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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신혼부부 주택융자·대출이자 지원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1분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영업소를 제외한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사업소요 예산은 총 30억원으로 전액 부산시 출산장려기금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신혼부부 1,000세대에 전세보증금 대출 최대 1억 5천만원을 연 1.9% 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에 따라 0.1~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시 자부담은 연 0.3~0.8%가 될 예정이다.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월 3만 7천 원으로 전셋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에 대한 보증료도 최저수준이 적용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0.2%의 우대금리 조항이 신설돼, 기존 출산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출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이지만, 대출 기간 내 자녀 출산 시 자녀 1인당 2년 또는 난임 치료 1년 이상 시 1회 2년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는 최장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지원사업은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일 뿐만 아니라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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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 입소시설 방역수칙 점검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에 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점검은 구·군의 시설 중 30% 정도 표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시설은 요양병원 168곳, 요양원 113곳 등 총 281곳이다.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16개 반 4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하며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곳과 수용인원이 다수인 곳을 우선해 행정명령과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시설별 운영의 애로사항 등도 청취해 앞으로 관리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 요양시설의 방역관리를 위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요양시설에서 입원환자와 종사자 관리에 어려운 점이 많고 보호자들로부터 어르신을 뵙지 못한다는 민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설득을 당부드린다”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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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옥외광고 업무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건전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불법 광고물 합동단속 기동정비반’과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시스템’을 직접 도입하고 이를 16개 구·군과 통합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가 직접 16개 구·군과 공동으로 정비반을 편성한 ‘불법 광고물 합동단속 기동정비반’은 취약시간대로 손꼽히는 휴일과 야간시간에 중점적으로 정비를 시행해, 그동안 구·군의 지속적인 정비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데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16개 구·군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구축한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시스템”은 음란성, 사행성 등 금지대상 불법 광고물에 대해 반복적인 자동전화로 해당 전화번호를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 차단과 자진 철거를 유도해 예산 절감과 단속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사인 디자인 개발 및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 향상,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해 온 부산시의 노력도 주목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 및 즉각적인 정비를 위한 다양한 우수시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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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20년 부산, ‘2020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통계로 보는 2020년 부산, ‘2020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사회 개발정책의 기초자료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8~9월 진행한 ‘2020 부산사회조사’의 결과를 공표했다.
‘부산사회조사’는 시민생활,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5개 부문 136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10명 중 8명이 지난 1년간 몸이 아파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있으며 의료기관 이용자 중 57.4%가 ‘외래 중심 의원’을 이용, 의료기관 선택 사유로는 ‘집, 직장과 가까워서’ 응답 비율이 68.7%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에서 70.1%가 ‘만족’한 것에 비해 ‘불만족’은 2.4%로 나타나 부산의 의료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전]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종전염병’의 인식에 대해서 50.3%가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회안전’의 인식에 대해 ‘안전하다’가 37.4%, ‘불안하다’가 16.1%로 나타난 것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코로나19 적극 대응과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이 시민들의 안전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 현재 사는 지역의 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 중 ‘소음·진동’ 부문의 ‘좋다’ 비율보다 ‘나쁘다’ 비율이 9.2%p 더 높게 나타났으며 환경 부문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소음, 아파트 재개발에 따른 건설소음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가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족형태는 ‘유자녀 부부’가 52.6%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비율은 감소했으며 ‘독신’ , ‘무자녀 부부’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가족과의 식사, 보살피기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통합] 부산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45.7%인 반면, ‘자랑스럽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6.6%로 나타나 시민의 자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정주의사를 묻는 문항에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3.7%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주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감’에서 10점 만점에 5.8점으로 2019년 대비 0.2점 증가해 부산시민의 생활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2021년에는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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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8~10세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2021년 달력을 만들며 십이지 동물과 전통 세시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달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달력 만들기와 활동지가 담긴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먼저 받아본 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속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열두 띠 동물’과 2021년 ‘흰 소띠 해’의 의미를 알아보고 달력 속 빈칸을 채우며 주요 절기와 명절에 대한 소개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꾸러미는 아이들이 열두 띠 동물이 그려진 달력을 꾸미며 창의력을 키우고 매달 제시된 사진찍기 과제를 수행하면서 우리 가족의 추억이 소복소복 담긴 2021년 달력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1개 계정당 1조씩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가족으로 마감된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교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부하며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선생님과 함께하는 교육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교육과 더불어,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혁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온 가족이 함께 새해 목표를 새로이 세우고 추억을 소복소복 쌓는 달력을 만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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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을 오는 1월 21일까지 상영한다고 밝혔다.
2008년 당시 수영만에 있던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시작돼, 올해로 열두 번째 개최되고 있는 ‘오래된 극장’은 올겨울에도 추억과 감동의 명화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오래된 극장 2020’은 전설적인 흥행작 ‘벤허’와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위대한 거장인 ‘윌리엄 와일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초기 명작을 소개하는 ‘젊은 윌리엄 와일러’ 감금된 여인이라는 모티브에서 출발해 걸출한 영화적 성취에 이른 작품을 선보이는 ‘갇힌 여인’ 시인이 주인공이거나 시적 감흥 자체가 영화 감상에 흥미를 선사하는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 등 3개 섹션에서 총 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젊은 윌리엄 와일러’에서는 공작부인 이 세 사람 제저벨 편지 작은 여우들 우리 생애 최고의 해 등 6편의 작품이, ‘갇힌 여인’에서는 레베카 가스등 포획 블루 벨벳 피아노 갇힌 여인 등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에서는 오르페 호프만의 이야기 닥터 지바고 석류의 빛깔 일 포스티노 토탈 이클립스 패터슨 등 8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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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비대면으로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이번 겨울방학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영어캠프’는 2010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영어 학습을 통한 영어구사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했으며 올 겨울방학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중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으로 다문화·다자녀가정의 자녀도 포함하며 시는 내년 1월 8일까지 구·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뉴얼, 각종 수업자료로 구성된 ‘영어학습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먼저 발송하고 학생들은 글로벌빌리지에서 자체 제작한 체험실별 동영상강의를 시청하면서 교구 및 워크시트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개별 학생들의 교육상황을 모니터링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영어캠프’는 매년 800여명 정도가 참여해 왔으며 다른 영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합교육을 할 수 없어 부득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지만,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감 있는 동영상강의를 통해 영어 회화를 배우고 체험키트도 직접 만들면서 집에서 재미있게 영어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위한 신개념 영어캠프로 흥미롭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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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입국자 긴급수송 3만명 돌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부산역에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270일째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역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76일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61일째에는 2만명, 270일째에 3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현재까지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는 3만12명으로 이 중 입국자 전용 택시인 두리발을 이용해 수송한 인원만 1만7천160명에 달한다.
자가용으로 수송한 인원은 8천727명이며 구급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는 등 기타 수송 인원은 4천125명이다.
부산시는 두리발 운휴차량을 이용해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등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약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두리발은 해외입국자 특별교통수단으로 코로나19 대응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아울러 비상수송지원반 운영을 위해 그동안 부산시 직원 2천440명과 부산시설공단 직원 1천006명 두리발 운전기사 3천488명과 경찰 1천268명 철도경찰 540명 등 총 8천742명이 동원됐으며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 중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철저한 방역과 입국자 간의 거리두기, 직원들의 개인위생 관리로 2차 감염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만명이 넘는 해외입국자를 수송하면서 단 한 차례도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입국자를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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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엔에프에 35억원 지원… 272억원 신규투자 창출
부산광역시 기장군 반룡리 875-1번지 부산신소재산업단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엔에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지원 비중이 높고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 심의회 최종 통과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Saving Lives’ 실현을 신조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양질의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의료용·산업용·가정용 등 다양한 산소공급시스템을 개발, 제품군이 20여 종에 달하며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에프는 2020년 6월부터 272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신소재산업단지 내 건물연면적 7,329.46㎡ 규모 제2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1월 중 1단계 제조시설을 가동하고 2022년 7월에 모든 시설을 준공할 예정으로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기존 사업장 건물연면적 대비 5배가 넘는 시설 규모를 자랑하며 주요 생산공정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춰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엔에프의 주력 제품인 의료용 자동산소공급시스템은 병원에 비치되는 충전식 고압 산소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24시간 365일 무정지 연속 가동 성능과 고순도 산소 공급이 가능한 국내 최초 중앙집중식 산소공급시스템으로 별도의 설치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기존 산소 배관에 연결하는 형태다.
고압 산소통 대비 경제성과 편리성, 안전성, 확장성 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의료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요양병원 위주로 판매됐으나, 2019년 2월 엔에프의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 최초로 의료보험수가 반영이 확정됐다.
이에 더해 엔에프는 사물인터넷 기술까지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에프의 의료용 판매 시장이 대학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 4천여 곳으로 크게 확대된다.
에 따라 올해부터 매출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사업장용 등 헬스케어 시장 역시 성장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엔에프는 힐튼·매리어트·포시즌스 등 호텔, 삼성·SK·카카오·부산은행 등 유수의 기업, 대학·교육청 등에 산소공급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영업력을 확대해 가정,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비즈니스도 활발하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12개 국가와 2천8백만 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미주·유럽 시장으로도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 일본 상장기업 등으로부터 연이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엔에프와 같이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제도를 운영한다.
대상 업종은 부산시 전략산업,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고려해 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50개 업종으로 엔에프가 속한 헬스케어를 포함해 조선기자재, 파워반도체, 방사선·의과학, 미래차, 게임산업, ICT·S/W 등이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건축설비비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올해는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의 신규투자를 끌어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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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는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 주소, 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2월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디자인 작업을 거쳐 3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가로 27m, 세로 8m의 크기로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선정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문화글판처럼 시민들과 공감·소통하는 부산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