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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집중 추진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집중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자연재해 예방사업과 태풍·호우 피해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20개 지역에 4,501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대저1지구 등 11개소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으로 반여1지구 1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으로 수민지구 등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승학2지구 등 6개소가 있다.
시는 올해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저2지구, 구덕포지구, 승학1지구, 구포4지구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정비를 이미 완료했다.
대저2지구는 낙동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낙동강 수위상승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도로 주택 등 침수 피해가 잦은 지역이다.
시는 2018년부터 268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펌프장 1개소와 유수지 1개소를 신설했다.
구덕포지구는 2015년 태풍 ‘고니’,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월파 피해지역으로 2017년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방재호안과 육상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승학1지구는 2019년 2월 해빙기에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앵커 설치, 비탈면 녹화, 배수로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구포4지구는 2020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11월부터 17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계단식옹벽과 앵커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으로 온천2지구, 대저1지구, 북구보건소지구, 암남2지구 등 4개 사업장을 추가로 조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천2지구는 2014년 동래구 롯데백화점 일원의 상가 및 주택 920동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2017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총 183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대저1지구는 농경지 등 강서구의 상습 침수지역이다.
2018년 8월 착공했으며 총 47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지구는 2014년 집중호우 시 도로 주택 등 3.7ha가 침수됐던 지역으로 2015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에 착공했으며 총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암남2지구는 2021년 6월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총 1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중으로 사면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주요 공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설계가 진행 중인 지역 4개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44개소에 대한 복구사업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해 대응과 함께 예방복구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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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가 오는 7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정식 개소를 앞두고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가 다음 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문을 열게 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처음 개설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부산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 인재 채용에 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실무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한 파트너로서 등대처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은 물론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기업에 따라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자기소개서 면접, IT포트폴리오 구성 등 취업에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SW 개발자로서 커리어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현직 개발자와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된다.
현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타지역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주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신사업 담당 상무는 “SW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부산의 청년들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해 학생, 기업, 지역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도 “지역 SW 인력 양성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스파로스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협력해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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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창업박람회’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22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4회에 걸쳐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6월 21일과 25일 하반기에는 10월 18일과 22일에 개최되며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각 구·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업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창업실무 관련 교육 판매기법 및 고객응대 현장실습 플리마켓 통한 상품 판매 멘토링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와 각 구·군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과 실습으로 창업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 실태조사에서는 “창업에 관심이 많으나 그 방법 등을 알기 어려워 관련 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이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또는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창업박람회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플리마켓 등 창업 관련 정보 습득부터 현장 실무까지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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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개최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인형극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자 모인 단체인 ‘인형극단 두드림’이 공연을 맡았다.
이 단체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인형극을 주로 공연하고 있다.
공연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인형극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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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개 해안교량 브랜드디자인 선보여… 팬덤마케팅 본격 추진
부산시, 7개 해안교량 브랜드디자인 선보여… 팬덤마케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7개 해안교량의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부산시 해수욕장 7곳 등과 연계한 팬덤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세븐브릿지를 해양자원의 특성을 살린 부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고자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을 상징하는 ‘행운’을 접목해 환경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스토리텔링 개발 브랜드이미지 개발 등을 추진했고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먼저, 지난 3월 시민참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세븐브릿지의 교량별 특징을 담아낸 브랜드이미지를 개발했다.
각 교량이 가진 특징을 형상화하고 교량 위에 테마별 색상의 축포를 넣어 세븐브릿지에서 펼쳐지는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통합 BI로 내세웠다.
앞으로 BI를 활용해 관련 상품과 뷰포인트 조형물 등을 만들어 세븐브릿지의 행운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MZ세대의 개인화된 가치지향형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행운은 사람마다 다르며 세븐브릿지에서 개인의 행운을 발견하고 행운을 공유한다’는 의미의 세븐브릿지 스토리텔링도 만들었다.
교량별 테마를 부여하고 세븐브릿지에서 행운을 찾아보는 ‘나만의 행운찾기’ 컨셉으로 모델 겸 배우 장윤주 씨가 스토리텔링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시는 BI와 스토리텔링을 활용, ‘함께 세븐브릿지 하자’를 주제로 관광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팬덤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팬덤의 ‘형성, 정착, 확장’ 등 3단계 로드맵을 만들었다.
첫 단계인 팬덤 형성을 위해 나만의 행운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이벤트인 세븐브릿지 굿즈 활용 ‘행운의 엽서 쓰기’ 챌린지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아울러 교량별 테마를 활용해 ‘행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며 정착 단계에는 ‘세븐브릿지 뷰포인트’를 조성해 교량별로 다양한 ‘뷰 스폿’을 소개해 부산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 확장단계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야간관광사업 등과 같은 국제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브랜드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팬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만든 세븐브릿지 BI와 스토리텔링 등을 잘 활용하고 관광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세븐브릿지 팬덤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여행이 유니크하고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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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UCC 공모전 개최…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
부산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UCC 공모전 개최…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UCC 공모전’을 열고 한-중 간 민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또는 중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한국인이면 ‘나의 중국 이야기’, 중국인이면 ‘나의 한국 이야기’를 주제로 내가 경험한 한국 문화, 한국 음식, 여행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신청하면 된다.
작품은 3분 이내의 브이로그,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챌린지, 댄스, 플래시몹 등 자유 형식이며 장르 제한도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제작한 동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작품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위챗 등 누리소통망에 올려 온라인 투표를 거치고 전문가 심사 후 최종 3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 중에 있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식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부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협력사업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더 깊은 우호 관계를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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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모집… 이달 30일까지 접수
부산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모집… 이달 30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외교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국민외교 활성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을 위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유엔 관련 행사와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년 25명씩을 선발되어 6개월간 활동을 해왔고 올해는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되면 7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여 대상은 국민외교 및 부산유엔위크 등 외교 관련 행사에 관심이 많은 부산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행사 등 참가 부산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부산유엔위크 교육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에는 위촉장 수여 활동복 등 제공 수료증 발급 우수활동자 시장상 수여 등의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부산시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6월 30일까지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함께 추진하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를 운영해 시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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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부산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률 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코로나 우울’을 신속하게 치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에도 나타났듯이 그동안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활동제한 등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 지원이 필요하며 부산시에서도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해수욕장 7곳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요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부산장애인부모회와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부산시 장애인복지관협회는 연극·문화·공연 나들이 및 예술 활동을 위한 장애인 관광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말부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멘탈프렌즈 동백-e 웹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마음 건강 정보제공 및 호흡법 등에 대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힐링을 위한 전시와 공연 등도 운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 1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계획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이 많았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 특별초청 공연이 7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최재천 일상 회복 위원장을 모시고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마을에서 주민들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시민이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냈고 엔데믹 시대를 온전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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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임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부임해 부산을 처음 방문한 비티 대사를 환영하고 바쁜 일정 중 부산시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먼저 박 시장의 재선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 관광, 항만에서 큰 발전을 이룬 부산을 이끄는 박 시장을 만나 영광이며 성장을 이룬 부산시의 특별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아비장주와의 과거 교류협력관계를 언급하면서 “아프리카와 거리는 멀지만, 창의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다”며 “제조업, 4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코트디부아르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산의 노력을 더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회원국인 코트디부아르의 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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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문신·마스크·의료기기 허위표시 등 35개 업체 38명 적발
부산시 특사경, 문신·마스크·의료기기 허위표시 등 35개 업체 38명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신시술소, 약국, 화장품·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5개 업체 3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사경은 약국, 화장품,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 277곳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눈썹문신 등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 또는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행위 화장품 표시 위반 및 의약품으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 등이다.
이 중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로 허위· 과장광고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의 이하 벌금형에,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표시·광고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하거나 화장품의 표시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의 이하의 벌금형에 관련법에 따라 처해질 예정이다.
다만, 특사경은 위반내용이 경미한 구매대행업체 22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등 영세 판매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광고중단, 판매금지 등의 시정조치를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허위표시·과장광고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했다”며 시민들께서는 비대면 온라인 구매시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헀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업체의 허위·과장광고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겠다”고도 전했다.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