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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염비브리오균 감염 주의”
“여름철 장염비브리오균 감염 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지역 연안해수와 어시장 사용수를 대상으로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비브리오균속‘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부산지역 횟집 밀집장소 인근 6개 지점에서 채취한 36건의 연안해수 중 16건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고 그 외 비브리오패혈증균과 비브리오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소독 후 공급되는 어시장 사용수도 1개 지점에서 채취해 조사한 결과, 3종의 비브리오균속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연안해수에서 검출된 장염비브리오균은 2월에 16.7%, 3월부터 5월까지 50%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6월에는 연안해수 6개 지점에서 모두 검출됐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조사에서는 매년 6월부터 조사지점 전역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되기 시작해 11월까지 대부분의 조사지점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
이는 장염비브리오균이 해양환경에서 자연 서식하는 상재균으로 수온이 균의 증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균은 수온이 17.0℃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기부터 대부분의 연안해수에서 검출되며 겨울철에는 검출 빈도가 낮아진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고 조리과정 중 오염된 칼, 도마 등을 통해서 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3~40시간 이내에 심한 복통과 구토, 발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이 시기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예방수칙 준수로 장염비브리오균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므로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등 해산물은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익혀먹기, 위생적으로 조리도구 관리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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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대상이다.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자치구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무선식별 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 잃어버린 동물을 찾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등은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 변경 또는 소유자 개명의 경우에는 동물등록증을 챙겨 구·군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9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등록대상 동물을 미등록하거나 등록된 정보 중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동물등록은 선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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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취수원 오염물질 도달시간 예측 프로그램’ 개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취수원 오염물질 도달시간 예측 프로그램’ 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91년 페놀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낙동강 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취수원 오염물질 도달시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염사고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낙동강 상류에서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염사고 지점으로부터 부산시의 상수도 취수원인 매리와 물금취수장까지 오염물질이 도달하는 시간을 예측한다.
기존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통한 예측 방법은 보 건설로 인한 체류시간 산정이 미흡해 예측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낙동강 하류에 적용하기 힘든 점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실시간 자동유량 관측소의 자료를 이용해 최고농도와 평균농도, 도달시간을 모의하는 등 예측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 9일 예측 프로그램 운용 교육을 실시해 수질연구소와 취수장 및 정수사업소 오염사고 담당자들에게 취·정수장에서도 오염물질 도달시간을 예측하고 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한 예측결과에 따라 분말활성탄 투입농도 결정 응집제 투입농도 조절 모래 및 입상활성탄 여과지 역세척주기 조정 오존투입량 증량 등 오염사고 발생 시 선제적으로 정수 공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밀한 수치모델링을 도입해 오염물질 도달시간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는 농도변화 등을 시각화한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우리시는 낙동강의 오염사고 가능성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낙동강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제적으로 정수 공정을 강화하는 등 더욱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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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쇠제비갈매기 번식지로 다시 돌아왔다
낙동강하구, 쇠제비갈매기 번식지로 다시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여름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낙동강하구 도요등과 신자도 일원에서 9년 만에 최대 규모로 번식했다고 밝혔다.
쇠제비갈매기는 4월에서 7월 사이 호주에서 1만㎞를 날아와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며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관심 대상 종으로 보호되는 여름철새다.
낙동강하구 도요등과 신자도는 2013년까지 전국 쇠제비갈매기의 약 70%가 번식했던 국내 최대 규모의 번식지였지만, 이후 기후변화와 월파, 포식자, 먹이 감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쇠제비갈매기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연간 1~3개의 쇠제비갈매기 둥지만 이곳에서 관찰돼왔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쇠제비갈매기 번식지로의 기능을 상실한 이곳을 회복시키고자 지난 2018년부터 서식지 내 유도모형을 설치하고 너구리 등 포식자를 이주시키는 등 쇠제비갈매기들의 안정적인 서식지 관리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4월부터 쇠제비갈매기 어른 새가 낙동강하구를 찾아오기 시작해 최대 550마리까지 발견됐고 5월 20일에는 신자도 모래톱에서 둥지 224개, 알 545개가 관찰되며 번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6월 8일 신자도에서 둥지 54개, 알 95개, 새끼 60마리를 관찰했다.
이는 2013년 이후 9년 만의 최대 규모의 번식이다.
이뿐만 아니라, 쇠제비갈매기들이 도요등 일부 지역에서 2차 번식을 시작해 이곳에서 어른 새 200마리와 둥지 49개, 알 90개가 관찰되는 등 앞으로도 낙동강하구의 번식 개체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를 대표하는 여름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다시 찾아와 9년 만에 대규모 번식에 성공한 만큼 안정적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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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냇가에 마을을 이룬 곳, 대천마을’ 발간
부산시, ‘냇가에 마을을 이룬 곳, 대천마을’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 근현대 구술자료수집 연구용역’에서 조사·수집된 ‘북구 대천마을 구술자료’를 시민들이 읽기 쉽게 윤문·편집한 냇가에 마을을 이룬 곳, 대천마을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6·25전쟁, 민주화의 대장정과 압축적 경제성장 등 격동의 1세기를 몸소 체험했지만, 문자화된 기록을 남기지 못해 공식 역사에서 배제·주변화될 수밖에 없었던 부산의 보통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사료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구술자료수집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북구 대천마을의 근대화 경험과 마을공동체의 생활사·생애사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부산근현대 구술자료집 제11권 냇가에 마을을 이룬 곳, 대천마을은 이렇게 수집·정리된 대천마을 구술자료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시의성·대중성·역사성 등을 두루 고려하면서 다시 편집·윤문 및 해석 과정을 거쳐 발간된 책자다.
이 책은 책 내용의 총체적 이해를 돕는 해제 파트와 2021년에 채록된 6건의 구술녹취문 중 핵심 내용만을 발췌해 편집한 구술자 심층면담 파트로 크게 구분된다.
독자들은 대천마을의 내력과 공간적 변화, 대천마을의 근대화 과정, 전통시대 대천마을의 공동체적 유제와 현재 공동체의 양상 등 대천마을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펴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냇가에 마을을 이룬 곳, 대천마을을 통해 그간 구조사 연구를 통해서는 파악할 수 없었던 부산의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를 복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책은 부산이 내재한 지역성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종래와 같은 엘리트 중심이 아닌 부산의 보통 사람을 역사 서술의 주체로 삼았기에 ‘아래로부터의 역사 쓰기’를 통한 ‘역사 대중화’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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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1주년 맞아 ‘자치경찰 성과와 과제’ 밝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자치경찰제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밝혔다.
먼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해 현안·심의·안건 등의 처리 속도를 높였다.
개방형 실무협의회를 운영, 민간의 참여를 높여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또한, 제도운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4개 분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다양한 치안 시책 발굴에 힘썼고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이 치안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법을 찾는 ‘치안리빙랩’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그리고 최근 이슈였던 ‘납품도매업 차량의 주정차 허용 시간 연장 시행’을 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해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로 추진했으며 부산경찰청·일선 경찰서 등과 함께 다중통행지역 및 취약지 로고 라이트 설치 등 생활밀착형 자치경찰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동·장애인 등 성폭력·학대 근절 활동 ‘스토킹 피해자 보호 협의체’ 구성 부산형 가정폭력 대응 모델로 ‘행복한 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강화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사고위험이 큰 터널 내 구간단속 장비를 구축 등 사람을 우선하는 주민 맞춤형이자 생활밀착형 치안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자치경찰제를 알리기 위해 방송 기획보도, 홍보영상 송출, 누리소통망을 통한 홍보, 500여명의 자치경찰소통단 운영과 시민 참여 홍보활동 등의 노력을 펼쳤지만, 자치경찰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현재 자치경찰사무는 국가경찰사무와 분리되어 있으나,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그대로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치경찰제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다.
향후, 신분의 변동과 더불어 순찰차량, 제복 등이 자치경찰제에 맞게 변하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지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자치경찰위원회에 부여된 권한을 책임 있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인사권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치경찰 특별회계 신설, 자경찰교부세 신설, 과태료·범칙금 등 지방이양 등의 재원확보도 시민 밀접형 치안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하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동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필수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등과 협력 및 치안 활동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해 주민 맞춤형, 생활 밀착형 치안 시책을 발굴·확대하며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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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형건축공사장과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반침하, 토사유실 등의 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시내 대형건축공사장 163곳과 해체공사장 101곳의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 내 배수계획 적정 여부 수방자재 확보 상태 가설 가림막 전도 방지 토사 유실 방지 등 현장별 각종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전문성있게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한 경미한 지적사항 11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일부 보수·보강이 필요한 81건에 대해서는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향후, 점검에서 지적된 현장에 대해서는 위험요소 제거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여름철 우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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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7월 14일까지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체험중심 영어학습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매년 8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좋은 기회가 된다.
올해 캠프는 글로벌빌리지 셔틀버스를 이용한 통학형으로 운영되며 1·2차로 나눠 1차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2차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각각 초·중등 300명씩을 교육한다.
또한, 수준별 시험 후 반을 편성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한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4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체험시설을 활용하는 꿈나무 영어 캠프에서는 실제 외국에 온 듯한 현장감 있는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고 수업 중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성취감 및 협동심을 심어주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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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향한 첫걸음…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 소속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부산광역시장 취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박형준 시장의 의사를 반영해 외빈 초청 없이 내부 직원만 참석하는, 검소하고 간결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참석한 모든 직원이 참여해 박 시장의 공약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부산시 모든 직원이 하나 되어 낡은 관행을 혁파하고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민선 8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취임식 전인 오전 8시부터 16개 구·군 기초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충렬사와 충혼탑을 각각 참배하고 취임식을 마친 후 곧바로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이동해 11시부터 첫 공식 외부 일정을 시작한다.
시정의 당면현안과 주요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학이 지혜를 모아 전략적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고 시정의 분야별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회의에서는 신산업 등 부산 미래 먹거리 분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규제 허들을 낮추어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송도해수욕장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별도 방역 조치와 제한 없이 전면 개장하는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개장식을 앞둔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최근 2년간 해수욕장 운영이 방역 중심으로 이루어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원도심권 관광시설 점검 및 관광객 이용 편의 개선 등 관광수용태세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구청 임해행정봉사실, 송도 여름파출소, 119 수상 구조대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서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도 방문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촘촘한 복지도시 조성’ 실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시정 철학인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한 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일선에서 돌보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첫날 현장 행보에서 지역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 시정 최우선 과제인 시민 안전 관광 분야 지역경제 회복 복지도시 조성 등 시정 전반의 과제들을 살펴보며 민선 8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1여 년의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킨 건 현장에서 직접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며 논의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부터 좋은 기업 유치, 지산학 협력, 15분 도시 조성 등 시정 현안들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며 “앞으로 4년의 시간을 더욱 소중하고 알차게 만들어 부산이 세계도시로 한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전 직원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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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명… 시민이 직접 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통 매체인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채널명인 ‘붓싼뉴스’는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으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성격이 강해 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어려운 시정 소식을 생방송 라이브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쉽게 알리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의 성격을 반영하고 시민과 양방향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강조할 수 있는 명칭 공모에 나섰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설문조사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새 명칭과 제안 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단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채널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 제출자와 추첨으로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새로운 채널명이 확정되면 새 명칭에 맞는 로고 디자인과 채널 화면을 개편한 후, 8월부터 유튜브 채널에 공식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민선 8기가 출범하는 만큼, 유튜브를 새롭게 개편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확대해 시민들과 소통의 접점으로써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가 시민과 시정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이번 유튜브 채널명 공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