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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 영입으로 부산 창업기업 퀀텀점프 기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창업기업의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지원하는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우수인력을 유치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마련해 권텀점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기업은 스케일 업 하기 위해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이 필요하지만, 지역 내 고급인재 수도권 유출, 자금 부족에 따른 금전적 보상 애로를 겪고 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유망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기업까지 ICT 개발자 확보 경쟁과 연봉 인상으로 영세 창업기업들의 인력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창업기업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우수인재를 수도권 등으로부터 스카우트한 경우 평가를 통해 해당 직원의 인건비 및 체재비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인건비는 연봉의 50% 이내로 최대 4,000만원 체재비는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대상기업은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으로 연봉 8,000만원 이상의 우수인재 채용 계약을 확약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사를 선발해 지원 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본 사업을 통해 연봉 등 현실적인 근무 여건의 격차가 커서 지역의 창업기업으로 내려올 생각을 못 한 인재들에게 부산의 창업기업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기업, 연구기관 등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유례없는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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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09:00… 부산 ‘동백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현행 동백전 앱서비스를 3월 31일 자정 기준으로 종료하고 신규 앱서비스를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앱 종료와 동시에 신규 앱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결제이력, 회원정보 등의 최종 데이터 이관 검증 및 오류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4일간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미 공지한 것처럼 앱 교체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체크카드는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발행하는 선불카드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규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앱상 개인별 충전잔액 및 캐시백 금액은 신규 앱에 자동으로 이관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별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규 동백전 앱은 4월 5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기존 회원은 이관정보 확인 및 기존 카드 연결 절차를 걸치면 사용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선불카드 발급 신청 후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동백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만, 오프라인 충전, 동백몰 연동, QR결제 서비스 등 일부 부가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사업자와 신규 운영대행사 간 협의와 연동 작업 기간이 소요되어 4~5월 중에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전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중층구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구현에 특화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앞으로 더욱 진화된 새로운 동백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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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이병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흥시설발 코로나19 확산세의 고삐를 잡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유흥시설 관련 협회장 및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현재 상황의 엄중함을 전달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장기간 영업제한으로 겪은 어려움을 고려해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했으나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영업제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유흥시설 영업자와 종사자 등 관계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 시행과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등록 철저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철저 자율지도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이에 협회 측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현재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와 그 심각성에 공감하며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15일 유흥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 이후 유흥시설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 가족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면서 오늘 기준, 총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경찰청, 구·군 등 관계기관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2주간 집합금지와 과태료·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지금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2단계 격상이 불가피하고 그러면 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많은 희생을 감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하지만, 더는 유흥시설 내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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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권한대행 “코로나19 초비상, 방역에 총력 대응하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의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초비상 사태’로 진단하며 코로나19 방역강화에 시정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지시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3월 마지막 부산시 주간정책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오늘 전국 확진자는 300명대로 줄었는데 부산만 급증해 토·일요일 이틀간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 코로나 사태 이후 부산 최대의 위기라는 생각으로 방역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철저한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부산에서 지난 27일 하루만에 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부산시는 휴일인 어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본청과 구·군별로 방역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역할을 분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내 유흥시설 관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병진 권한대행은 “3월26일부터 유흥시설 관련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감염자 동선이 복잡하고 다양해 방역에 어려움이 많다”며 유흥시설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히 요청했다.
오늘 오전 정책회의에서는 지난 24일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부산형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산업단지는 부산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산의 95%, 수출의 75%, 고용의 70% 정도로 절대적이지만 산단 노후화, 가동률 하락, 청년 근로자 이탈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부산 산단 전체의 현황을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체 1조2천억원 규모의 부산형 산단 대개조 사업이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부산지역 산단 전체를 재구조화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병진 권한대행 역시 “지역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단지들을 이번 기회에 대개조함으로써 부산경제 회생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중요성에 무게를 실었다.
더 나아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환경을 잘 가꿔 부산 인구를 늘리는 정책으로도 연계시켜 나가자는 당부도 덧붙였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에서 국민적 관심이 되고 있는 공직자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지난 18일 부산시와 여·야가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구성키로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기구’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등을 적극 지원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공표해 시민들의 의구심이 없도록 해야하며 투기와 연루된 공직자는 일벌백계해 공직사회에 투기 문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한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9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엄정 중립과 새로운 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보궐 선거는 당선이 확정되는 즉시 인수위원회 운영 기간 없이 임기가 바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임 시장이 시정 전체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고 시정을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사업별 경과와 향후 방향성까지 꼼꼼한 업무보고를 준비하라”고 모든 실·국·본부에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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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 부산 방문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 부산 방문
[충청뉴스큐]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3월 29일 부산시를 방문해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과 만났다.
김현재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가 지난해 새로 부임한 것을 축하하며 부산시를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최근 변이바이러스로 다시금 대유행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되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세계는 하나’라는 전 세계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의 카우세도항 등 대륙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외자 유치, 항만 인프라 개선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부산도 도미니카공화국과 항만협력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는 만사니요항만과 부산항만과의 경제교류를 강조하며 산토도밍고市와의 자매결연, 영화제 등 문화교류 활성화 등도 언급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도미니카공화국 주간행사’에 부산시도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제1회 도미니카공화국 주간행사, 2021.11월 중 서울에서 개최, 전통문화소개 등 이에 김현재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흔쾌히 동의의 뜻을 표했으며 덧붙여 “부산항만이 도미니카공화국항만의 롤모델이자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항만산업 협력를 당부했다.
한편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는 지난해 12월 부임했으며 오는 11월 도미니카공화국 주간행사 전에 도미니카 에너지·산업통상부·문화부장관 등과 한 번 더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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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에 집합금지·과태료 등 강력 조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10곳에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 확진자가 다녀간 유흥주점을 비롯한 부산지역 유흥시설 224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벌인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즉시 연인원 99명을 동원해 전자출입명부 의무사용 등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의무 위반 5인 이상 동반 입장 금지 위반 1일 2회 종사자 증상 확인 및 대장 작성 위반 등이었다.
부산시는 유흥시설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까지 구·군과 경찰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대대적으로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는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처분,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유흥시설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된 만큼, 영업주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등록을 누락하거나 수기명부를 작성하는 경우도 방역수칙에 위반되는 점을 알리고 방역수칙 전반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유흥시설에서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유흥시설 관계자 모두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동선이 공개된 영업장을 방문한 시민들께서도 꼭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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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역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 주의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2시 기준, 부산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경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는 최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국내로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어젯밤부터 국외 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해서 높아져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를 넘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하고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외출을 금지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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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7 시장 보궐선거 선거인수 총 293만 6,301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시장 보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으로 총 2,936,30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주민등록자가 2,933,379명이고 외국인 선거권자가 2,922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426,346명 여성은 1,509,955명으로 여성 유권자가 83,609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8~19세 59,874명 20대 427,167명 30대 414,063명 40대 508,062명 50대 562,166명 60대 537,601명 70대 이상 427,368명이다.
정임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유권자들이 구·군 홈페이지와 투표안내문 등을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한 후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부산시는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투표소 방역은 물론 손소독제, 위생장갑 구비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투표소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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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4월과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최대화해 인지 및 의사소통, 사회정서 발달을 증진하는 교육인 ‘전지적 자녀 시점’을 화상 프로그램 ‘웹엑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4회기 시범 운영했다.
지난해 다문화가정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도를 고려해, 올해는 8회기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부모-자녀 반응성 상호작용 중재 전문가가 맡아, ‘아동발달 및 반응성 상호작용의 이해’, ‘훈육과 감정조절’, ‘반응적 훈육’의 이론 강의와 가정별 ‘부모-자녀 상호작용 비디오 분석 및 중재’ 소감 나누기 및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여성회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10명으로 마감된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관 정립 및 양육효능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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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5월 문안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문안에 어울리도록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거쳐 6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문화글판의 글귀가 올해 여름 무더위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