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착한 소비·착한 나눔’ 붐업 운동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어려운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와 연계한 착한 소비 확산 운동에 나선다.
시는 ‘경제활성화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착한 소비·착한 나눔’을 위한 민·관 공동결의대회 및 기부물품 전달식을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은 재난지원금 등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을 적극 소비해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업체에서 구입한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해 기부하기’ 캠페인으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소비자와 생산자, 더 나아가 취약계층이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부할 경우 지역소비 효과가 그만큼 반감되므로 오히려 받아서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살리고 그 일부를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공동결의문에는 선결제, 선지급 등 착한 공무원 운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착한 기업인 운동, 지역상품, 전통시장 이용 등 착한 소비자 운동, 착한 가격·서비스 제공의 착한 사장님 운동 등과 이의 확산을 위한 지역 경제주체들과 언론기관들의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공동결의와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도 진행된다. 지역사회 대표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부터 구매한 선풍기, 반려식물, 쌀, 기저귀, 장난감, 문구세트 등 수요자 맞춤형 기부 물품들을 1:1 매칭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 소비진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단체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과 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야말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1석 2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05-28
-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4개 시·도는 5.27.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지난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사업을 이행하는 국가간 협의체인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동북아 철도 현황을 고려해 효율적인 물류 운송이 가능한 4개의 최적 노선을 제시한 바 있는데, 서울 기점 3개 노선은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으나, 동해선의 경우 단선·단절구간 등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동해선 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해 동해선을 공유하는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을 제안해 4개 시·도가 함께 협력한 결과 이날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업무협약서에는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경제협력 사업을 이행하는 정부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적극 협력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공동으로 노력 지역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동해선을 북방 물류·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동투자 및 협력 강화 동해선 발전을 통해 국가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동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안정적인 협력창구 구축을 위해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동해선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국가 사업화해 조기에 확충해 줄 것을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상대로 건의하기로 했으며 이어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나희승 원장은 ‘동해선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동해선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환동해 경제권 상생 번영 미래상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동해선 4개 시·도 관계자는 “끊어진 동해선 철도가 연결되고 단선인 철도가 복선으로 확장되어 물류의 대동맥이 완성된다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광대한 물류를 유라시아대륙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동해선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동해선을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남북에서 대륙으로 연결되는 환동해 경제권이 강화된다면 EU나 NAFTA에 필적하는 동북아 경제블럭 형성으로 동해안 상생번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27
-
북항재개발2단계사업… 부산시민 힘으로 추진한다
북항재개발2단계사업… 부산시민 힘으로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을 위한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 주무관청인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1876년 개항된 한국 최초의 근대항으로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최근 물류 처리를 위한 항만의 역할은 신항으로 이전하고 북항 일원은 ‘글로벌 신 해양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통합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기반시설 준공을 앞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이 정부 주도로 이루어지며 시민 눈높이에 부합되지 못하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의 힘으로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산시를 대표사로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에 참여해 공공주도 통합개발 공동시행에 나선다.
특히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을 위해서는 철도 운영주체인 한국철도공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대표사인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한국철도공사의 사업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한다.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이 항만구역 재개발과 철도시설 재배치, 배후 사유지 재개발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된 통합개발사업인 만큼, 시는 4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배려로 도출한 협의안을 바탕으로 원활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구역이 2030 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지역과 거의 동일해 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4개 공공기관과 이번 공동이행협약을 통해 업무를 분담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대표사로서 정부 부처와의 협의, 인허가 등 행정업무 수행과 공공기반시설 지원, 엑스포 관련 협의 등의 업무를 맡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기능 이전, 보상·공사·분양 등 사업총괄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도시공사는 보상·공사·분양 등의 사업 관련 업무를 맡고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시설 재배치 관련 업무를 맡는 등 전문영역별로 업무를 추진한다.
시가 이날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에는 북항재개발과 원도심을 연계하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를 고려한 제안사항이 담겼다.
먼저, 북항재개발과 원도심을 연계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의 개발이익을 원도심에 환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며 원도심 대개조 사업인 ‘초량 수직축 도로’와 ‘수정 수직축 도로’를 사업구역에 추가했다.
엑스포 개최를 고려해 해상구역과 직접 면한 자성대부두 일원을 영구시설물 존치부지로 정하고 자유로운 공간계획과 건축계획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으며 5물양장 해수 공간을 최상의 워터프론트로 만드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이용계획으로 반영했다.
부산역조차장은 검수·유치 안전확보와 원도심과의 단절을 해소하고 연계하기 위해 조차기능 일부를 존치시키고 조차시설 제외부지는 철도광장 조성을 검토했다.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향후 해양수산부와 협상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며 실시계획 수립단계가 되면 시는 시민들과 지역상공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실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원칙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 컨소시엄’의 7대 사업원칙도 제시했다.
‘부산시 컨소시엄’의 7대 사업원칙 공공 공간 해양문화 복합용도 사회적 혼합 원도심 연계 지속가능성 협력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북항재개발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경부선 철도 직선화는 부산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메가 프로젝트로서 이를 통해 부산은 더욱더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동북아 시대의 해양수도 부산’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5-27
-
군 의문사 등 진정 접수… 9월 13일까지 마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군 복무 중 사망자의 유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억울함이 없도록 오는 9월 13일 진정접수 마감 전까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출범, 관련자 피해와 명예 회복, 군 인권개선 등을 목적으로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조사를 거쳐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진정접수 대상은 소위 ‘군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함하며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신청서식을 작성해 위원회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작성이 어려우면 구술로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오는 2020년 9월 13일로 4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구·군을 비롯해 부산은행 등 지역기업,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지막까지 진정접수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도 군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신 가족들로 인해 아픔과 힘듦 속에 계신 분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고 명예를 회복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7
-
새로운 소통패러다임, 웹 기반 해양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위축되고 있는 해양산업의 위기 극복 대응과 해양인의 역량 결집을 위해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웹을 기반으로 한 해양콘퍼런스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선주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극지해양미래포럼 등 국내 해양 관련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웹 기반 해양콘퍼런스는 방송국 스튜디오에 모인 토론자들이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일반 참가자들과 쌍방향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 방법은 일반참여자들이 사전에 등록한 사전 의견과 댓글에 대해 토론자들이 답하는 형식이다.
특히 새로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간 토론시간을 대폭 줄이고 일반 참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7일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
또한, 접수된 의견 중 우수의견 100편과 토론회 당일 댓글을 남기는 일반참여자 3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도 지급한다.
2020-05-27
-
부산시, 조선기자재 업계의 어려움 해소 위해 건의사항 수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기자재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조선기자재 업계와 함께한다.
시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함에 따라 선박 발주가 급감하는 등 조선업계 대한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어, 조선기자재 업계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조선기자재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파악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한다.
또한, 앞으로 부산시는 미래형자동항공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며 제조업 분야별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해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에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들을 부산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것”이라며 “조선기자재업이 하루속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
부산시, 경제활력 위한 규제혁신 중점과제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지역 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규제혁파 보고회’를 27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1일 열린 포스트 코로나 대비 ‘경제활성화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되며 시는 보고회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실행을 위해 집중 발굴한 116개 과제 중 경제활력 향상을 위한 중점과제를 발표한다.
중점과제는 경제, 해양·관광, 신산업 분야 등 지역경제 회복에 파급력 있는 과제들이며 관계기업인, 유관기관장, 전문가 등이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제혁파 주요과제는 ‘민자도로 통행료 부가가치세 면제’ ‘외국적선 선용품 공급 수출실적 인정’ ‘특별 연장근로 인가제도 허용범위 확대’ ‘근로시간 유연화 방안 확대’ ‘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송정해수욕장 서핑구역 확대’ ❻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자진납부시 20% 감경 적용’ 등이다.
또한, 당일 아침 8시에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규제혁신, 더 과감하게 더 빠르게’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규제혁신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규제혁신의 분위기를 확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규제혁신을 위해 우선 중점과제 해결에 주력하고 더불어 ‘현장규제신고센터’와 ‘민관합동규제발굴단’, ‘규제혁신TF’, ‘규제혁신 전문컨설팅 추진단’ 등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 크고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
미래 인재 육성으로 부산이 인공지능 산업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미래 인재수요를 대비하고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교수, 동아리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및 연구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은 우수 인력 공급이 가능한 대학이 많고 관광, 제조업 및 유통물류 등 다양한 지역 기반사업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람-기업, 기업-기업 간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세부사업은 국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인재들에게 이론 및 사례 강연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아카데미’, 대학 AI 동아리의 구성 지원과 담당 교수진과 학생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질적 지역업체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프로젝트’, 인공지능 연구 선도 도시로서 다양한 교수와 전문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관련 학술대회 지원’ 등이다.
사업은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지원대상 및 내용은 6월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경쟁력을 제고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 및 기업들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BB21플러스’, ‘4차산업혁명 미래인재양성사업’ 등 인공지능 관련 인재육성과 산업발전을 꾸준히 기획·추진해 부산이 미래 산업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
부산시, 기술창업기업 250개사에 긴급자금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생산·투자·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기술창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술창업기업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6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의 ‘코로나19 이후 창업지원사업 대응전략’ 중 단기대응 전략 중 하나며 창업기업의 특성상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정부 지원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창업지원사업의 예산 조정을 통해 마련한 2억5천만원으로 250개 기업에 각 1백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 제2조에서 정한 기술창업기업 중 공고일부터 지원금 지급 시까지 사업자등록지 및 대표자 주민등록지가 모두 부산이고 2020년 1~4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타인 건물을 임차해 사업체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수혜기업과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 해당하는 유흥주점, 사행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부산시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이 250개보다 많은 경우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용인원을 공고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기업 매출액 감소 폭이 큰 기업 정부 또는 부산시로부터 임대료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기업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은 부산 미래 성장의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항상 창업기업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견을 청취할 것이며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부산의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
부산시, 본격적 등교수업 맞아 단계별 교통소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 대응체계 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단계별 등교수업이 본격화되는 5월 27일부터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위해 단계별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자가용 등교 증가 및 학교 밀집지역 불법 주·정차 등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간선도로와 연결도로구간에도 차량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미 부산경찰청과 함께 고3 등교수업 재개 당일인 5월 20일부터 주요 교차로 등 혼잡도로 내 교통경찰 및 교통관리요원을 배치한 바 있고 본격적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등교하게 되는 5월 27일부터는 약 2천5백여명의 민·관 합동 봉사대가 등교 시간대 및 하교 시간대에 주요 교차로 혼잡지역 등지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소통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및 스마트 교차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등·하교 학생의 교통소통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