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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부산시-부산교육청,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를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독서 리터러시 책으로 세계문화를 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보수동 책방골목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개막특별포럼을 개최하며 만화계의 오스카상인 ‘하비상’을 수상한 ‘풀’의 김금숙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의 강연과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특히 보수동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보수동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일반 시민에게 소개하는 장도 마련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시민 MD들이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구매한 책들을 전시·판매하는 ‘기획전시판매전’과 보수동책방골목 상인들이 직접 추천하는 ‘고서 경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수동 책방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책과 함께 보수동의 다양한 맛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BOOD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밖에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에서는 ‘한지 노트만들기’, ‘Book 향수 만들기’, ‘어린이 인형극’ 등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가 강연, 북콘서트, 체험행사 참여를 위한 사전 신청 접수 등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보수동 책방골목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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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과 2일에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첫날인 10월 1일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밴드 보수동쿨러를 시작으로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잔나비 오원더 등의 화려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후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바스틸이 첫날 엔딩을 책임진다.
둘째 날인 10월 2일에는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가 무대를 열고 쏜애플 실리카겔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백예린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넬과 부활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 영국의 신스팝 듀오인 혼네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혼네의 경우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공연을 최초로 진행하는 만큼, 특별한 무대로 뜨거운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대선 히든 스테이지’에서는 시티팝부터 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DJ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대선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다양한 부산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첫걸음 돌잔치’라는 이름으로 라이징 스테이지 경연대회를 열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 2차 사전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라이징 무대에 서게 되며 최종 1, 2등에 선발된 두 팀은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과 서브 스테이지에 서게 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 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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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상 6명 선정… 대상에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와 희생을 실천한 6명을 선정하고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34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 장려상에는 김종갑 ㈜조은숲조경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다.
또한 ‘봉사’ 부문은 장려상 없이 박종건 하늘빛의원 원장과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 2명이 본상으로 선정됐다.
‘희생’ 부문에서는 본상 없이 박희술 구포시장 가뱅이 대표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2030 엑스포 유치의 붐업 분위기 조성, 전 세계 스포츠 행사 중 3번째로 규모가 큰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시정 현안 추진을 통해 부산시에 크나큰 기여를 했고 또한 ‘된다 된다 잘된다 더 잘된다’라는 초긍정 마인드로 지역 재계에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인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는 전 세계 커피 업계 종사자들이 주목하는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챔피언이 되어 ‘커피도시 부산’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장려상 수상자인 김종갑 ㈜조은숲조경 대표이사는 영도구 해사고 부지에 해양경찰청 특공대 훈련시설이 건립되는 움직임이 있자, 지역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남해해양경찰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면서 부지 내 무기 탄약고 등을 신축하지 않고 숙영시설, 독서실,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은 개방하기로 타협점을 끌어내 지역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공로가 있다.
그리고 가장 치열했던 ‘봉사’ 부문은 장려상 없이 본상만 2명이 선발됐다.
첫 번째 본상 수상자인 박종건 하늘빛의원 원장은 의과대학 재학시절 영구임대아파트 지역 의료 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병원을 개원, 10년 넘게 수많은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펼쳐 저소득층 의료 수요자들에게 따뜻한 인술을 베푼 공로가 인정됐다.
또 한 명의 본상 수상자인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20여 년간 부산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소방 분야에도 큰 공적이 있고 그 외에도 10년 이상 동안 장애인,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는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희생’ 부문은 본상 수상자 없이 장려상 1명만을 선발했다.
장려상 수상자인 박희술 구포시장 가뱅이 대표는 2022년 7월 11일 06시 21분경 구포시장 한 입점 업체의 화재 현장을 초기에 발견해 망치로 셔터 문 잠금장치를 파괴한 후 위험을 무릅쓰고 농연 속으로 진입하는 등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화재 확대 방지에 기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받아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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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중남미 유치교섭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남미 3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중남미 교섭활동을 위한 대통령 특사단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인사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상의와 삼성, LG 등 대기업 인사도 동행한다.
방문국가는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으로 특사단은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이들 국가별 대통령, 국회의장, 외교장관 등 세계박람회 유치국 투표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최고위급 인사를 직접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문화장관 간담회와 중남미 외교부 장관 화상회의에 직접 연사로 나서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청사진 등을 알릴 예정이다.
대통령 특사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실천적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제안해 중남미 순방 3개국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명환 특사단장은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성공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 외교 역량이 동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섭활동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의 대한민국 지지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변화 등 대전환의 시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유치 의지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7일 정부대표단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프랑스 파리 세계박람회기구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등과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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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됐다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됐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아시아 등 부산의 북방지역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며 대학생 엑스포홍보단, 기업인 등 55명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지난 13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첫 성과기도 하다.
같은 날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에 참여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업인 등과 알마티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우호협력도시로서 상호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 문화, 관광, 영화, 디지털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호도시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우호도시협력 협약 체결로 영화영상의 도시인 알마티와 국제관광도시인 우리시가 영상,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마티시는 시가 우호협력 관계를 맺는 첫 중앙아시아 도시다.
시는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로 카자흐스탄 최대도시인 알마티시에 부산 지역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더욱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시는 28개국 38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관계를 맺어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가지게 됐다.
또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과 함께 출정한 무역사절단은 알마티시 기업투자국과 상업활동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 65개사와 385만불 이상의 계약을 추진했다.
한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이번 성과에 이어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브뤼셀, 파리 일정을 소화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중앙아시아 도시와 실질적 교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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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오늘부터 30일까지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매년 9월 21일이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와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기념식과 주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리며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유공 표창 우수 현장실천사례 시상 우수 현장실천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간행사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가 오늘부터 30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주간 동안 치매극복을 위한 걸음을 누적 5만 보 이상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인구의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인 치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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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자갈치 물양장에서 개최
2022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자갈치 물양장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2022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제맥주 시음 평가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자갈치 밤바다를 배경으로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시민참여형 축제 행사로 열린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수제맥주 품평회를 통해 수제맥주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업종의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1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부산중구청, 경제진흥원,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하며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9개 사가 참여하고 자갈치상인회와 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 만든 씨(SEA)푸드, 아귀찜 밀키트, 소상공인의 푸드트럭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되는 수제맥주 평가회는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인 심사를 통해 출품 맥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평가해 올해의 최고 맥주 1개 업체를 선정하고 ‘위너인증서’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25일(일) 자갈치시장 물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23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수제맥주 쇼케이스 수제맥주 팝업스토어 수산물을 이용한 즉석요리 ‘남항 씨(SEA)푸드 페스타’ 어촌특화상품 쿠킹클래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수제맥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상공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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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공략 나서…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베트남 시장공략 나서…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관 및 설명회를 열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60여 건의 상담과 총 11건의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2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은 ‘2022 베트남 제약 및 헬스케어 박람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시는 전시관 운영뿐만 아니라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비즈니스상담회, 의료기술 세미나, 세일즈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해 베트남 시장공략에 나섰다.
부산시와 호치민은 1995년부터 자매도시로 협약 체결해 27년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 베트남 보건국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양 도시의 의료기술 교류 등 적극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경증 환자 타깃 국가인 베트남은 최근 한류로 뷰티, 미용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 4일간의 부산특별관 운영을 통해 성형 및 피부, 건강검진, 안과 등 참가기관별 의료관광 특화상품을 집중 마케팅했다.
또한 부산메이크업 체험 및 다양한 모객 이벤트를 통해 부산관광자원 및 2030엑스포유치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14~15일 2일간은 현지 주요 바이어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의료기관 등 참가단이 우수한 의료기술 및 주력 상품을 소개했으며 관심 있는 바이어와 전시회 부스 내에서 약 6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현지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산-베트남 뷰티 교류행사 및 부산의료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부산 뷰티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성형뷰티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해 베트남 뷰티협회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이뤄냈다.
또한 의료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참가단은 현지 주요 바이어와 11건의 업무협약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직항노선 재개 등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매월 급증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한 주요 바이어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컨벤션 초청 및 팸투어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 뷰티에 관심이 많아진 베트남을 타깃으로 의료시장 확대 개척 및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엔데믹 이후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베트남 시장 개척으로 그간 침체돼 있던 의료관광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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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의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체적인 이행계획안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부산수소산업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수소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용역에 착수해 부산연구원에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에서는 수소산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를 포함하는 실태분석과 부산 지역에 맞는 산업 특화도 분석을 통해 수소 전주기에서 부산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의 보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소산업 육성방향과 추진전략을 포함했다.
부문별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해양-내륙 연계 클러스터 구축’에서 수소항만 조성 등 3개 과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수요창출과 기반구축’에서 수소선박 실증사업 등 7개 과제 ‘실용성과 혁신성 중심 기술확장과 인재양성’에서 연료전지 R&D센터 설립 등 7개 과제 ‘융합형’에서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생산 거버넌스 조성 등 5개 과제, 총 22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에 맞는 수소 시범도시 조성 구상과 수소 활용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 일상에서의 수소 활용을 확대하도록 계획했으며 사업추진과제 사업비와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해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음달 부산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역특화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이행사항 점검과 평가, 환류를 통해 부산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수소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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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대교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대저대교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도로·교통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이다.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동서 5축에 해당하는 도로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시는 대저대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기반시설인 도로망 구축과 환경보존의 입장 차이로 시, 환경단체의 협의가 지연되는 등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환경단체와의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부산시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제시했고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 환경단체의 ‘부산김해경전철 근접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집중 토론하기로 상호합의했다.
하지만, 시에서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환경단체의 불참으로 현재까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지난 7월 27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고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지금까지 대저대교 건설에 대해서는 철새 위주의 환경적 요인만을 고려해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이 검토됐다면, 이제부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대해도 도로·교통 공학적 관점에서의 심도있는 검토도 필요하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7월 시민공청회 및 이번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재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대저대교의 도로·교통 공학적관점에서의 최적 노선이 무엇인지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교통 정체로 고통받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대저대교 건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