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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선착순 수강생 모집
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선착순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3일부터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2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대인관계, 삶의 의미, 음악 감상, 재테크 노하우 등 배움으로 시작되는 즐거운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아카데미의 주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근대미술 타로로 보는 성격유형, 인간관계 ‘젊은 꼰대가 온다’의 저자 이민영의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행복한 삶과 의미 찾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워라벨 시대의 인생 디자인 ‘집’이 ‘짐’되는 시대의 주택시장 전망과 거주투자 설계 라탄공예 소품 만들기 등이 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방문,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 9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점차 회복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많은 분에게 배움을 통한 즐거움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도 소극장의 수용인원의 절반인 90명 규모로 진행하며. 수강생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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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장한 부산 5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적합 “안전한 물놀이 기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개장한 부산지역 해수욕장 5곳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구균 0~78MPN/100mL, 대장균 0~40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은 장구균 0MPN/100mL, 대장균 0MPN/100mL으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5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36~1.06mg/kg, 비소 3.37~6.08mg/kg, 납 6.3~9.9mg/kg로 검출돼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농도를 보였다.
또한 수은과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됐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7~8월 개장 기간에도 해운대·송정을 포함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2주마다 1회 이상씩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시 및 관할 구·군청에 신속 제공되며 부산시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강우로 육상오염원이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며 “강우 직후 해수욕장 입욕을 자제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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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제1회 청년인재 네트워킹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제1회 청년인재 네트워킹, ‘지대한 특강’을 오는 22일 부산도서관 모들락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 사업은 청년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장”이라는 학교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상호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청년학과’를 운영하는 한편 참여 청년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1학기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장이자, 부산청년학교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부산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초청 강연과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에는 약 75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서 다수의 강연 경험이 있는 크리에이터 이연을 초청해 ‘두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생생한 경험담과 성장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특별공연에는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활동 사업’ 참여 단체가 준비한 밴드 공연 및 탭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있을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부산청년학교에 관심 있는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공유되고 공감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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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2 부산건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무엇을 할 것인가’다.
이를 통해 자연의 침식과 퇴적, 인공의 항만과 매립으로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골목 공간의 다채로움을 조명하고 나아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부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공모전 주제를 담은 3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등이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오늘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감성을 높게 받은 1팀에게는 인기상과 상금 50만원이 중복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되며 홍보컨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영상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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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분야 종사자 교육 추진… 중대재해 예방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와 해운항만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현장 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도 커졌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에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개설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는 해운항만물류 산업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실무능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신설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포함해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매년 2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수강생 중 54명이 트레일러운전면허, 보세사 자격증 등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중 11명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까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주요 법령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사업장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방법 및 기법 해설 등으로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청은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시는 앞으로 두 번 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가 많을 경우 과정 증설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항만분야 산업현장의 교육 수요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상 체험방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방식을 모색하고 산업현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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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종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선정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특화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업종 홍보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해 지역의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됐다.
2017년 수제맥주가 처음 선정된 이후 수제맥주 패들보드 부산꼼장어 스페셜티 카페 카페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존 사료 대신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이용한 수제 간식의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특히 소상공인의 진입장벽이 낮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점도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는 마케팅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체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제품패키지 등 디자인 개선 지원 온라인 판로개척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신제품 지원 컨설팅 지원 유관 전시회 및 축제 참여 지원 등 전반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간식을 만드는 업종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해 매출 증대와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제 간식을 만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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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명 유튜버 ‘곽튜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
부산시, 유명 유튜버 ‘곽튜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함께 강, 산, 바다를 아우르는 부산의 대표 자연 명소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에 나선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가치가 높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 가운데 ‘자연공원법’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부산에는 14개 자치구에 지질명소 12곳이 있으며 면적은 296.98㎢에 달한다.
시는 지난 2013년, 국가지질공원을 인증받은 이후 태종대, 이기대, 금정산, 구상반려암 등 4곳에 지질공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송도해상케이블카, 금정산성막걸리 등 지질공원 내 지역대표 사업과 협업하는 등 부산국가지질공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지역 출신의 유명 유튜버가 직접 부산국가지질공원을 다니며 소개하는 이번 홍보 영상이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질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상에는 곽튜브가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오륙도와 이기대를 걸으며 해양도시 부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해안 절경을 소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곳곳에서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곽튜브는 “부산이 고향인데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세계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부산의 지질공원이 유명 여행지와 견주어도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1강·3산·7대 권역에 20개 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해 9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 8월 현장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0년 제주를 시작으로 청송,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2020년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지정된 바 있다.
시는 부산의 자연 명소가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앞으로 부산지질명소 내에 있는 천연기념물, 명승지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여러 관광 자원을 개발해나갈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여행을 소재로 한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82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분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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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2학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기업에 실습생을 연계해주고 실습비를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4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산지역 대학교 1학기 현장실습 교과과정과 연계해 62개 사를 선정하고 112명의 실습생을 연계·지원했다.
지난해 7월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 개정으로 실습 기관이 실습 학생에게 실습비를 지원해야 함에 따라 올해부터 부산시에서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 현장 실습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추진 중이다.
선정기업에는 3명 이내로 1인당 월 100만원의 실습비를 최대 4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내 전담 멘토에게는 수당도 월 10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현장 실습생에게는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 등 일자리 정보제공과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수료 시 수당 30만원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 누리집 ‘지산학부산.kr’에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 사업은 기업의 인력수요 맞춤형 실무인재를 육성함에 있어 산업체와 대학, 지자체가 긴밀히 연계하는 사업으로 취업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산학 협력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기업수요 기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실습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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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관련기관, 깨끗한 부산 바다 만들기에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부산 바다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월,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해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해양쓰레기 저감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시범사업을 주도하며 해양환경공단은 부산지역 해양쓰레기 발생·수거 정보공유와 처리지원, 해양폐기물 재활용 시범사업 협업, 반려해변 프로그램 및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내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항만 내 폐플라스틱 수거·처리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연안 정화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쓰레기 저감 관련 실용적 정책연구 및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해양환경 교육 관련 인적자원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부산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만·수산 시설이 존재하고 해양레저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발생과 유입이 많다.
그러나 국가무역항, 국가 어항, 연안 어항, 연안육역 등에 대한 관리청이 서로 다르고 관할 면적이 넓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시를 포함한 협약기관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여름에는 북항과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감시 시범사업에 착수해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쓰레기 시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북항과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는 부산이 해양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해상스마트 시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해결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부산 바다가 되도록 함께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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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30년 숙원사업 해결 물꼬 텄다… 낙동강 유역 먹는 물 안전 확보
부산시민 30년 숙원사업 해결 물꼬 텄다… 낙동강 유역 먹는 물 안전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 맑은 물 확보의 운명이 걸린 2조 원 규모의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의 다변화를 통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낙동강 유역 700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2조 4,959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총 3가지로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대구·경북에 일평균 30만t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5.2km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경남에 일평균 90만t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시설 및 관로 102.2km 청도 운문댐에서 울산에 반구대암각화 보호를 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3.8km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환경부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즉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5년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신속하게 영향지역과 지원방안 마련 등 지역주민들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협약이 체결이 이루어져 부산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자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던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좋은 성과가 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