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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37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정보화업무 공무원의 신기술 습득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는 지난 18일에 사전심사를 거친 10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발표 대회를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SaaS형 비대면 접수 플랫폼 구축 방안’이라는 과제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제는 공공 기관이 SaaS 클라우드에 가입함으로써 모집, 공모, 예약 등의 대민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연구다.
이를 구현하게 되면, 행정·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비영리법인·민간단체에서도 전자우편이나 대면으로 접수하던 모집, 공모 등의 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도 여러 기관에 개별적으로 회원 가입하는 불편함 없이 고품질의 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대에 맞춰 시민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방안을 고민해 비대면 접수플랫폼을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정보기술을 활용해 편리한 대민 공공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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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협동조합 발굴로 중소기업 혁신성장 주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후 올해 처음으로 시상을 진행했으며 영예의 첫 수상자는 단체 분야-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개인 분야-부산시철강판매업협동조합 김만진 이사장,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김주현 팀장 등이다.
부산시는 우수 협동조합 발굴을 통해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의 선도적 운영으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는 협동조합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소비 전환, 유통업 파산·폐점 급증 등으로 전통적 대면거래 기반 협동조합 회원사의 생존 위기 상황에서 협동조합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업 활성화 예산을 사상 최초로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동조합이 품질 경쟁력과 일정 수준 이상 규모를 갖춰 자생력이 있어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달 19일에는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업 촉진 및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부산시 중소기업 협동조합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우수사례,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동조합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시장 환경은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강화, e-커머스 전문사업자들의 시장 침투 등 다양한 채널의 등장으로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협동조합이 미래에도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혁신조달 패키지 사업’, ‘조선해양기자재 보증지원’,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사업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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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공동 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들과 함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히 저지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17개 시·도지사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현재 일본 정부에서 추진 중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와 실무 대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12일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공동건의문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이 임박해짐에 따라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들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채택된 것이다.
공동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국제기구를 포함한 관련 국가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성 검증체계를 구성·운영할 것 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일본산 식품의 수입에 있어 방사능 검역을 더욱 강화할 것 등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지자체 간 연대가 필요한 문제”며 “특히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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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ace BIFC 출범 1년, 4차산업 디지털 혁신금융 메카로 우뚝
U-Space BIFC 출범 1년, 4차산업 디지털 혁신금융 메카로 우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에 조성한 ‘U-Space BIFC’의 1년 성과보고회를 2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U-Space BIFC’는 부산시, BNK금융그룹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위워크가 2019년 10월 공동으로 조성한 디지털 혁신금융 육성 플랫폼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U-Space BIFC 입주한 핀테크·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금융 기업들의 1년 성과와 향후 계획, 그리고 입주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대표들의 간담회도 진행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U-Space BIFC는 지난해 입주 당시 오픈트레이드를 비롯한 29개 기업에서 2020년 현재 서울에서 내려온 5개 기업을 포함해 14개사가 증가한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는 128명 늘어난 302명이 근무하고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들의 계약은 2019년 3분기부터 5개 분기 누적 597건, 300억원이며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월평균 계약액은 2019년 16억원에서 2020년 22억원으로 33% 성장했다.
또한, U-Space BIFC 1년 동안 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핀테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전문 개발자 육성 교육과정과 아세안 문화 언어 교육 운영 소규모 투자 연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구축 부산은행 BNK 핀테크랩 운영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구축 하나카드 협력사업인 챌린저 데이 운영은 대표적인 성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구축과 핀테크랩 운영, 챌린저 데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비씨카드, 부산은행, 하나카드 등 국내 대표 금융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비씨카드, 부산대학교,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구축한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은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생태계 조성,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큰 역할을 하며 내년에 구축 예정인 인공지능연구소와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부산금융의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꼽힌다.
이런 성과에 따라,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이들 기업인과 간담회를 연이어 열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부산의 미래산업 육성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빅데이터 공급 및 가공 등을 통한 데이터기반 비즈니스 모델 수립·검증 지원, 혁신금융기술 전문개발자 교육 강화, 금융기업 등과의 협업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U-Space BIFC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데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도 핀테크 산업 지원예산을 대폭 증액시키는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BNK금융그룹에서도 핀테크 산업 예산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어, 부산금융중심지 디지털 금융허브화의 완성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연계해 시에서는 내년 착공, 25년에 완공 예정인 3단계 부지에 10개 층을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금융과 4차산업 핵심 인프라로 채워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융복합 비즈니스 원스톱 지원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U-Space BIFC의 첫 1년을 주요 사업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를 기조로 입주기업들과 열심히 일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그간 성과에 대해 평가하며 “2021년에는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랜선 축사에서 “올 한해 U-Space BIFC가 보여준 모습은 기업과 부산시가 같이 갈 수 있는 최선의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금융빅데이터플랫폼 활성화, 국내외 금융·투자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U-Space BIFC가 아시아 디지털금융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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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구·경북, 소중한 나눔으로 상생의 길로
부산시와 대구·경북, 소중한 나눔으로 상생의 길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와 오늘 오전 11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부산시로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과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방우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그동안 부산지역은 코로나19 대응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위기도 시민들과 힘을 모아 잘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 나아가 부산발전을 위해 시도민회가 똘똘 뭉쳐 힘을 보태겠다 시에서도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귀중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2월 부·울·경이 뜻을 모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대구를 지원했고 병상이 부족하면 각 지역의 환자를 서로 이송해 치료하는 등 경계를 넘어 서로 도우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나누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은 지금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길목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영남권 전체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상생하자.”고 힘주어 덧붙였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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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노사민정협력 문화를 가진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0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우수지자체는 지역 노사민정협력 모델 개발·홍보 및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수행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 3차 우수사례 성과 공유대회를 거쳐 사업의 내실성·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가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노사민정 주체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과 확산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분과위원회 신설·운영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노사 공동 지역형 사회연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1천600만원은 앞으로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역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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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코로나19 방역실태 긴급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오늘부터 선제적으로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른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부산지역 내 건설 현장에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히 추진하며 부산시와 16개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가 점검대상이다.
10억 이상 공사장 68곳은 부산시 건설행정과에서 3개 반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직접 점검한다.
10억 미만의 공사장은 시 관계부서 구·군, 공사·공단 등 발주기관에서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며 점검 기간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다.
점검내용은 건설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이다.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 현장 비치 여부, 현장근로자 출입 시 체온측정 등 건강상태 확인,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여부, 의심환자·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수칙 준수 모범사례를 발굴해 널리 전파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며 미준수 현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도록 강력히 지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긴급 점검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민간 건설 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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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적 복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 - 부산시, 복지부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대상 등 총 28점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우수지자체 대상 등 10점을 수상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유공 장관 표창 18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포용적 복지 정책인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자원연계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부산시는 위 4개 분야, 총 64점의 포상 규모 중 10점을 차지해 포상금 1억 1백만원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복지부는 부산시를 비롯한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집을 발간을 통해 전국에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북구가 우수지자체로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
북구는 150여명의 퇴원환자에게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 5곳 영구임대아파트 공가와 새뜰사업을 연계한 케어안심주택 2곳 5호를 구축해 지역주민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돌봄 대상자 건강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이 분야에서 추가로 장관 표창 총 160점 중 18점을 수상한다.
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 자체사업으로 5개 지역 이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곳을 시·도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했는데, 부산시의 경우 2019년 2개 지자체 2020년 5개 지자체가 대상이 되어 해당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열정과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기관표창을 받는 연제구와 사하구는 케어안심주택, 지역복지관, 마을건강센터 등 커뮤니티 거점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민간협력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복지부 평가의 탁월한 실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더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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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허브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해양 특화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하며 부산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기반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드론산업 기반구축’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하면서 공공기관에 드론 활용 업무를 도입하고 해외에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들을 창출해 무인기산업 육성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삼아 2018년에는 ‘드론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산 드론산업육성 허브센터를 동아대학교에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무인항공기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11월에는 여의도에서 UAM 시연 행사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국내외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유치를 위해 산·학·연 등과 협력해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공역을 활용해 해양 환경에서 운항 신뢰성을 확보한 특화된 UAM 플랫폼을 개발하고 해운대-이기대 구간을 사업화 실증구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사업다각화, 업종전환 등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을 UAM 산업생태계 허브 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해상을 따라 물류, 교통 등 생활권이 형성돼 있고 이를 활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사업은 수요와 안전 측면에서 가장 성공하기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관광 및 지능정보서비스 산업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증함으로써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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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정, 한진중공업 매각 관련 공동 입장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인 한진중공업의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위해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 한진중공업 존속을 위한 건의문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명의로 제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해 부산 대표기업의 정상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첫째, 한진중공업의 매각은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매각절차는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전제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한진중공업 부지는 개발을 통한 이윤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개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상기사항 준수를 강력히 촉구하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한진중공업 등 매각과정에서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상기사항 준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