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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비 1,894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을 통해 1,894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는 자연재해에 취약해 그동안 시민들의 우려를 샀던 동래구 서원·안락지구 남구 문현지구 수영구 망미2지구 사하구 다대지구 금정구 금사1지구 등 침수 위험지 5곳과 영도구 영선2-1지구 영도구 영선2-2지구 등 붕괴 위험지 2곳으로 총 7곳이다.
시는 이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도 확보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차질없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사업지는 사상구 삼락지구 사상구 학장·감전2지구 해운대구 반여1지구 수영구 민락1지구 북구 덕천교차로 북구 대천천 동구 범일2지구 동래구 수민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 사하구 승학2지구 사하구 승학3지구 등 총 12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구 이마트 일원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위험지가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대거 포함됐다”며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94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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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항 태풍 피해 지원에 나서… 인력, 물품 및 재해복구비 1억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새마을·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봉사자 120여명을 포항시의 피해 복구 활동에 지원하며 계절변화에 따른 기온 저하 등으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부산지사와 협력해 2천만원 상당의 담요를 지원한다.
또한, 포항시의 신속한 재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하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경북·강원 지역에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산불 진화와 재해복구를 돕기 위해 소방 인력과 재해복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포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타지역의 재해 발생 상황을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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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634개 소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보호대상 등 접종대상과 접종회수별로 시기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위탁의료기관 위치, 연락처 등 상세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다.
시는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이 상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의료기관당 접종 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10월 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접종대상자에게 지난 9월 16일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넘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대상자별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부산시장 박형준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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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오늘 주한외신기자 3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과 준비현황을 공유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올해 상반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외신기자 간담회에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강점을 외신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유치부지 시찰 등을 통해 경쟁국 대비 차별성과 개최역량 등을 현장에서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레스투어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등 주요 해외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찬간담회, 북항 홍보관 방문 및 홍보선 승선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찬간담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홍보동영상 시청,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의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유치부지 현지시찰로 북항 홍보관을 방문하고 북항 홍보선을 승선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전선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며 “경제발전의 모든 단계를 경험한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세계의 대전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외신기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부산시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사회 양극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유치계획서에 충분히 담아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달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 홍보와 교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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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인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식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 992㎡에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의 놀이터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벤트/북/플레이/영어 등 놀이와 독서가 가능한 ‘창의력 공간’ 미디어아트전시관, 3D 동화체험관, LED 미디어월, VR 실감공간 등 디지털 체험을 통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상상력 공간’ AI강좌, 코딩과정 등의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과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놀이 등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총길이 18m의 몰입형 디지털 체험공간인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는 모네, 고흐, 클림트 등 인상파 화가의 명화 작품과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의 작품, 미디어아트 작품 ‘웨이브’로 유명한 ㈜디스트릭트의 ‘트로피컬 정글’도 감상할 수 있다.
3D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과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이라는 콘텐츠를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만져보기도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
동화체험관의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이며 오는 26일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9월 24일과 25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들락날락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들락날락’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 부스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고 도장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디지털 타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9시~19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들락날락 촘촘하게 조성하겠다”며 “대표 시설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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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비바’와 조선해양 연구센터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국 아비바社와 ‘글로벌 조선·해양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아비바 측에서는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최고운영책임자, 오재진 아비바 코리아 대표 등 임원 7명이 참석한다.
아비바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하는 조선·해양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개의 R&D 센터와 22개의 비즈니스 거점을 통해 40개국 2만여개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비바는 부산에 ‘아비바 조선·해양기술 연구센터’를 연내에 개소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조선업체에도 독보적으로 스마트솔루션을 공급해온 만큼 이번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조선·해양 부문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고객들과 협력해 아비바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 수익책임자는 “아비바는 한국의 조선·해양 분야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성장해왔고 그만큼 한국은 아비바에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며 “아비바의 기술연구센터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과의 협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비바의 이번 부산 기술연구센터 설립은 부·울·경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연구개발 거점기능 수행으로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부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와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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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22년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하반기 프로그램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대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업무 협업툴 교육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수요기업의 다수가 비대면 솔루션 분야 중에서 업무 협업툴 지원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기업 맞춤형으로 공급기업 소재지를 전국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IT기업인 카카오워크, 네이버웍스, 플로우 등의 협업툴을 지원하게 됐다.
수요기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 30개 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업무 협업툴 활용에 필요한 교육 후, 수료 기업에 한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협업툴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은 9.19부터 10.7까지로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바우처 사업이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등 정부의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기업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미래기술혁신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원격·재택근무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저변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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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프랜차이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실무와 성장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해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지회 교육장에서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지회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에 참가를 지원한다.
최대 25개의 부산 소재 소상공인 및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체에게 부스비 등이 지원되며 신청 기간은 9월 중 지회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부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경영 선진화와 지속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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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사회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개발과 정책개발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일간 ‘2022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로 27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 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분야의 공통항목 60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60~66개 항목을 조사한다.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수요에 따라 청년 이주 계획,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인지도, 귀농·귀촌 계획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통계조사로 부산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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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시흥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9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이듬해인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특히 부산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29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과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함께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종사자,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 이어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6명 사회공헌장 제29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25명 윤리경영 우수기관 1곳 이웃돕기 유공 부산사회복지협의회 8명 등 총 50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월이 복지의 달인 만큼 이번 기념식이 그간 부산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최근 세 모녀 사건을 보며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며 “지금이야말로 더 튼튼한 복지 안전장치를 만들고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때”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원-팀이 되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