‘구술 자료로 글쓰기’ 공유행사 ‘부산기록축제’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정규과정은 지속적인 지역 생활사 기록을 위한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기록가'를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연을 비롯해 현장 실습 및 워크숍을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구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허영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차철욱 교수가 부산 지역 연구와 구술사 조사 사례를 소개한다.구체적인 구술 채록 방법에 대한 강의는 손동유 원장이 맡으며 구술 채록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실습 등은 우동준 대표일종의 격려)와 이현경 작가가 담당한다.역사관에서는 정규과정을 수료한 시민기록가에게 활동 기회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근현대 생활사 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심화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심화과정은 실전 지역 조사 및 구술 채록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1~2기 수료자 중 희망하는 8명과 함께 내일부터 진행하며 활동 지역은 낙동강 하류 연안 마을에 해당하는 사상구 엄궁동이다.역사관에서는 부산의 두 축인 ‘낙동강과 수영강’, 그중에서도 기수역 주민의 생활사를 통해 생태 기반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모해 온 부산의 변화상을 확인하고자 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심화과정에서는 수영강 기수역의 변화상을 주민 구술을 통해 재구성한 바 있다.대상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전성현 교수가 낙동강 유역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김한근 소장은 지도 사진 등 자료를 토대로 엄궁동의 변화상을 소개한다.엄궁동 삶터, 주민 생업 등의 생활 문화를 확인하기 위한 답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 해설은 강은수 지역학연구원이 맡는다.구술 채록 등은 엄궁동행정복지센터과 긴밀하게 협조해 진행한다.주민 구술 채록 및 원고 작성은 9월 말까지 완료하며 해당 내용은 11월 말 열릴 부산기록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1차 기록물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특별과정으로 구술 자료를 활용해 한 편의 짧은 글을 완성해 보는 '구술 자료로 글쓰기'라는 워크숍을 마련했다.도시기록학교 수료자 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신이 채록한 구술 자료를 활용한다.특히 정규과정 3기와 연계, 채록 결과물에 대한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다.도시기록학교 정규과정인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3기'는 일반 시민의 신청이 가능하다.1차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신청서 마감 이후 유선으로 개별 접수자의 참여 동기,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최종 수강생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근현대 생활사를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인 '도시기록학교'를 통해, 지역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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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방지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부산시는 청명 식목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청명 식목일 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각 구 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 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과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성묘객과 상춘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묘지, 산림 내 사찰 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박형준 시장은 “봄철은 입산객이 증가하고 기온 상승과 강풍이 겹쳐 산불이 단시간에 대형화될 위험이 매우 큰 시기”며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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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관광, 다양성으로 승부수…2026년 확산 원년 선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 여행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 야경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동기에서 ‘음식 미식 체험’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부산이 미식 중심 관광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관광 목적지 선택 이유 1위 음식 부산연구원 분석 결과 미쉐린 가이드 도입 이후 등재 업장의 매출 증가와 외국인 방문 확대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래 부산연구원 자료는 등재 업장 대상 인식 조사 결과임. ‘부산연구원 분석’ - 등재 전 대비 2024년 33.6%, 2025년 38.2% 증가 - 2024년 34.2%, 2025년 43.4% 증가 - 2024년 27.6%, 2025년 33.9% 증가 - 2024년 22.6%, 2025년 24.9% 증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을 '부산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성 경험 체류 생태계 브랜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다양성] 하이엔드부터 로컬까지 미식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한다.하이엔드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와 함께 로컬 맛집 브랜드화, 메뉴 고도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미식 경쟁력을 확산한다.[경험 체류] 식사를 넘어 체험과 체류로 확장되는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케이-푸드로드와 미식벨트 조성, 사계절 미식 축제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동선을 상권 단위로 확장한다.[생태계] 미식을 식자재, 주류, 식기, 디자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전후방 산업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며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도 검토한다.[브랜딩] 부산 미식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스타 셰프 육성,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구축, 국제 미식 평가 체계 진입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미식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미식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이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는 등 미식이 부산 관광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고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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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업단지, 46년 만에 유치 업종 규제 확 푼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를 1980년 처음 계획한 이후 46년 만에 추진되는 제도 개편이다.시는 산업단지 관리권자인 부산광역시장이 직접 구조 개편을 주도해 부산 전역 기업의 다양한 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산업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산업단지가 미래 산업 생태계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치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구조 개편은 입주기업 의견을 수렴해 단계별 업종별 권역별 전략에 따라 추진한다.시는 단계적 개편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면적 15만 제곱미터 미만 소규모 산업단지 9곳에 대해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비제조업 37개 업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전면 개방한다.이어 명지 녹산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시내 28개 준공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환경 여건을 검토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업종 개편을 확대한다.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는 재생 및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산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업종별 전략은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유치 업종을 확대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과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업종을 우선 확대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방산, 로봇, 핵심광물, 컨텐츠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미래항공, 디지털금융,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 데이터, 서비스 등 융복합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생산 중심에서 기술 지식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권역별 전략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배치해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둔다.가덕도신공항 배후권은 항공부품 및 항공정비, 서부산권은 미래 모빌리티, 동부산권은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육성한다.권역별 특화 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연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구조 개편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5년 주기의 재검토 체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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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사상공업지역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기술 경영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 논의 시,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본격 추진 박 시장,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며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 [2차] 명례 정관산단 [3차] 부산과학 강서보고 풍상 지사2 [4차] 미음 국제산단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소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2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제조업 중심지인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이다”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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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조직 경계 내' 탄소배출권 확보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나 앞으로도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리해 사업 관련 지침 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지침 그러나 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는 점 지침상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라는 조항을 적용해 환경부를 상대로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했다.그 결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제67회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 전국 최초로 조직 경계 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기존 제도적 한계를 극복한 부산시의 적극행정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선보이면서 탄소배출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해운대수목원은 2026년부터 2041년까지 15년간 총 1천365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약 57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수준이다.감축 실적은 향후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으로 전환되며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배출권 판매 수익을 도시숲 조성 등 녹지사업에 재투자해 ‘탄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외부사업 등록을 연내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정밀 조사체계를 도입해 유휴지, 산림, 공원 등 도시 전역의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라이다: 센서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대상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추출해내는 기술 박형준 시장은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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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유망 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해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1:1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업종별 투자 매칭 집중 추진 박 시장,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지역 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투자포트’를 연 5회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부기테크 투자쇼 및 로드쇼’는 93개 기업,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을 성사하고 2개 기업에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 개요 행사개요 일시 장소 : 2026년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참석대상 : 조성 펀드운용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 주요내용 : 업종별 투자 IR,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주최 주관 : 부산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세부일정 시 간 소요 내 용 비고 오후 2시~14:02 2‘행사 안내 사회자 14:02~14:07 5‘영상축사 부산광역시장 14:07~14:12 5‘인사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14:12~14:27 15‘투자사 리버스피칭 업종별 펀드 운용사 3개사 14:27~14:30 3‘장소이동 14:30~16:40 60‘투자 IR 지역 기업 17개사 투자사 25개사 10‘휴식 60‘투자상담회 지역 기업 17개사 투자사 9개사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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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태영건설 컨소시엄 시공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 선정 총사업비 5천60억원, 연면적 8만 8974제곱미터, 지하 5층, 지상 14~31층 규모,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구축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 58퍼센트로 구성 공사 기간 45개월 제시 기술 제안 사항 반영 후 5월 중 계약 체결, 6월 착공 예정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이 이전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2개 컨소시엄 태영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참가업체가 제출한 기술 제안서 평가를 위해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 및 답변, 토론회 등한 달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 및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고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퍼센트로 법적 기준인 39퍼센트보다 크게 높아 공사비의 지역 내 환류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 자재 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태영건설 컨소시엄 구성 현황 대표사[공동수급사[지역업체 참여비율 태영건설[동원개발[HJ중공업[대성문[흥우건설[태림이앤씨종합건설[58.160% 한편 시는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 정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차례대로 추진 중이다.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사업비 2449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근로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주차장 공원 1곳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주차장 공원은 올해 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다”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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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로바이러스 감시망 촘촘히…영유아 시설까지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 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 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 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봄학기 시작에 맞춰 유치원 위생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10개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 조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검사 결과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영 유아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영유아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일상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지하수, 식품,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2026년 3월 31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1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