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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명칭 공모
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구 대청동에 소재한 옛 한국은행부산본부와 현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2022년에 부산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함에 따라 이곳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들에게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은 중구 대청동 112 일원의 부지 4,939㎡, 연면적 8,702㎡로 건립된다.
옛 한국은행부산본부 건물에는 지하 1층 ‘한국은행 금고 보존 및 시민전시공간’ 1층 ‘열린문화공간’ 2층 ‘기획전시실 및 어린이체험실’ 3층 ‘상설전시실 및 교육실’ 4층 ‘상설전시실’ 5층 ‘수장고’가 들어선다.
또한, 현 부산근대역사관은 1층 ‘라키비움’ 2층 ‘상설전시실’ 3층 ‘통합 관제실 및 사무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주제는 부산 근현대사와 근현대문화자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 타 박물관과 차별화될 수 있는 명칭이다.
응모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알림에 접속해 새 박물관의 명칭과 취지 설명을 기재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중 우수작은 4월 전문가 심사 및 명칭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부산시는 공모작 중 우수작 5편을 선정해 각 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는 원도심의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박물관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며 “향후 박물관이 언제나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민참여 과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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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에 참여하세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관련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4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체 채용인원은 920명이며 모집대상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으로 구분되며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조사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인터넷 신청과 부산시 16개 구·군청에 직접 방문해 서면으로 접수 가능하며 모집 확정자 명단은 4월 23일 이후 각 구·군 홈페이지에 공지와 함께 개인별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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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지키고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일자리는 지키고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시행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코로나19 경기침체에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3월 2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에서 3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1년 한 해 동안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의지가 있는 기업에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인 30만원 한도,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4대 보험료 외에 부산시와 정부의 지원시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이나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기업과 일반유흥 주점업 등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서 지정한 적용제외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9일부터 부산경영자총협회의 신청접수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액 감소 등 세부 지원기준을 정해 도움이 절실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번 사업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지원 컨설팅을 통해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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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2년간 홍보물 제작 지원을 받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와 카달로그, 동영상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제작비의 80%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규모는 홈페이지 분야 경우 외국어 홈페이지를 미보유한 10개 기업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다.
카달로그 및 동영상 분야는 지난해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카달로그 제작은 15개 기업 내외 기업당 최대 150만원, 동영상 제작은 9개 기업 내외로 기업당 최대 350만원까지 완성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제작 전문업체는 참가기업이 직접 선정하고 기업 특성에 맞도록 제작 후 최종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제작된 동영상과 카탈로그는 온라인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각종 해외 마케팅 홍보에 활용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어렵지만 전 세계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과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에 대비해 이번 홍보물 제작 지원이 지역 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기업들이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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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메카’ 부산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제3회‘2021 B-스타트업 챌린지’대회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으로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2019년 첫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3억원의 투자금을 걸고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대회다.
올해 대회 투자금은 지난해 제2회 대회보다 1억원이 늘었다.
대상 1억 3000만원, 금상 8000만원, 은상 5000만원, 동상 3000만원, 특별상 1000만원으로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진행하되 지분율 15%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금과 더불어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를 비롯해 수도권의 민간 투자사들이 심사위원 등으로 대거 참여해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에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연계 특전으로 본선진출 10개 사에 대해 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을 제공하고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홍보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마련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4월 16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4월 서면심사와 5월 대면심사와 예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사가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제2회 대회에 수상기업인 ㈜웨인힐스벤처스는 10억원이 넘는 후속투자와 BNK부산은행 예금상품 등 영상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에이아이플랫폼은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소닉더치코리아는 러시아 쥬얼리 판매업체와 21만 불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제2회 대회 수상기업들이 매출 증대, 고용 증가, 다양한 후속 투자 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의 장인 이번 대회에 전국 우수 창업가들의 많이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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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11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4월 11일까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부산지역 주 평균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최근 사업장과 병원, 유흥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다음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는 강화할 방침이다.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외를 적용한다.
무도장은 유사한 시설인 콜라텍과 같은 방역수칙을 적용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도 유지된다.
특히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할 방역수칙인 ‘기본방역수칙’의 주요 내용을 현행 4개에서 7개로 강화해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5일부터 적용한다.
아울러 벚꽃 등이 개화하면서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자 시는 단체여행을 자제하고 가족 등 소규모로 개인 차량을 이용해 당일 여행을 권고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여행 전이나 도중, 귀가 후에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중밀집지역을 피해 주시고 신속히 검사를 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실내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하는 등 기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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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 이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완료… 모두 음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15일부터 17일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예방을 위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49개 사업장 1,814명 내·외국인 건설근로자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활동하는 건설현장은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곳인 만큼, 부산시는 이번 이동선별검사소 검사 규모를 기존 3일간 19개 사업장 대상에서 6일간 49개 사업장으로 대폭 확대했다.
검사결과는 21개 사업장 1,066명 규모의 1차 검사와 28개 사업장 748명 규모의 2차 검사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향후 부산시는 건설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 및 관리해,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감염 확산과 그에 따른 우려로 부산시 건설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전체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마무리했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지속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295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긴급점검을 시행했고 2월부터 매주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299개소에 대한 건설공사장 점검을 완료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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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3월 26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유통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무법인 오성 소속 변호사들의 지역 봉사활동으로 법인을 통해 선정된 도매시장 내 법인 및 공판장 소속 유통종사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통종사자들이 금전관계로 인한 채권손실, 채무불이행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률상담 각종 계약서 작성 방법 등 관련 정보제공 민법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 관련 법률 교육 권리구제에 필요한 내용증명 등 법률문서 작성 안내 등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법률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도매시장을 유지하는 유통종사자들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해, 금전·근로 관련 분쟁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감소를 통한 유통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농산물 유통가격 변동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대표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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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책, 지역 서점에서 책값 50%를 돌려드립니다
다 읽은 책, 지역 서점에서 책값 50%를 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3월 29일부터 지역서점 활성활를 위한 ‘행복한 책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시민도서관에서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 지역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직접 참여서점을 공개 모집해 25개소로 확대해 추진한다.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은 2019년 이후 발행된 도서를 25개 참여서점에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방문서점의 도서교환권으로 환불받고 교환권 사용을 위해 해당 서점을 다시 방문하면 도서를 할인해주는 사업이다.
수집된 도서는 부산도서관이 구입해 작은도서관과 복지관 등 독서 소외 시설에 배포한다.
다만, 교환도서에서 참고서 및 학습지, 만화책, 전집도서 2권 이상의 동일도서 오훼손 도서는 제외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서점 방문을 유도해 동네서점을 살리고 책도 반값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수집된 도서는 재기증하는 등 도서의 선순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대형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을 이용이 늘어나고 수집된 도서는 재기증 할 수 있어 책을 통한 나눔 문화의 확산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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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배움터 교육생,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부산시, 디지털배움터 교육생,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중순부터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강사·서포터즈 및 교육생을 4월 9일까지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비사용자의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원하는 교육을 받아 시민 누구나 디지털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배움터의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 방문교육, 온라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4월 9일까지 강사, 서포터즈와 교육생을 사전모집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웹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지원자는 민간사업자에게 전달되어 교육생은 별도의 안내를 받을 예정이며 강사·서포터즈 신청자는 민간사업자의 세부채용 전형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디지털 강사는 교육 코디네이터, 교육, 교안 개발 등의 역할을 하고 서포터즈는 교육 보조, 디지털배움터 방문자 대상 디지털 이용 관련 애로사항 해결업무를 맞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 시민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문제해결 및 활용능력을 향상할 것”이라며 “아울러 강사와 서포터즈의 대규모 고용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