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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을 지난 21일 환경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국내에는 제주도,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 4곳이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의 지질명소는 낙동강 하구, 금정산, 태종대, 오륙도 등 20곳이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2024년 개최하는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 관광자원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은 2024년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해 지질다양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4년 8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부산의 지질공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부산시의 계획대로라면 2021년 9월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2년 7월 유네스코 검증위원의 현장 실사 후 2023년 4월 정식 인증될 전망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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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 중심 아동보호 체계는 기존 민간기관에서 수행해오던 아동학대 조사 및 분리 보호조치를 지자체에서 수행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부터 가동·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개편 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결과 조치 전담인력배치 관련 지자체 노력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그 외 지자체 노력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총 5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부산시는 이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는 시 주관 구·군 및 유관기관 회의 활성화 광역 아동보호 전담기구, 구·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등 구성·운영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및 양육상황 점검 비율 10월 이내 아동보호 전담인력 배치 완료율 등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시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아동보호 체계를 신속히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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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정 홍보가 이루어지는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으로 전환했다.
올해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리즈형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1화를 출품하는 방식을 취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5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이지원 씨 외 1인의 ‘말숙이와 부산 랜선여행 in 부산’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코로나19 시대에 멀리 있는 친구에게 외국인의 시선에서 ‘랜선 여행’으로 부산의 숨은 관광명소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콘텐츠로 공모전의 기획 의도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성주원 씨의 ‘오이소 보이소’가 선정됐다.
현재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직접 사투리 가사로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수진 씨 외 3인의 ‘부산 뭐하니? in 강서구’가 선정됐다.
부산 뭐하니?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산을 여행하지 못하는 친구를 대신해 부산 곳곳을 비대면으로 여행하며 다음 여행 장소를 예고하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장유진 씨 외 1인이 출품한 ‘혼자여도 괜찮아’도 우수상을 수여받는다.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일상의 지루함과 여행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홀로 떠나는 여행을 브이로그 형태로 표현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맞게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을 창의적이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 김혜빈 씨의 ‘26년 부산토박이는 어딜 갈까’ 김현진 씨 외 3인의 ‘핑크뮬리 보러 갈래?’ 손동혁 씨의 ‘새롭게 부산을 여행 환경을 생각하며 떠나자’ 등 세 작품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의 시상금과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며 장려상에도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홍보에 활용해 시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부산을 널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상자와 협의 후 부산시 유튜버로서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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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 추진… 폐기물의 순환이용 촉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폐기물자원의 순환성 개선으로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을 자원순환형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행계획에 생산단계부터 재활용까지의 폐기물관리를 자원순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대책을 담았으며 최근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다.
그간 정책이 폐기물 발생 이후 사후관리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이번 시행계획은 정부의 자원순환기본계획에 따라 부산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면서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폐기물자원의 순환성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국내 총생산 대비 폐기물 발생량을 3.9% 줄이고 현재 62.7% 수준인 순환이용률을 69.6%까지 높이며 폐기물의 최종처분율은 30.5%에서 19.8%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폐기물 발생량 감량을 최우선 기조로 하면서 폐기물자원의 에너지화, 폐기물관리의 핵심 주체인 시민이 주도하는 폐기물 가능자원의 원천적 거부를 기반으로 한 5R 정책을 강화하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상호보완적 운영체계 확립과 구·군과의 폐기물관리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생산-소비-관리-재생’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최대한 생산에 재투입하며 시민참여 협치를 구축해 자원순환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계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산제품의 자원순환형 제품설계 및 생산확대를 위해 자원순환제품인정제를 도입·운영하고 이를 위해 사업장폐기물의 자주적 발생량 감량을 유도하는 한편 제품의 재질·디자인의 설계를 자원순환성을 최대한 고려하도록 정책적 지원도 추진한다.
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감량 정책을 계속 강화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한 기존 시책의 성과분석을 토대로 기존 시책을 개선·보완해 추진하고 생활계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관리단계에서는 부산형 제도적 장치·특화 시책을 구비하고 건설·의료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자원순환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재생단계에서는 지역자원순환산업 생태계의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부산형 재활용산업 활성화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해양수산을 연계한 지역특화 업사이클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광역 연계형 재제조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페트병 등 1회용품이 대폭 증가하는 상황에서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부산시가 자원순환형 도시로 앞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을 자원순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이며 기업·시민·단체가 부산을 자원순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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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마이스 토닥토닥 데이’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30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함께 ‘2020년 부산 MICE 토닥토닥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 사업, 마이스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등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사업에 대한 평가, 마이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지난 8월 개최한 MICE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1, 2위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 온라인으로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받는다.
올해 부산시는 마이스 업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마이스업계와 IT업계 간 교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이스 분야 청년일자리 인력도 지원해 기존 인력이 불가피하게 휴직해 경영이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줬다.
이외에도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의 개최지원 비용 확대, 비대면 마이스 행사 실행 비용 지원, 행사 방역비용 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기존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하이브리드 행사 환경을 강화하며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행사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 정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정말 힘든 한해였지만, 마이스업계가 창조적 혁신과 노력으로 꿋꿋하게 버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등 부산 마이스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기회를 확실히 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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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유통업체 ‘2020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6개사, 142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됐다.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마련되어 매년 수정·보완되어 왔다.
주요 평가지표는 지역인력 고용 지역은행 활용 지방세 납세 공익사업 참여 등 지역기여 분야와 지역상품 납품액 지역업체 입점 현황 지역상품 상설매장 지역상품 기획전 개최 횟수 외부용역업체 활용 등 상생협력 분야 총 2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지난해 실적을 수치화해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과 ‘탑마트’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방세 납세 및 공익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탑마트는 지역은행 활용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는 드러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은행 장기예금예치 지방세 납세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해 대형유통업체의 지역 내 재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지역인력 고용 비율 지역상품 납품액 지역업체 입점 비율 등도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실적이 미흡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일부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정규직 인력 비율이 88.2%로 전년 대비 13.1%나 증가한 역대 최고의 수치를 기록해 고용의 질적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다.
또한, 대형유통업체의 불황으로 전체 매출액이 줄어든 가운데 지역 입점업체의 매출액은 0.3% 증가했고 순수 부산지역 생산품에 대한 납품업체 비율도 0.2% 증가했으며 지역 공익사업참여 실적도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지표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는 향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모두가 상생과 화합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업체 자율 조사 후 사후 검증하는 기여도 조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평가방안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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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넥스 투자 443억원 유치 … 최대 160개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28일 ㈜바이넥스와 의약품 제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넥스는 본사 증설 투자에 443억원을 투입해 43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은 물론, 제약바이오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바이넥스 합성의약품 사업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다.
본사에 인접한 부지에 지어질 연면적 13,897.5㎡의 제조시설은 연면적 4,995.0㎡의 기존 제조시설 대비 규모가 약 3배에 달한다.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 능력은 기존 시설대비 약 250%, 보관과 출하 능력은 약 300%로 증가해 생산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시설은 내년 1월 착공해 2022년 2월 준공할 계획이며 4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향후 제조시설이 최대 가동률에 도달하게 되면 최대 160명의 신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 본사를 둔 ㈜바이넥스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합성의약품 사업이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한다.
2009년부터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 사업에도 뛰어들어 인천 송도와 충북 오송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2곳을 운영하고 있다.
1957년 부산에서 창업한 ‘순천당제약’이 모태로서 60년이 넘게 부산을 기점으로 제약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향토기업이다.
다양한 합성의약품의 생산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제약사와 약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부산 본사에는 13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95% 이상이 지역 연고 출신으로 신규 채용 인력의 대부분도 동아대, 경성대, 신라대 등 부산지역 대학 출신이다.
또한, 대학생 현장실습과 산학협력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수기업이다.
㈜바이넥스는 투자 검토 과정에서 다른 지역으로부터 매력적인 입주 제안을 많이 받아왔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이혁종 대표의 지역사회 재투자 의지가 맞아떨어져 부산 투자가 성사됐다.
한편 제약바이오산업은 2005년 이후 연평균 6% 이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도를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규모 약 1,400조 원, 국내 시장규모 약 27조 원으로 고성장, 고부가가치산업이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시장의 3배가 넘으며 조선/자동차 시장을 합한 것보다도 훨씬 큰 시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패러다임이 바뀐 현재 상황에서는 사회 기간산업이자 안전망으로서 역할과 함께 더 큰 성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산시는 ㈜바이넥스와 같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부산에 다수 유입되어 관련 산업과 인재가 자라고 제약바이오산업이 부산의 차세대 미래먹거리가 되도록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향토기업 ㈜바이넥스가 대규모 증설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은 촉망받는 산업으로서 고용의 질이 우수하고 여성 고용률도 상당히 높다 앞으로도 유망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부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수준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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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시선별검사소 확대에 박차… 오늘 북구 검사소 개소
부산시, 임시선별검사소 확대에 박차… 오늘 북구 검사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네 번째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북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구 임시선별검사소는 도시철도 구포역 앞 육교 위 광장에 설치됐다.
북구 임시선별검사소는 부산부민병원의 협조를 받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원하면 익명 검사도 시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10분, 직접 북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변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해 의료인력 지원 등에 협조해주신 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북구 임시선별검사소가 개소하면서 부산지역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동구 부산진구 연제구 등 총 4곳으로 늘어났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무료 익명 검사뿐만 아니라 자가격리도 필요하지 않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1일 처음 부산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하고 3일간 2,200여명의 시민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에 잠재된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증상감염자를 통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일부터는 해운대구 임시선별검사소가 옛 해운대역사 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임시선별검사소는 해운대부민병원의 협조를 받아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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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연말연시 연휴에도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동과 접촉이 줄었음을 확인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연말연시에도 거리두기에 최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모바일 신용카드,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유동인구와 카드소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분석했다.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1.5단계, 2단계, 2.5단계 기간에 해당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인구 유동과 카드 소비, 대중교통 이용이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다.
‘인구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에 1단계 대비 11.7% 감소했고 평일보다 주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비 2단계에 10.4%, 2.5단계에 7.8% 감소했다.
2.5단계에 카드 소비 감소 폭이 2.6%p 줄어든 것은 3단계 시행을 우려한 유통 업종 소비과열 때문으로 추정된다.
‘대중교통’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비 2단계에 20.8%, 2.5단계에 26.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단계 대비 2.5단계에 버스 이용은 평일 5.3%, 주말 8.3% 감소, 지하철은 평일 5.9%, 주말 7.3% 감소, 택시는 평일 0.4%, 주말 10.5% 감소로 나타났으며 특히 택시는 평일과 주말에 큰 차이를 보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편하고 어려운 가운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에도 최대한 집에 머물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발생한 부산의 확진자는 총 233명으로 일일 평균 33.3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전의 1주일과 비교해보았을 때,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1명에서 다소 감소했고 감염재생산지수와 감염경로 조사 중인 비율 역시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발생수치는 높은 수준이며 중증환자는 요양병원 감염 발생으로 오히려 2배 이상 증가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이동의 감소는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위험도가 현저히 낮아질 만큼 효과는 충분치 않은 상황으로 판단한다.
이에 부산시는 1월 3일까지 적용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중 해돋이 해맞이와 관련한 협조를 강조한다.
시는 12월 31일 12시부터 1월 1일 09시까지 해넘이·해돋이 장소로의 밀집을 막기 위해 호안 도로와 인근공원을 포함해 시역 내 7개 해수욕장을 폐쇄 조치한다.
황령산, 금정산, 이기대 등 해돋이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한 출입도 통제하며 해수욕장과 등산로 산책로 주변의 공영주차장도 해당 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식당도 원래는 새벽 5시부터는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하나, 1월 1일은 해돋이 관광객 밀집을 막기 위해 아침 9시까지 포장만 가능하도록 운영 제한시간을 당일만 연장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의 메시지는 오직 한 가지,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들과 보다음달라는 것”이라며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 연휴에도 우리 시와 구·군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12월 28일 24시부로 종료되며 시는 중대본에서 주말 중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 이후 부산의 단계 연장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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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한 해 동안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식품 717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11년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이듬해 2012년부터 부산 관내 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수산물을 비롯한 가공식품 등 5~600건에 대해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식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연구원은 식품 수거를 담당하는 부산시 보건위생과와 함께 일본산 식품을 비롯한 전체 식품에 대해 검사 건수를 확대·강화해 총 717건을 검사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 209건 가공식품 426건 농축산물 82건이었으며 이 중 일본산 식품은 218건이었다.
검사대상 식품 모두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상세한 제품과 검사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구원은 2019년 쟁점이 되었던 ‘일본 활어차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와 공조해 수산물과 해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다.
가리비, 멍게, 돌돔 등 일본 활어차 수산물에 대해 2019년 9월 이후 4차례에 걸쳐 검사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고 활어차 해수에 대해서는 2회의 검사를 통해 우리나라 해수의 방사능 농도와 크게 차이가 없음을 밝혔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우리 연구원이 적극적으로 관여해 관련 의혹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