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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대교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대저대교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도로·교통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이다.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동서 5축에 해당하는 도로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시는 대저대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기반시설인 도로망 구축과 환경보존의 입장 차이로 시, 환경단체의 협의가 지연되는 등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환경단체와의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부산시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제시했고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 환경단체의 ‘부산김해경전철 근접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집중 토론하기로 상호합의했다.
하지만, 시에서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환경단체의 불참으로 현재까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지난 7월 27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고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지금까지 대저대교 건설에 대해서는 철새 위주의 환경적 요인만을 고려해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이 검토됐다면, 이제부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대해도 도로·교통 공학적 관점에서의 심도있는 검토도 필요하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7월 시민공청회 및 이번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재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대저대교의 도로·교통 공학적관점에서의 최적 노선이 무엇인지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교통 정체로 고통받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대저대교 건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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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비 1,894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을 통해 1,894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는 자연재해에 취약해 그동안 시민들의 우려를 샀던 동래구 서원·안락지구 남구 문현지구 수영구 망미2지구 사하구 다대지구 금정구 금사1지구 등 침수 위험지 5곳과 영도구 영선2-1지구 영도구 영선2-2지구 등 붕괴 위험지 2곳으로 총 7곳이다.
시는 이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도 확보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차질없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사업지는 사상구 삼락지구 사상구 학장·감전2지구 해운대구 반여1지구 수영구 민락1지구 북구 덕천교차로 북구 대천천 동구 범일2지구 동래구 수민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 사하구 승학2지구 사하구 승학3지구 등 총 12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구 이마트 일원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위험지가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대거 포함됐다”며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94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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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오늘 주한외신기자 3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과 준비현황을 공유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올해 상반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외신기자 간담회에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강점을 외신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유치부지 시찰 등을 통해 경쟁국 대비 차별성과 개최역량 등을 현장에서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레스투어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등 주요 해외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찬간담회, 북항 홍보관 방문 및 홍보선 승선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찬간담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홍보동영상 시청,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의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유치부지 현지시찰로 북항 홍보관을 방문하고 북항 홍보선을 승선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전선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며 “경제발전의 모든 단계를 경험한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세계의 대전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외신기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부산시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사회 양극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유치계획서에 충분히 담아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달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 홍보와 교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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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비바’와 조선해양 연구센터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국 아비바社와 ‘글로벌 조선·해양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아비바 측에서는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최고운영책임자, 오재진 아비바 코리아 대표 등 임원 7명이 참석한다.
아비바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하는 조선·해양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개의 R&D 센터와 22개의 비즈니스 거점을 통해 40개국 2만여개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비바는 부산에 ‘아비바 조선·해양기술 연구센터’를 연내에 개소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조선업체에도 독보적으로 스마트솔루션을 공급해온 만큼 이번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조선·해양 부문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고객들과 협력해 아비바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 수익책임자는 “아비바는 한국의 조선·해양 분야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성장해왔고 그만큼 한국은 아비바에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며 “아비바의 기술연구센터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과의 협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비바의 이번 부산 기술연구센터 설립은 부·울·경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연구개발 거점기능 수행으로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부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와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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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인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식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 992㎡에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의 놀이터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벤트/북/플레이/영어 등 놀이와 독서가 가능한 ‘창의력 공간’ 미디어아트전시관, 3D 동화체험관, LED 미디어월, VR 실감공간 등 디지털 체험을 통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상상력 공간’ AI강좌, 코딩과정 등의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과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놀이 등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총길이 18m의 몰입형 디지털 체험공간인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는 모네, 고흐, 클림트 등 인상파 화가의 명화 작품과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의 작품, 미디어아트 작품 ‘웨이브’로 유명한 ㈜디스트릭트의 ‘트로피컬 정글’도 감상할 수 있다.
3D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과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이라는 콘텐츠를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만져보기도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
동화체험관의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이며 오는 26일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9월 24일과 25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들락날락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들락날락’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 부스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고 도장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디지털 타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9시~19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들락날락 촘촘하게 조성하겠다”며 “대표 시설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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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22년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하반기 프로그램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대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업무 협업툴 교육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수요기업의 다수가 비대면 솔루션 분야 중에서 업무 협업툴 지원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기업 맞춤형으로 공급기업 소재지를 전국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IT기업인 카카오워크, 네이버웍스, 플로우 등의 협업툴을 지원하게 됐다.
수요기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 30개 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업무 협업툴 활용에 필요한 교육 후, 수료 기업에 한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협업툴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은 9.19부터 10.7까지로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바우처 사업이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등 정부의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기업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미래기술혁신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원격·재택근무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저변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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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프랜차이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실무와 성장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해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지회 교육장에서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지회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에 참가를 지원한다.
최대 25개의 부산 소재 소상공인 및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체에게 부스비 등이 지원되며 신청 기간은 9월 중 지회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부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경영 선진화와 지속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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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사회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개발과 정책개발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일간 ‘2022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로 27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 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분야의 공통항목 60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60~66개 항목을 조사한다.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수요에 따라 청년 이주 계획,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인지도, 귀농·귀촌 계획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통계조사로 부산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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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시흥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9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이듬해인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특히 부산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29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과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함께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종사자,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 이어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6명 사회공헌장 제29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25명 윤리경영 우수기관 1곳 이웃돕기 유공 부산사회복지협의회 8명 등 총 50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월이 복지의 달인 만큼 이번 기념식이 그간 부산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최근 세 모녀 사건을 보며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며 “지금이야말로 더 튼튼한 복지 안전장치를 만들고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때”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원-팀이 되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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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부산에서 열린다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부산에서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쓰레기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쓰레기 예방 및 수거,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증진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정책 사례와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분야 전문가와 정책담당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1984년 1차 행사부터 6차 행사까지는 미국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7차 행사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 미국해양대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부산시는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 응모해 지난 2020년 5월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공식행사로는 개·폐회식, 환영만찬, 기술세션, 과학분야 패널토론 등이 있으며 부산의 밤, 해양환경 영화제, 산업시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50개국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현수막, 표지에서부터 개인물품까지 일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쓰레기 없는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의 주요행사인 기술세션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연구 기술 및 혁신 교육, 인식증진 및 커뮤티케이션 법률 및 정책 순환 및 폐기물 관리 경제, 금융 및 민간부문 참여 해상기인 폐기물 국제 협력 등 9개 주제에 대한 110개 세션, 583개 구두발표와 3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된다.
또한, 부산시를 포함한 23개 기관이 홍보 전시부스를 상시 운영하면서 해양폐기물 분야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예술작품을 통해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도 벡스코 1층에서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 기간에는 해양환경 관련 중앙 기념행사도 연계해 개최된다.
먼저, 9월 22일에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반려해변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의 해변을 입양한 동원산업,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대동대학교, 일광중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G, 세븐일레븐 등 8개 기관이 입양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행사도 9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부산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게 되며 행사 이후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연안정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인 분석, 예방대책 및 수거와 재활용 방안까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수거사각지대 해양쓰레기 수거장비·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양쓰레기 저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의 성과를 우리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해양도시 부산이 앞장서겠다”며 “문명과 생태적 대전환을 완성할 2030세계박람회 또한 부산으로 유치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혁신과 실효성 있는 국제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의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약 50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