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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보조사업자 공모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최초로 개최된 해양안전 엑스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높아진 해양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해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해양안전 정책·기술 등을 소개하며 관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11월 중 3일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개최’ 보조사업자 공모는 총사업비 9억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공모자격은 해양안전분야 관련 공익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부산시 소재 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모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신청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자는 4~5월 중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공모에 참여하는 보조사업자의 적격성, 사업의 타당성, 전문성, 사업비 자부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를 가장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범국민적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 관련 정책, 최신기술, 첨단 기자재 등을 널리 알리는 행사”며 “본 행사의 목적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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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옷장’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드림옷장’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19일부터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한 ‘드림옷장’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 만 18세~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장세트는 기본이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청년 일자리 지원 시책 중 하나다.
청년 취업준비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면접 정장대여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와 지난해 5,702명의 이용실적에 맞춰, 부산시에서는 올해 6,6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고 대여업체도 지난해 코칭, 리앤테일러 2개소에서 파크랜드 부곡점, 광복점, 덕천점 3개소를 추가해 총 5개소로 확대해, 이용하는 지역 청년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용 방법은 면접 1~2일 전에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필수로 하며 드림옷장 전용사이트’ 또는 부산시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부산일자리정보망’ 메인 화면에서 ‘드림옷장’을 클릭해 희망하는 대여업체, 방문일자, 시간을 예약한 후 정해진 날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 내 대여한 지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대여업체에서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 컨설팅을 지원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 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청년실업난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드림옷장’ 서비스를 통해 취업 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구직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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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혁신조달 생태계 구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관내 혁신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해 지난 10일 ‘2021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가 되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으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혁신기업의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역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 및 전국 최초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 지원, 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부산형 혁신조달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려온 바 있다.
올해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혁신기업들에 대한 1:1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1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예비트랙 혁신시제품 지정 이후, 사업화를 지원하는 활성화트랙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흔쾌히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어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조달시장 진입률 제고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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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14억원 세수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총 30억원 상당의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할당받은 136만 6천 톤 대비 15만 4천 톤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기업·지자체에 계획기간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해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재 부산시를 포함 전국 685개 업체에 배출권 거래제가 적용되고 있다.
부산시는 매립장·소각장·하수처리장·정수장·집단에너지공급시설 등 28곳에 폐열을 이용하거나 연료를 LNG에서 스팀으로 전환하고 태양광발전 시설과 음식물 소화가스 발전시설,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 중에 7만2천t을 문현금융단지 내 위치한 한국거래소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3월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평균 가격은 1t당 1만9천 원 수준으로 14억원의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선 2020년에도 잉여배출권 6만5천t을 판매해 13억원의 세수를 확보한 바 있다.
나머지 16억원에 상당하는 8만2천t은 2021년도 배출권으로 이월해 배출권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잉여배출권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환경공단 등 배출권거래 해당 사업장과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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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HOTT’ 운영 기업 유치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HOTT’ 운영 기업 유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셜빈과 3월 23일 오후 4시에 시청 일자리경제실장실에서 김해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소셜빈은 부산 기장군 반룡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이전해 향후 3년간 1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은 물론, 온라인 커머스 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소셜빈은 부산 출신의 김학수 대표가 2013년 김해에서 사업을 시작해 2015년 부산지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13년 부산시창업지원사업, 2019년 부산대표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부산시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2019년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HOTT’ 운영을 시작하고 서울지사까지 사업의 폭을 넓히면서 현재는 노멀라이프, 카카두, 니몸내몸 등 11개의 자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HOTT’는 SNS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통해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을 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로 최근 1년 반 동안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커머스, KDB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세 번에 걸쳐 누적 금액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는 하루 천 건 이상의 딜이 열리며 월평균 방문자 수가 130만명을 넘어서는 등 2017년 이후 매년 2~3배 이상 성장했다.
소셜빈은 작년 한 해만 부산지사에서 채용한 인원 40명을 포함해 IT 개발과 경영기획, 영업, MD 등 전 부문에 걸쳐 인재를 채용했다.
2018년도 13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2019년도 50명을 거쳐 현재 125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소셜빈은 카카오, 네이버, 쿠팡, 두산, 블랭크 등 각 산업군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를 영입해 회사의 빠른 성장세에 맞춰 조직 체계 또한 정비해 왔다.
부산시로의 본사 이전 이후 소셜빈은 앞으로 부산시에서만 3년간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사업을 확장해 부산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한 제품 리뷰기반의 커머스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리뷰를 기반으로 제조와 소비를 연결하는 공동 구매 형태인 핀둬둬는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단숨에 중국 3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2위로 올라섰고 시가총액이 200조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소셜빈과 같은 지식기반서비스기업들이 부산에 다수 유입되어 관련 산업과 인재가 육성되고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도록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강소기업 ㈜소셜빈이 본사 이전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에서 ‘HOTT’ 플랫폼 고도화 및 사업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함께 인플루언서들의 대부분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며 지역의 제조사들과 연계해 상생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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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산 제3권역 휴식년제 시행
부산시 금정산 제3권역 휴식년제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 종료되는 제2권역 휴식년제에 이어 2021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5년간 금정산 제3권역에 대한 입산 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휴식년제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지역은 북구 만덕1동, 덕천1동, 화명1·2동 지역 940필지 981ha 금정구 금성동, 장전1·2동 지역 282필지 308ha 동래구 온천1·2동 지역 255필지 111ha로 총 1,477필지 1,400ha이다.
원칙적으로 휴식년제를 위한 입산 통제구역에는 산림사업 및 조사, 연구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들어갈 수 없지만, 부산시는 도심 지역임을 고려해 해당 구역 내 주요 등산로 13개 노선 30.7km와 둘레길 15km,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찰, 약수터, 체육시설, 경작을 위한 입산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그 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통제선 및 표찰 설치, 시 및 구·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부산시 금정산 통합관리반 배치, 관할 행정기관과 협업 등으로 입산 통제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휴식년제는 종 다양성 증가,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 등 많은 이점이 있다”며 “개방 지역 외에는 출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산림환경 복원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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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갈 부산, 그리고 더 넓은 사회를 함께 고민할 청년 동료시민을 찾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부산, 그리고 더 넓은 사회를 함께 고민할 청년 동료시민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청년 시민참여기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구성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문제를 비롯한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이다.
2020년 ‘부산청정넷’에는 234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숙의과정을 진행하며 만들어진 정책들을 부산시에 제안했으며 사람이음도서관 청년모임 활동지원 사업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지원 등 총 7개 사업이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올해는 부산청정넷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무국을 신설했으며 오는 4월 개관을 앞 두고 있는 자갈치시장 3, 4층에 위치한 ‘부산청년센터’에서 5월 1일~2일 양 일간에 걸쳐 부산 청년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첫 만남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정책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준비되어 있으며 분과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들은 8월 정책 제안회를 통해 부산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18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기간 내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일상을 지지하고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시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 청년정책의 출발이자 핵심인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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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료, 인하한 만큼 최대한 돌려드립니다
상가임대료, 인하한 만큼 최대한 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부산시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첫 지원금을 시작으로 3월부터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금을 본격 지급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착한 임대인 신청자는 281명에 임차인은 562명이다.
올해 부산시 착한 임대인 제1호는 동래구 명륜동 법인소유 상가로 임차인은 7층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를 3개월간 총 150만원 인하 받는다.
최고 고액 지원은 해운대 좌동 법인소유 상가로 14명의 임차인이 3개월간 총 2,600만원을 인하 받게 되며 지원금은 1,280만원이다.
이번에 지원금을 받은 30명의 착한 임대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는 대상은 3명, 임대료 총인하액은 1억 5,000만원, 인하 기간은 평균 5개월이다.
임차인은 51명으로 화장품, 의류, 학원, 음식점, 노래연습장, 헬스장 등 전 업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완화 및 착한 임대인 참여 재확산을 위해 올해 지원금액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절차도 간편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사업을 적극 확산해 나가고 있다.
지원내용은 재산세 전액 지원하며 상한액은 별도 없다.
또한,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토록 최저액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유흥주점은 조세특례제한법상 정부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적용배제업종이나, 방역 관리시설로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및 市 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지원 대상인 점을 고려해 지원 가능 업종으로 변경했으며 지원요건도 대폭 낮추어 한 달만 소액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절차 간편화를 위해 모집창구를 16개 구·군에 두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접수신청은 2월 15일부터 11월까지 모집창구를 상시 열어두어 기간 내 언제든지 사업참여가 가능하다.
상가가 있는 관할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제출서류도 간소화해 작년에 부산시 착한 임대인 수혜자일 경우 7종에서 3종만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별도 시행하고 있는‘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지원과 연계한다면, 임대료 인하금액 대비 좀 더 현실적인 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세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상가건물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가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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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발, ‘made in Busan’ 브랜드로 더 높은 비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발업계의 뜨거운 신청 열기와 경쟁 끝에 ‘2021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함께 할 유망브랜드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글로벌 OEM에 안주하지 않고 ‘자체브랜드 중심 고부가가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목표로 트렌디한 패션화 및 고기능성, 하이엔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로컬브랜드를 육성코자 하는 사업으로서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창업형, 성장형, 성숙형으로 성장사다리식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주관한다.
창업형 분야 뮬보이의 ‘뮬보이’ 브랜드는 ‘스퀘어 디자인과 인체공학 기반의 고성능 IP 샌달형 신발’로 운동 후 몸의 피로회복을 도와 줄 수 있는 리커버리 슈즈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타켓층이 될 전망이다.
조우상사의 ‘스파이더피쉬’ 브랜드는 ‘다중 미끄럼 및 충격흡수 기능을 가지는 고기능성 낚시 신발’을 개발해 합리적 가격 제공을 통해 기존 고가의 일본제품이 독점상태인 낚시 신발 시장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즈브라운의 ‘바라지’ 브랜드는 ‘낙상방지 기능을 가지는 고령친화형 신발’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다누테크의 ‘토러스’ 브랜드는 ‘발의 통증완화와 밸런스 구조의 신발창을 적용한 슬립온 신발’로 족저근막염 등으로 인한 발바닥 통증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제품을 개발한다.
성장형 분야 지패션코리아의 ‘콜카’ 브랜드는 ‘보아시스템과 스트랩이 적용된 리프팅화’를 개발해, 동양인의 발 특징에 맞춘 미드솔 설계를 통해 최상급 역도화를 제공해 그간 해외 제품 신발에 의존해야만 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서브원의 ‘더블케이’ 브랜드는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스쿠버다이빙용 드라이부츠’를 개발해 기존 해외브랜드가 잠식한 시장을 국산화 하고자 한다.
브랜드비의 ‘라라고’ 브랜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나만의 신발을 다양한 형태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커스텀 아동신발 kit’를 개발한다.
마우의 ‘마우’ 브랜드는 ‘홈 커렉트를 이용한 뮬 스니커즈’ 개발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추어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전용 앱을 통해 발을 측정하고 구매가 가능한 ‘뮬 스니커즈’ 상품을 개발한다.
성숙형 분야 한진실업의 ‘위스핏’ 브랜드는 실버세대의 증가에 따른 ‘생활체육 전용 골프화 개발’을 통해 노령인구의 건강 및 생활체육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유망제품은 10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10월 말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 제품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장에 론칭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의 정품인증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
부산에서 디자인 개발되고 완제생산 된 신발제품에 부산시와 한국조폐공사가 협력, ‘made in Busan’ 정품스티커를 부착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발산업은 부산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으로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작년부터 매출 규모별 성장사다리식 지원과 올해 도입하는 ‘made in Busan’ 제품 인증을 통해 ‘부산브랜드 사업’이 더욱 정교해졌다”며 “앞으로 부산 자체 브랜드 신발 제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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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접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오후 2시 부산시를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를 접견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가 부산시를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최근 변이바이러스로 다시금 대유행의 경고가 잇따른 것에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의 극복과정에서 국제적 연대감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이 모인 거대 공동체로서 대한민국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부산은 EU회원국과의 협력을 위해 EU집행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100 ICC’프로젝트에 부산시가 국제멘토도시로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2050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생태도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 중이며 첨단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도입,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한 에코델타스마트시티는 미래도시의 선도모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IT·금융·항만 또한 부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분야이며 EU회원국과 많은 부분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부산에 진출한 EU권 기업에 부산의 우수한 청년인력이 매칭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페르난데즈 대사는 유럽연합은 친환경적으로 기능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 지속가능성, 둘째 스마트한 환경구축, 세 번째는 도시모빌리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정부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대로 기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지방정부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럽연합대사는 매년 9월중 1주일간 개최되는 ‘유럽교통주간’에 부산시도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병진 권한대행은 흔쾌히 동의의 뜻을 표했으며 덧붙여 “2030월드엑스포 유치제안서를 상반기에 제출하게 되는데 EU회원국들의 지지와 페르난데즈 대사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지난 2005년-2008년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근무경력이 있어 한국과 부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