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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야놀자, 불공정 영업행위 방지 위한 ‘공정거래 동참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야놀자는 오늘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 동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TS ‘옛 투 컴’ 인 부산'은 세계적인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기장군 특설무대에서 선보이는 10만명 규모의 초대형 콘서트다.
지난 24일 이 콘서트의 개최가 확정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됐고 이에 따라 일부 숙박시설의 기예약건 일방취소, 숙박비 과다요구 등 불공정 영업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공정거래 동참 캠페인은 여가플랫폼인 야놀자와 시가 이러한 불공정 영업행위를 시도하려는 숙박업소의 자정 작용을 유도하고 부산 숙박업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추진에 따라, 야놀자는 오늘부터 부산의 670여 개 ‘파트너’ 숙박업체에 ‘준비된 도시, 역량 있는 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달라’는 등의 내용을 담은 누리집 팝업 공지를 게시해 공정거래에 위배되는 불공정 영업행위를 삼가고 공정거래에 동참할 것을 유도한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불공정 영업행위 숙박업소 지도·계도도 강화한다.
자치구·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콘서트 개최일까지 예약건 일방취소, 숙박비 과다요구 등의 불공정 영업행위 방지에 나선다.
또한,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도 이번 콘서트의 특수를 노린 숙박비 부당사례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지난 30일 발표하고 숙박업계 자정과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회원 숙박업소와 함께 고객신뢰·윤리의식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산 숙박업계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는 업소에 대해 시와 공조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은 부산의 엑스포 유치역량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정거래 동참 캠페인을 비롯해 우리 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콘서트 성공 개최를 위해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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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을 빛낸 ‘제24회 부산여성상’주인공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24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김정순 ㈜한국담수토부 대표이사와 신광자 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 지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35명에게 수여됐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홈페이지, 시보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7월 중 분야별 전문가 심사와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순 씨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여성 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창업 촉진 등 여성경제인의 능력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왔다.
특히 동아대 정운 장학재단을 설립·운영해 지역 내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4년부터 독일 명예 영사로 임명돼 한·독 간 문화교류와 민간외교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공동수상자인 신광자 씨는 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 지부장으로 41여 년간 소비자 보호 운동과 환경 운동에 앞장서며 현장 여성운동가로 활동해왔다.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삼성차 살리기 운동 등을 펼쳤고 부산환경대학을 개설해 4천여명의 지역 환경 파수꾼 배출했다.
또한, 소외계층 돌봄사업까지 하며 부산발전의 역사와 삶의 궤적을 함께 해왔다.
부산여성상 시상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두 명의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패가 주어진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부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계 주인공들의 영예를 드높이기 위해 매년 부산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며 “이번 시상과 함께 앞으로도 양성평등, 여성 권익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양성평등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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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 영유아 그림그리기 대회, 비대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 시내 각 어린이집에서 ‘제9회 영유아 그림그리기 대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9회 영유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영유아의 예술적 자질과 정서 함양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년 보육박람회와 함께 대면으로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6,500명이 넘는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각 어린이집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연령별로 주제를 달리해 진행한다.
4세와 5세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출산 장려에 초점을 맞췄으며 6세는 ‘공항’을 주제로 부산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인 가덕도신공항에 초첨을 맞췄다.
7세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로 주제를 선정했다.
대회는 9월 1일 각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주제에 맞는 그림을 직접 그려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로 접수하면, 9월 6일부터 8일까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상작 발표는 9월 19일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 및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족의 소중함과 부산 사랑을 표현하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으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및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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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에 열리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홍보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함께 진행한다.
2일과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관광 기획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이 지역 중소기업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촉행사, 홍보전 등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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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부산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택시업체의 첫 폐업 공고에 따라, 지난 31일 오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택시조합,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과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의 법인택시회사인 ㈜대도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택시 기사들의 업계 이탈로 인한 수익감소로 2년 연속 적자가 난데 이어 최저임금소송에서 운송사업자 측이 패소하면서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려왔다.
이에 ㈜대도택시는 다음 달 30일까지만 사업을 유지하고 폐업한다는 부산 택시업체 첫 ‘폐업 안내 공고’를 지난 29일에 낸 것이다.
이번 회의는 ㈜대도택시와 같은 위기에 처한 택시업계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교통국장과 부산시의회 의원 2명을 포함해 양 택시조합, 운수종사자대표,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모였으며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책회의에서는 법인택시 업계 특례보증 지원을 통한 대출 법인택시 감차사업 확대 노후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카드결제기 교체사업 지원금 편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경영개선에 있어 가장 관건이 되는 택시요금 인상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내년 요금산정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요금 인상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택시 감차사업, 카드결제 활성화 보조금 지원, 영상저장장치 교체 지원 등을 꾸준히 해 왔으며 노사민정전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업계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에 대해 귀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서 논의한 사항도 면밀하게 검토해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택시산업의 발전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택시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택시업계 스스로의 자구 노력뿐 아니라 시를 포함한 모든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업계, 노동계, 시민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택시업계가 안정적으로 경영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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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국내산으로 원산지 둔갑시킨 횟집 등 19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국내산으로 원산지 둔갑시킨 횟집 등 19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주변 횟집, 고깃집과 제사음식 등 명절 성수 식품을 판매하는 반찬가게와 식육점 등 12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 등의 불법행위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9곳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최근 수입이 증가한 참돔, 돌돔, 농어 등 수산물과 주요 성수 식품이자 국내 가격 상승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등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됐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19곳의 업체를 살펴보면 일본산 참돔, 돌돔, 중국산 농어 등을 조리·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횟집 13곳 국내산 돼지갈비와 칠레산 돼지갈비를 혼합해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축산물판매업소 1곳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반찬가게 1곳 축산물 유통기한을 경과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축산물판매업소 4곳이다.
이 중, 돼지갈비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적발된 A축산물판매업소는 국내산과 칠레산 돼지갈비를 5대 5의 비율로 섞어 국내산 돼지갈비로 둔갑시킨 다음, 부산지역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돼지갈빗집에 납품하다 적발됐다.
특히 특사경은 A축산물판매업소를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할 당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돼지고기 원산지판별 검정 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원산지를 검정해 신속히 수사했다.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15곳의 영업주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보관한 업체 2곳의 영업주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식품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체 2곳의 영업주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원산지 거짓 표시와 같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남은 추석 연휴 전까지 성수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와 관련해 9월 1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특별사법경찰과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위반 주요 제품인 참돔, 돌돔, 돼지갈비를 비교하는 비교 전시회와 국내산과 외국산을 구별하는 돼지고기 원산지판별 검정키트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면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로 전화하면 된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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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남미래포럼, 제3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2022 영남미래포럼’과 ‘제3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연달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남미래포럼’은 영남권 5개 시도의 비전과 발전전략 등을 제시하는 자리이며 지난 2020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후 지난해 울산에 이어 이번에 경주에서 개최된다.
오늘 포럼은 ‘균형발전, 대한민국의 미래다’란 주제로 민선8기 영남권 시도의 비전 및 균형발전과 관련된 지역 현안, 그리고 코로나 상황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등 복합적인 문제 등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대구시장, 울산시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며 부산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이 경제부시장은 이날 포럼에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 비전과 철학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위한 전략과 영남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기후 위기에 대응,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부산시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 등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부산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한다.
포럼이 끝나고 오후 4시 40분부터 ‘제3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이어진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축으로 영남권 5개 시도의 연계협력을 위해 2020년 8월에 처음 구성·운영되어 경남에서 열렸고 제2회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울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영남권 시도지사 공동협약서’를 채택한다.
협약서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글로벌 혁신 특구 정책을 위한 공동 대응 수도권 내 공장 신증설 입지 규제 완화 추진에 대한 공동 대응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상호 협력 원전 인근 지자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협력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위한 공동협력 등이 담겨있다.
또한, 현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맡고 있는 협의체 회장을 새로 선출하는데 윤번제에 따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뽑힐 것으로 보인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과 협의회는 민선8기 영남권 시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부산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고 엑스포 추진전략과 엑스포가 영남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한 부산시 중점사업 등 부산의 현안에 대해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유일한 지역으로서 영남권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므로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5개 시도에서 한목소리를 내면서 더욱 강력하게 유대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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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급식 단가 인상 및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14.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급식 단가 인상 조치는 급격히 오르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지난 7월 마련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인상된 단가는 정부가 권고한 아동급식 단가 7천 원보다 1천 원 높은 금액으로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 1만6천여명이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9월부터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한다.
제휴사인 신한카드와 이마트 측의 협조로 오늘부터 시내 이마트 8개 지점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푸드코트 이용 시 이전보다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어 카드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급식단가 결정은 최근 물가 인상을 고려한 선제적 결정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단가인상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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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민생, 경제에 중점을 둔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비롯해 경제안정 등 6대 분야, 38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먼저, 시는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해,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성묘·봉안시설이 2년 만에 정상 운영됨에 따라, 성묘·봉안시설 종합상황실 운영 및 방역관리 강화와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 강화 요양시설 비대면 면회 등 감염 취약 노인시설 방역수칙 준수 독려 등을 통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시·보건소·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재택치료자 이송을 위한 응급핫라인 운영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서비스 유지 등 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 지역감염 신속 차단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민경제 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적기 출하 관리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지원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한 불공정거래 단속·지도 체불임금 집중 관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백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에 지역화폐 ‘동백전’은 오는 15일까지 캐시백 5% 추가 및 16일부터 30일까지는 충전 한도 3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경우 3천만원 규모의 추석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 실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을 통해 화재,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수송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먼저, 고속버스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는 한편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63개소 44,890면을 개방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성묘·봉안시설 등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성묘객 수송 및 주차 편의 방안도 마련됐다.
4개 방면 26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성묘객 수송을 위해 운행되며 7개 묘지 4,816면의 임시주차장이 성묘객을 위해 마련됐다.
중증 장애인 등 ‘야간 순회 방문서비스’를 운영해 연휴 기간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한다.
또한, 지원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한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를 위한 비대면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 추석 연휴 ‘Lucky 홀로 Day’ 등 다양한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문화재단 등 예약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과 급수상황실 운영 및 비상급수 대책 등 생활민원 신속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설맞이 클린부산 기동365팀’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역과 생활 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시민들이 평안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및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9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시와 구·군에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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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으로 시정 운영에 속도감 높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우수공무원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산시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40건을 발굴·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 심사와 일반시민 7,760여명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쳐 어제 열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해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2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관행 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적·선제적 대응 등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최우수 3명, 우수 7명, 장려 2명을 각각 선발했고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최우수에는 쓰레기매립장 주변 열악한 생활환경에 처한 생곡마을 주민과의 지속적 소통과 민관 협력을 통해 이주 합의를 체결해 혐오시설 부지를 확보, 부산시 폐기물 정책 백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한 자원순환과 정성진 주무관 민·관·전문가 협업, 요금징수시스템 개발 등 전방위 노력으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를 도입, 시민 체감통행료 획기적 경감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행정과 김정현 주무관 도전·혁신적 성과지표 설정, 적극적 민원 대처 등으로 기재부 주관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2021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3개 사업 중 ‘1위’를 달성, 2023년 사업비 107억여 원 확보에 기여한 택시운수과 김근우 주무관이 선발됐다.
우수는 총 7명으로 수도권 중심의 공항 정책을 극복하고 철저한 대응 논리 개발을 통해 활주로 길이 3,500미터를 확보,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의 기틀을 마련한 공항기획과 이권희 주무관 관계부처·전문기관과의 소통·협업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 중소형 선박의 LPG 연료 실증선박에 대한 실증 특례기준을 마련, 중소형 선박 LPG추진시스템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제조혁신과 현정환 주무관 예산확보, 교육생 모집, 취업연계 등 전방위 노력을 통해 취업 연계형 ICT 인재양성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본격 운영, 디지털 전사 1만 양병 디지털 혁신도시 실현에 기여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이상희 주무관과 송정훈 주무관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도심 내 폐광산에 대해 부처 설득 등 전방위 노력으로 도심지 광산 최초 광해방지사업으로 선정, 폐광산 기본조사 실시, 안전시설 설치 등 시민건강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맑은물정책과 임진규 주무관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에 따른 영락공원 화장 수급 부족 사태 발생 시 화장수요분산 등 화장능력 극대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화장대란을 조기 해결, 시민장례 불편 해소에 기여한 노인복지과 이지원 주무관과 여금연 주무관 등이다.
마지막으로 장려에는 민·관·자문단 협력으로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 버스’를 운영, 건강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헬스케어 시장 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한 복지정책과 김태석 주무관 건설공사 부담금 집행잔액을 반납하지 않고 실무회의, 이견 조율, 사전컨설팅 등 기관 간 적극적인 분쟁 해소를 통해 하수관로 공사에 사용, 장기 민원 해소 및 해수욕장 수질개선에 기여한 공공하수인프라과 최은락 주무관이 선발됐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에게 부산시장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시정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관행과 선례를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