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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2021년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지역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해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제품 소개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시는 신규로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 35개 사를 선정해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기업 모집은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시는 오픈마켓 입점에 필요한 상세페이지 제작에 기업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컨텐츠 기획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명 온라인 마켓 기획전 개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개척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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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 상담으로 중소기업 수출길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2~3년 글로벌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출물량 급감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주력 수출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완성차 수출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고자 5월 20일 ‘영국 자동차부품 온라인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 최대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2회 영국 SMMT 자동차부품 온라인상담회’와 연계 추진되며 참여기업 10여 개사를 3월 31일까지 모집중이다.
산업재 특성상 장비 이동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참가기업 사무실 내 제품과 기술 시연이 가능하도록 통역 지원 및 화상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화상상담회’가 4월 8~9일 양일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 상담장에서 개최된다.
지역기업 30여 개사 모집에 46개 사가 참가 신청해 세계 각국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매칭 상담이 진행되며 특히 이번 상담회는 실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6월 중 2차 화상상담을 통해 참가업체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참가기업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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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양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시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여성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여성고용시장은 대면 서비스 산업에 집중되고 있는 고용위기와 아이 돌봄에 대해 늘어난 부담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여성가복부, 기획재정부 등 8개 중앙부처 합동 대책을 바탕으로 부산시도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여성 고용률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민간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확대를 추진한다.
관련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100명을 추가로 모집해, 올해 총 600여명 규모의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다함께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돌봄 인력 일자리 확충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며 정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경력단절 여성 고용지원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돌봄 부담 경감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아이 돌봄 인력양성을 확대 추진한다.
관련 예산 확보와 함께 100명의 돌봄 인력을 추가로 양성해, 총 1,850명의 인력을 운영한다.
또한, 2021년에 신설된 동구새일센터의 경력단절 예방지원팀 등을 통해 여성고용유지지원, 직장문화개선, 경력단절 예방 협력망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직장근무여건의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유연근무제도 지원 및 재택근무 컨설팅을 확대해 일과 생활이 어우러지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 및 여성 고용서비스 지원체계 내실화를 위해 찾아가는 성별 격차 해소 컨설팅을 시행하고 관련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성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경제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여성의 실질적 일자리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3월부터 ‘성 평등 노동실태 분석과 여성 일자리 확충방안’을 과제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 ‘여성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여성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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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UCCN 영화분야 부의장도시 선정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UCCN 영화분야 부의장도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에서 부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영화분야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역량과 잠재력을 선보여온 결과이다.
부산시는 의장도시로 선정된 스페인 테라사와 함께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를 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UCCN 내에서의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UCCN의 운영위원으로서 UCCN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획득해 영화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의 역할을 맡게 됐다.
그간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국내외 영화창의도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교류 사업으로 아시아의 영화영상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국제연합의 ‘2030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문화 다양성 및 시민주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2014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을 계기로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보다 널리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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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91명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25일 오전 9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191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7억 8천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8천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32명, 재산 감소자는 59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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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책임보험 가입하세요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책임보험 가입하세요
[충청뉴스큐]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 책임보험 가입 대상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한다.
법 개정 이전에는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보험사에서 판매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낮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맹견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천만원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천 5백만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백만원 이상을 보상하고 있다.
보험료는 마리당 연 1만 5천 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하나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맹견 책임보험은 맹견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은 신속한 피해 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제도”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맹견 소유자에게 3월 31일까지 보험 가입을 재차 안내하고 4월 1일부터 과태료 진행을 권고한 만큼 현재 미가입 맹견 소유주는 반드시 반려견을 등록하고 맹견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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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 확산에 기여한 ‘부산형 좋은 일터’를 발굴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부산시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부산지역 내 일자리창출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231개 업체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형 좋은 일터 실태 조사’ 연구 용역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형 좋은 일터’ 기준을 지표에 반영해 일자리창출 실적과 함께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의 성과가 우수한 지역기업을 인증하기 위해 선정 평가항목을 대폭 개선하고 다각화했다.
서류심사 평가항목의 배점을 조정해 ‘근로자 1년 차 초임 임금’과 ‘청년고용 기여도’의 점수를 확대하고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하기 위해 근로자참여법 위반 기업을 평가에서 제외했으며 현장실사 평가항목의 비중을 확대해 인력충원 등 ‘고용 확대’ 점수를 늘리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점수를 추가로 반영했으며 의료/건강, 출산/육아, 휴게시설, 교육/역량강화, 주거관련, 교통/출퇴근, 지원금/대출 등 ‘복지시설 및 제도 시행 수’ 점수를 분야별로 대폭 늘려서 기업 복지증진의 성과를 반영하는 등 선정평가 기준을 다각화했다.
고용우수기업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전 산업 분야의 기업이다.
자격기준은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한 기업은 인증 평가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오는 6월경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해 기업의 사회적 지위와 영예를 드높이고 근로환경 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실적이 우수하고 근무환경과 근로조건이 양호한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나아가 부산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년간 고용우수기업 사업 성과분석 결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부산형 좋은 일터’와 연계한 사업 개선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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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상회’에서 부산기업 제품 홍보·판매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25일부터 부산지역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있는 부산 우수제품 쇼핑 매장이며 부산제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
동백상회는 판매공간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하고 시장성을 검증받지 못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하며 부산형 O2O 정책에 따라 올해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 ’동백상회‘와 연계 판매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동백상회를 2020년 11월 구축, 2021년 4월까지 33개 최초 입점 기업의 홍보·판매를 지원했으며 오는 5월부터 입점하는 기업들은 9월까지 4개월간 20% 내외의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입점 기회와 동백상회 매장 및 판매사원 등을 지원받아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 중 서류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유통시장의 대기업 과점화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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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은 24일 오후 2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남권 5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및 영남권 4개 연구원 연구원장을 비롯해 소속 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영남권 5개 시·도는 인구 및 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비수도권 지역과의 불균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아 지난해 8월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는 수도권에 대응한 영남권 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영남권 5개 시·도가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올해 1월부터 오는 8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검토 및 영남권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분야별 발전방향 제시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 핵심과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
영남권 5개 시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인구 1/4이 거주하는 영남권을 수도권과 상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청사진을 마련하는 중요한 연구”며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영남권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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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방안 연구 부울경 공동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울산, 경남은 공동으로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세부 과제별 실행전략을 도출하고자‘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25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월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자 부산,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2021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정책연구과제로 제안한 결과 채택됐다.
주요 연구분야는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여건분석과 사무현황 조사, 사무분석을 통한 추진체계 및 기대효과 도출,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조 설계이다.
먼저, 동남권 지역여건과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광역행정 사례를 조사해‘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당위성을 도출한다.
특히 주요 선진국의 초광역행정체계인 광역연합의 추진배경, 주요 사무와 운영체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등을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 우리나라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부산, 울산, 경남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치사무를 협력사무와 공동 사무로 분류하고 공동사무를 중심으로 우선순위 선정, 투자전략과 투자계획 수립, 기대효과 산출 등 사무별 이행전략을 마련하게 되며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관계 정립 등 국가사무 위임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조설계를 진행한다.
지난 1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특별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명칭, 사무소, 기관구성, 조직체계, 재원조달 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진행과정은 오는 4월말까지 기초자료 수집과 관련 법제와 해외사례를 조사·분석한다.
5월부터 시도별 관계자 면담조사, 구조설계 등을 실시하는 등 8월 말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과제 진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울경 시도 공동준비단은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연구를 면밀하게 준비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부산, 울산, 경남이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