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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 나선다
부산시,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비상1단계 대응으로 가동된다.
시는 태풍 ‘힌남노’가 유례없는 초대형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자 태풍 예비특보 발령 하루 전인 지난 3일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이베이 동북동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47m/s로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
오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아침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간 총 5회의 대책 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782명 등 점검반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 건설현장, 옥외광고물, 배수구, 방재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도 지난 2일과 4일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주재해 전 실·국·본부와 유관기관의 대처상황을 점검,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영선2지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3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직원 7,600여명을 비상 대응에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비상3단계 격상을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태풍 ‘힌남노’ 대응에 가용 행정력을 총결집하고자 결정했다.
박형준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계획했던 파리 출장을 취소하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청으로 복귀했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요 대책으로 반지하·저지대·산지 등 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초고층 건축물, 타워크레인, 옥외 간판 등 낙하 방지 조치 저지대 침수 대비 수방장비 점검 및 배치 전기·가스·수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복구·지원 체계 가동 해상교량, 하상도로 지하차도 선제적 통제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기업과 산단 등에 출퇴근 시간 조정도 협조 요청한다.
시는 시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등을 사전에 숙지시켜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에도 집중한다.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가용한 매체를 모두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부산시 누리집에서 태풍 전·중·후 시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도 숙지할 것 또한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며 “부산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도 안전을 위해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과 침수정보, 대피계획을 사전에 숙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우려 시 행정기관의 사전대피 및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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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2022 결혼이민자 한국어말하기대회’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비대면을 통한‘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부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14개소의 한국어교육 수강생 중 입국 5년 이내 결혼이민자이며 참가자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4개소 기관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화상프로그램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결혼이민자들은 10월 4일과 5일 중 사전연습을 통해 비대면 전자기기 테스트를 거쳐 한국생활적응기 부산의 자랑 가족에 대한 내용 등 부산의 정착 생활 등에 대한 주제로 원격 경연을 펼친다.
대회 시상 인원은 3명이다.
시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차정희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일상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다문화사회의 한국어 확산으로 안정적인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한국 생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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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및 기업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2022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의 후보자를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자는‘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상시종사원 10명 이상,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 접수기간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2022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을 부여한다.
특히 제조업 혁신,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견인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분야 진출기업이 평가순위 상위 50% 이상일 경우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인에게 중소기업인 대상의 영광을 선사하고 적극적 지원을 통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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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6곳과 함께 ‘2022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개 대학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IR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9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하기 시제품 만들기 시제품 시장검증 등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유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도화한다.
이후, 2개월 간 교육한 창업동아리 중 대학별 우수 2~3개 팀을 선발해 11월 한 달간 부산지역 선배 창업가 등에게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IR피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12월에 데모데이를 진행해 우수 팀에게 상장수여 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부산시 14개 대학 LINC사업단으로 사업을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예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할 것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부산의 대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창업자 단계에서 시행착오 없는 실무 위주 사업화 교육은 향후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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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를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시와 구·군은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구·군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한다.
또,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도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꾸려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9월 1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지난 5일 시 전역에 걸쳐 시행한 추석맞이 대청소에 이어 연휴가 끝나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연휴 동안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로 인해 수거 지연이나 불법 투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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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직접 챙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둔 오늘 오후 민생경제와 재해위험우려지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선다.
먼저, 박 시장은 영도 남항시장을 방문해 실제 명절 주요 성수품 물가를 살펴보면서 지역 주민, 청년 상인 등과 소통하며 동백전 이벤트 등 최근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의 정책 효과를 직접 챙긴다.
특히 추석 수요와 맞물려 물가상승이 가중될 상황을 사전에 대응하고자, 부산시는 지난 8월 24일 대책회의를 열어 주요 성수품 공급량 확대, 가격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동백전 추석 이벤트 개최 등의 ‘추석 명절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 지역사회 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을 유지해 추석 연휴 직전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박 시장은 지난해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암남2지구 급경사지 현장 및 긴급조치 사항을 직접 점검하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에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역 내 태풍 및 집중호우 관련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제11호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해 하천·배수펌프장 운영, 강풍·침수·산사태 대비 안전대책 등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함과 동시에 예찰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암남2지구 급경사지는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우수기 이전에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그만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다”며 “태풍 내습에 경각심을 가지고 태풍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 하강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에서 추진 중인 민생 대책의 정책효과를 직접 현장에서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특히 명절 밥상 물가 관리 등 점검 과정에서 들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시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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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추석맞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추석 연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민속놀이 한마당 추석 보름달 행운카드 문화체험관 상시체험 박물관 플레이백 등의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일부터는 부산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윷놀이, 굴렁쇠,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민속놀이 한마당이 진행되며 연휴 둘째 날인 10일부터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추석 보름달 행운 카드’를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운카드에 당첨되면 부산시립박물관의 퍼즐, 전시도록, 에코백 등의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문화체험관에서 다도체험, 전통복식체험, 크로마키 촬영 등의 상시체험 활동과 전시와 연계한 자율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박물관 플레이팩도 운영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면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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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 개최
부산시, ‘제4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제4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바둑교류대회는 부산시와 중국 상하이시, 일본 나가사키현이 다자간 국제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의 바둑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지난 2018년, 제1회 상하이 대회를 시작으로 제2회는 나가사키현에서 그리고 지난해 제3회 대회는 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로 네 번째 대회는 상하이시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참가 도시로서 각 1개 팀이 출전하며 개최도시인 상하이시는 2개 팀이 출전해 총 4팀이 단체전으로 승부를 겨룬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별 5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온라인 바둑 사이트인 ‘타이젬’을 통해 진행되며 팀별로 총 3번씩 경기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선수들이 지금까지 연습해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상하이, 나가사키현은 그동안 부산의 자매·우호 도시로 오랜 기간 양자 교류로 우호를 다져왔다.
부산시와 상하이시는 1993년 자매도시를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2014년 우호협력관계를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1996년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매년 3개 도시 간 국제교류과장 회의를 개최해 3개 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바둑교류대회 역시 이 회의에서 제안되어 시작된 국제 교류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3개 도시 간 교류사업 분야를 한층 확대 발전시켜, 부산 도시 외교의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지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바둑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중적인 문화이자,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 아이콘”이라며 “세 도시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 등 부산의 자매·우호도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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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의회·BNK부산은행, 소상공인⋅취약계층에 3년간 7조 3380억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과 3고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극복을 위해 ‘경제위기 극복 동행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경제위기 극복 동행프로젝트’협약으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은 협력해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총 7조3,38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서민금융 지원 2조 6,200억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3조 9,250억원 재기 지원 7,930억원이다.
저출산 시대 주거비 부담완화와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조 6,200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금리 우대형 주택 관련 대출’ 및 ‘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에 1조 9,000억원을 지원해 시장금리 상승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동백전 가맹점 사업자와 동백전 이용자들을 위한 2,40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신설해 동백전 가맹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가맹점의 확대를 유도한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특화신용 대출 지원’ 및 ‘서민금융 지원대출 확대’에도 4,8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상환 유예’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 보증’ 3조 원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3조 9,250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고금리 대환 보증대출’ 및 ‘고금리 취약계층 금리 감면’ 3,000억원 주택담보 대출의 ‘안심전환 대출’ 및 ‘금리상한형 대출지원 확대’ 6,000억원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 통장’ 및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중도해지 이율’ 250억원 등을 지원해 급격한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부담이 급격히 가중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선제적으로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해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6,000억원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대환 프로그램’ 및 채무감면과 신용정보관리기록 해제를 위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탕감 프로그램’ 1,800억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 및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1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불안정한 물가 및 환율로 유동성 위기까지 겪는 등 빠른 경제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으로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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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전국적 확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 전격적으로 호남을 방문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전격적으로 전남 순천과 여수를 방문한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전남 순천과 여수를 찾아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9월 1일 오전 11시 순천시와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부산시와 순천시의 상생 번영을 위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와 행사 개최 23년 4월 열릴 예정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국내외 홍보와 행사 개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부산참여정원을 조성해, 행사 기간 국내·외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의 을숙도와 순천시의 순천만 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원문화 활성화, 기업과 대학 간 인재 교류 등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공동 발전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가 삼락생태공원을 활용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순천시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여수시를 방문해 부산시-전라남도-여수시 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남해남중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여수 토론회도 개최한다.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모친상으로 참석이 어렵게 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정기명 여수시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은 부산-전남-여수시가 공동협력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남중권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인류발전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실천 노력이 담긴다.
이어서 부산시는 여수에서 최초로 부산시가 주최하는 “남해안 공동 발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서부터” 토론회도 개최한다.
토론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남부권 상생 번영의 길을 찾다”란 주제로 박형준 시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곧이어 박근록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 유치기획과장,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 이상훈 전 여수엑스포집행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는 전남시민지원단도 발족한다.
전남시민지원단은 여수, 순천, 목포, 광양, 완도 등 전남 각지에서 자원한 전남도민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박 시장은 106명의 전남시민지원단 위원 한 분 한 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호남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은 영호남 화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라는 국가적 대업에 영호남이 손을 맞잡은 뜻깊은 날”이라며 “순천과 여수가 바라는 미래는 부산이 희망하는 미래와 똑같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해서 남부권 전체가 상생 번영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