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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망 강화…전용 차량 100%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0:30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전용 차량 17대 공식 전달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윤태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수행기관 종사자 등 100명 내외 참석 부산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 완료 지역 향토기업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민관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어 박 시장, “전용 차량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라며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구 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2025년 7월 에스비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9백만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이 열린다.차량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달식을 통해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대내외 선포한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 지역 수행기관 종사자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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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해소 나선다…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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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박차…196개국 3000명 참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 소방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 및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아울러 보건 방역 분야에서는 식음료 안전관리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행사장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정비해 참가자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행사 동안 벡스코 일원에서는 본회의를 비롯해 개 폐회식, 세미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포럼, 개회식, 본회의, 폐회식 국가유산청은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K-헤리티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케이-컬쳐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케이-헤리티지 하우스 내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사주관인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공식 상징을 공개했으며 행사 개최 100일을 앞두고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시도 이에 발맞춰 개최 도시 홍보 포스터를 선보이고 부산 전역에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등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활용해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특히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사전 포럼의 경우 청년전문가 30명 모집에 전 세계에서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박형준 시장은“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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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전통으로 물들다: 부산시, 특별한 성년례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중 한복을 입고 진행하는 전통 성년례 를 비롯해 다도 체험, 예절 교육,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5.18. 오후 2시 진행되는 전통 성년례 행사는 2007년생 남 여 각 10명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다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성년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인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년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성년의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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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정수장 구축 착수…미래 물관리 혁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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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의 대표브랜드 '스타소상공인'을 찾습니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 성장전략 상담과 상품 개발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 홍보 등을 지원한다.또한 기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그린리본 농업회사법인 리큐랩 댄스팜코퍼레이션 더블헬스케어 바비조아 부산약콩밀면 양가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 태리제화 등 1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 약 20퍼센트 증가와 고용 확대 성과를 보였으며 바비조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미국 식품의약청 공장 등록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럭키베이커리, 가헌정, 노쉬프로젝트 등 그간 선정된 스타소상공인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참고1 모집 홍보물 참고2 모집 공고 개요 사 업 명 :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 사업목적 :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집중지원해, 부산시 소상공인 대표 브랜드 및 지역선도모델 육성 공고 및 신청기간 : 2026년 4월 2일 ~ 4. 15. 오후 6시 지원규모 : 업력 3년 이상의 부산시 소상공인 10개 업체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누리집 바로가기 h 지원내용 구분 주요 내용 제품 개발 신제품 개발, 제품 서비스 고도화 등 용역비 마케팅 브랜드개발 CI BI 디자인, 네이밍 등 브랜드 개발 용역비 메뉴개발 메뉴 및 시제품 개발, 상품, 가격 구성 등 사업영위를 위한 상품화 콘텐츠제작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판로개척 홍보 판로 개척 또는 고객 확보를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 수수료 특허등록 특허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상표등록 브랜드 상표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인증평가 지재권, 인증취득, 제품의 시험성적 의뢰 및 등록비용 특화 자율 기타 지원 사항에 없으나, 지원기관이 인정하는 항목 지원사항은 업체 모집 상황 및 신청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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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가 참여해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건설신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신기술의 정보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높여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건설신기술 활성화 유공 표창'이 신설되어 건설신기술 개발 활용에 이바지한 민간인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올해 유공표창 수상자는 하수도 관로 비굴착 보수 보강 공법을 개발해 노후 하수관로 유지관리 효율과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이왕코리아 이창욱 대표이사 국내 최초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 기술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한 에이비엠 김정훈 대표이사 UV광조사로봇과 자동경화시스템을 이용한 하수관로 비굴착 전체보수 공법을 개발 보급해 도시 인프라 유지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한국라이텍개발 황성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시는 올해 신설된 유공표창 시상식을 통해 지역 신기술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에서 뿌리내리는 신기술 문화 확산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오후 1시부터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 및 건설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건설기술 세미나'가 열린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신기술 제도 설명,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재난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강연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신기술 전시회와 건설기술 세미나를 같은 날 함께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시와 교육을 오가며 쌍방향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신기술 전시회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업무협약과 포상제도가 부산 지역 우수 신기술의 자발적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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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 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이다.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약 추진계획과 이행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누리집 기반 체계적인 시민 의견수렴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한 공약 이행의 실질적 기반인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민선 8기 공약 추진에 필요한 임기 내 총 재정 규모는 14조 357억원이며이 중 10조 6342억원을 확보해 공약 이행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현재까지 보류 폐기된 공약 없이 전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시민 참여 기반의 검증 절차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공약사업별 추진실적과 재정집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 조정 보완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특히 시민배심원제 운영 등 정책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바탕으로 시민행복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창업금융도시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6대 핵심목표 아래 총 10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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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봉투 '안심하세요'…1년 치 재고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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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늘부터 월 4만 5천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동백패스-K패스 연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