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소상공업체 당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는 올 상반기에 소상공업체 40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1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기 수혜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점 및 가맹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을 20만원 추가로 지원한다.
스마트오더란,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비대면 소비 경향과 더불어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사업장이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2021년에 카드수수료, 간편 결제사 결제수수료를 제외한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을 지출한 업체 200곳에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5월 10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속해서 늘어나는 온라인마케팅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2
-
부산시, 시민 공감형 정책지도 5종 추가 발굴
부산시, 시민 공감형 정책지도 5종 추가 발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공간정보 활용 욕구를 충족하고 대민 편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보다 5종의 서비스가 추가된 ‘시민 공감형 정책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추가로 ‘시민 공감형 정책지도’는 부산지역 미세먼지 실시간 현황 부산시 지진대피소 현황 단수지역 안내 무료 와이파이 현황 부산시 CCTV 현황 등 기존 32종의 서비스에, 렌터카업체 현황 세차장 장례식장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소 현황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소 현황 등 5종을 더해 총 37종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특히 투표소 현황은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클릭해 투표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에 시민들에게 투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시민이 즐겨 찾는 지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부산생활지도를 제공해왔으며 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정책지도를 생성·제공해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정책지도 서비스가 시민들의 실생활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유용한 공간정보를 분기별로 계속 추가 제공할 예정”이며 “사회 이슈와 연관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즉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
부산 감만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해양오염퇴적물정화복원사업 구획도(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달 26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평가 회의에서 감만항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으며 감만항 오염정도와 재오염 방지계획 항만 여건 준설토 투기장 확보 여부 지자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만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감만항 수질 및 저질 오염도 조사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고 부산항 부두가 조성된 1944년 이후, 정화사업이 추진된 적이 없어 오염물이 장기간 퇴적됐다을 강조했다.
특히 2030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 인근 해역인 만큼, 수질 개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현재 북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과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 등의 추진상황도 함께 전했다.
시는 오는 2022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인 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북항 재개발 사업 1단계가 완공되는 시기에 맞춰 인근 해역의 해양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감만항이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이미 사업을 완료한 남항과 다대포항, 현재 추진 중인 용호만, 감천항, 북항 일부 해역을 포함해 부산지역 주요 항만의 자정능력이 대부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염퇴적물로 인한 악취와 수질 저하 등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030월드엑스포 개최 시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감만항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
부산시, ‘2021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 회복과 시민·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목표로 ‘2021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신산업 육성 걸림돌 규제개선 기업부담·시민불편 규제해소, 현장·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규제혁신 추진동력 강화 등 4대 전략 20개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지역균형 뉴딜 확산, 비대면 산업 등 신산업 분야 걸림돌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 TF를 확대 구성, 관련 부서·기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규제발굴 회의를 수시 개최하고 시-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신기술의 사업화 추진에 겪고 있는 규제를 선제 발굴하며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신산업 등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현장·수요자 중심의 규제애로 청취·발굴을 위해 3개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정기적 운영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본청 내 부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관련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해 공무원이 규제존치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추진, 자치법규 상 불합리한 등록규제도 일제 정비한다.
이밖에 지자체 규제혁신 역량 향상을 위한 인증제 추진, 규제개선 수용과제에 관한 법령 등 개정 완료 시까지 이행상황 점검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규제혁신 추진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권한대행은 “규제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찾아내어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부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
부산시 12개 구·군,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12개 구·군 4개 팀이 선정돼, 국비 1억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부산시가 선정된 분야는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이다.
올해 공모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역량 강화를 위해 특성화 지원 분야의 사업 운영체계를 2개 유형으로 개편하고 사업 주체도 기존 평생학습도시 외에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평생학습도시 컨소시엄을 추가해 진행됐다.
그 결과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컨소시엄형을 포함한 특성화 분야의 모든 유형에 선정돼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세한 선정결과는 지역자원 연계강화형에 1개 구 지역특화 프로그램형에 2개 구 지역특화 프로그램 컨소시엄형에 9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다.
특히 컨소시엄형에는 ‘온라인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전체 평생학습도시 15개 중 9개 구가 공동사업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더욱 높아진 주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학습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이는 향후 부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작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가대상 구·군이 모두 통과하고 그중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전국 5개 중 2개 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학습지원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
장전지하차도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장전지하차도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전지하차도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4월 5일부터 9일까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2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차도 안전점검을 수행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콘크리트 균열 보수 등 지하차도 누수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DL이앤씨㈜가 맡는다.
장전 진·출입 램프구간의 보수작업은 향후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보수공사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윤산터널에서 산성터널 방향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산성터널에서 윤산터널 방향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차선별로 교통을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는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당분간의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1
-
2020년 12월 결산법인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산법인은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하면 되며 연결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해, 법인세 직권연장 대상 법인 목록을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을 예정이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중소기업이나,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은‘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납부기한은 6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1회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가급적 방문신고를 자제하고 편리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납부를 할 수 있으며 사업장이 부산시에만 있는 법인은 부산사이버지방세청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2021-04-01
-
부산시, ‘로컬기반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워크숍’ 실시
부산시, ‘로컬기반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31일 로컬기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민관이 협력한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로컬 기반의 ‘부산스러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자리로 지역 관광산업의 주체가 되는 구·군,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최초로 함께 모인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
워크숍 주요내용은 관광기업과 구군 대상으로 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주요사업 소개 구·군과 관광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토론 로컬 기반의 디지털 융합분야 혁신리더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전문가 강연 토론결과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로컬에 대한 의미 및 타 지역 성공사례 분석과, 부산이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의 각종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공급자 관점의 관광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로컬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구군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부산지역을 4개 권역별로 분류해 해당 구·군과 관광기업이 머리를 맞대어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는 것에 참가자들의 반응이 고무적이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관광콘텐츠 발굴이 부산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다”며 지역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해 우리 시가 ‘부산스러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1-04-01
-
부산시, 마을 단위 환경교육 본격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기초환경교육센터 5곳을 선정해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환경교육센터란, 지역에 특화된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마을 단위 교육센터로 지역사회 곳곳에 환경교육을 뿌리내리게 하는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데 이은 후속 작업의 일환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구 단위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1곳 이상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곳은 부산환경교육센터 대천천네트워크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5곳이다.
이들 센터는 지역주민 환경교육을 비롯해 지역특화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활용과 환경교육 정보 수집·제공, 환경교육 행사 개최, 관할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비영리 법인인 부산환경교육센터와 대천천네트워크에는 매년 2천만원씩 3년간 지원되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3곳은 별도 예산지원 없이 광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은 전 지구적인 과제”며 “환경교육은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효과적인 해결책 중의 하나인 만큼,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1
-
부산시, 청년행복박스 제작 참여 청년 외식사업가 모집
부산시, 청년행복박스 제작 참여 청년 외식사업가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청년행복박스’ 제작에 참여할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를 모집한다.
올해 행복박스는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가 참여 제작한 밀키트로 구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에게 따뜻한 한 끼의 행복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준비했다.
부산시는 지난 1호 행복박스 사업이 사업 수혜자만 청년이었고 공급 측면에서는 청년이 연계되어 있지 않았던 점이 있었다며 올해는 구성단계에서 공급자로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와 함께 행복박스 사업을 진행해 “청년이 청년에게 주는 행복 푸드박스”를 컨셉으로 주고받는 청년이 함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제작에 참여할 업체를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의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청년 외식사업가를 대상으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과 함께 협업해 온라인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 참여 후 상품개발 및 사업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업체 소개 인터뷰 및 레시피 영상 등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참여 청년 소상공인을 홍보 지원하게 되며 선정업체당 500개의 밀키트를 구매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함께 ‘청년행복박스’ 를 구성해 5월 중 지역 청년에게 전달해 응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 이병진 권한대행은 “청년행복박스는 청년 참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해 2019년 ‘소확행’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책을 사업화한 것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부산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행복박스 제작에 함께 하고자 하는 청년 외식사업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