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지자체 최초 남극방문 사진전시회 개최
부산시 극지체험탐혐대원들이 남극세종과학기지 인근 지형을 탐사하고 있다. 이들의 밝은 표정 속에서 동북아 극지관문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부산시 남극체험탐험대’ 사진 전시회를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부산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남극 세종과학기지 관문도시 마젤란주와 극지협력 MOU를 체결하고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방문한 바 있다.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지난해 12월 ‘극지상식 골든벨대회’와 심층면접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4명을 선발, 포럼 소속 해설사 등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 남극체험탐험대를 구성했다.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이 동행한 남극체험탐험대는 1월 26일 부산을 출발해 현지시간 1월 28일 마젤란주와 극지협력 MOU 체결, 칠레 남극연구소 및 세종과학기지 방문, 칠레 에스쿠데로 남극기지 개소 25주년 행사 참석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 남극방문을 기념해 시민에게 생소한 펭귄, 해표, 물개, 스큐아 등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들과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중심으로 한 남극 풍경, 체험탐험대원들의 활동 등을 기록한 40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극지해양미래포럼 소속 해설사들이 사진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극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극지 관련 책자 및 기념품 등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8
-
부산시, 2020년 ‘제9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가 및 지자체의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지역 건설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제9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토목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한다.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의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회관에서 수여한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김인태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교수가 설계·시공 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이봉재 ㈜이화기술단 대표가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에 공로가 큰 유철원 부산교통공사 계획설계부장이 지역건설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또한, 같은 부문 공직자로는 양금석 부산광역시 도로계획과장이 부산시 건설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은 건설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품격 높고 안전한 선진 도시 부산 건설에도 이바지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를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8
-
부산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으로 지역혁신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인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된‘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해 계승·발전시킨 후속 사업이다.
대학의 유휴 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사업화연계기술개발, 민간투자 연계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일 것이며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절차를 거쳐 올해 1개 대학교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5년 후에는 자립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BISTE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거점으로서 지역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혁신역량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8
-
부산문화예술인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접수 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문화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되는 긴급생계지원금의 신청·접수가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밝혔다.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은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예산소진 시까지 1차와 2차로 나누어 접수할 예정이다.
예술활동증명을 기 취득한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지는 1차에 이어 추가 신청까지 고려한 데에는 공고 이후 예술인활동증명을 갱신· 신규로 득하는 예술인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0년 2월 21일 이전부터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으로서 신청일 기준 예술인활동증명이 유효한 자가 해당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하되, 전문예술단체 소속 직장 가입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와 민원편의 차원에서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현장접수의 경우, 5부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부산문화재단을 방문·접수할 수 있다.
현장접수 5부제: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0 신청 시 코로나19 부산 최초 확진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자임을 증명하기 위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1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를 미리 구비해야 한다.
예술인들에게 지급되는 긴급생계지원금은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해 신속성, 편의성, 투명성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원활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동백전 카드 발급 또한 필수적이다.
본인명의의 동백전 카드여야 하며 동백전 포인트 사용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는 하나은행 및 부산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부산은행의 경우 모든 지점에서 동백전 카드 즉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부산지역의 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부산시는 예술인들의 생계지원과 단절 없는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정책기조 아래 이미 지급된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구·군 자체 재난지원금’ 등 기타 정부·지자체 지원금과 중복 수령을 허용했다.
다만, 문화예술 관련 프리랜서 종사자 등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는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부산 문화예술인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기 바란다”며 “코로나 극복 및 부산의 지역문화예술을 위해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그리고 문화예술인 모두 힘을 합쳐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방문 신청을 자제하고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사태로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 지원책이 마지막 대책은 아니고 정부에서 예정된 문화예술인 대상 지원정책들 외에도 부산시 차원의 추가적 생계지원금 등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8
-
부산시, 다양한 여론 수렴해 동물원 정상화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25일 문을 닫은 부산 유일의 동물원과 관련해 향후 어린이대공원과 연계한 정상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14일 민·관협의체 첫 회의는 시의회, 시민단체 등 관련 단체와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그간 시민들과 함께 한 부산의 동물원 역사와 함께 현재의 갈등이나 문제해결에 그치지 않고 과연 부산에 동물원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현재의 동물원을 활용할 것인지 또는 다른 곳에 새로운 동물원을 조성할 것인지와 같은 근본적인 사항에서부터 공공재인 동물원을 부산어린이대공원과 연계한 활성화 방향, 시민공감대 형성과 같이 민감한 사항까지 총체적으로 재점검해 보는 자리였다.
회의에 참석한 부산시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물원이 문을 닫은 것에 대해 부산시민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원 매수문제는 법적 해결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동물원 정상화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2달 간 동물원 운영 방향과 주제에 대해 시민공청회·설문조사 등 부산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관련 논의에 대한 빠른 결정을 위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5
-
부산 보행길의 밑그림 완성… 2030년까지 보행길 1000리 실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가, 민간단체, 관계기관과 모두 함께 걷고 싶은 부산 보행길 조성을 위한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기존 부산시의 보행길 조성사업이 산발적, 단기성과 위주로 진행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행길 전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사업의 총괄 지침서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부산연구원과 ㈜도시와공간연구소이며 지난해 2월 말 용역에 착수해 7월 중간보고회, 올해 1월 공청회 등을 거쳐 3월 말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용역이 일시 정지됐다가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람중심, 장소형성, 보행문명창조의 3대 가치 실현을 위한 계획비전 제시 보행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장소화 계획, 보행경영 활성화를 위한 보행활성화 계획, 보행권리 확장을 위한 보행문명화 계획 실현을 위한 조성계획 계획비전 달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략사업비는 2030년까지 약 7조 684.5억원이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36개 도심보행길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각종 보행사업 추진 시 활용함으로써 부산 전역에 대한 보행축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갈맷길 700리에 도심 보행길 300리를 더한 1,000리길 조성을 위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민간단체 및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두 함께 걷고 싶은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시 전역에 대한 보행축을 재정립하고 도심보행길 300리를 더한 1,000리길 조성의 구체적인 실현계획이 나오게 되면 세계적인 걷기 좋은 도시를 향한 큰 방향이 잡히게 된다”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세부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5
-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없는 시작’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2020년 두 번째 기획전으로 15일부터 9월 8일까지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전을 개최한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2018년 개최한 ‘피난수도 부산_절망 속에 핀 꽃’전에 이어 부산미술사 정립을 위한 2번째 시리즈 전시인 이번 전시는 1960-70년대의 부산미술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한국의 60-70년대는 사회적 격변기였으며 그러한 사회 속에서 미술계 또한 새로운 조형어휘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를 투영해 나갔던 시기였다.
사회변화의 속도 만큼이나 다양한 조형언어를 만날 수 있는 시기였던 60-70년대 부산미술은 한국미술사의 문맥 속에 위치하면서도 독립적 성향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나간다.
이 시기는 구상적인 묘사나 재현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형언어를 찾아 새로운 실험과 변화, 끊임없는 도전이 이루어졌던 시기였다.
이번 전시에는 구상에서 추상으로의 변화과정, 격정적인 표현적 추상의 시기를 거쳐, 기하학적 조형어휘를 구사하면서도 한국적 특성을 놓치지 않고자 노력했던 흔적들, 그리고 조형형식을 넘어선 태도와 정신으로서의 한국성을 구현하고자 한 단색화 작업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현실과 괴리된 모더니즘 미술에 대한 반항의 정신을 드러내며 일상적인 것들과 예술의 접점을 찾아나가며 개념의 전복을 꾀했던 작가들, 마지막으로 단색화와 개념전복의 선례들 속에서 새로운 시각성을 통해 사실과 현실을 화면에 담고자 했던 극사실경향을 다룬다.
비교적 짧은 20년의 기간 동안 부산미술이 지나온 길은 우리나라 60-70년대의 현대미술이 걸어온 길과 큰 틀에서는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들 경향을 통해 부산미술의 특징을 살필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60-70년대 주도적으로 활동하였던 작가를 조사했으며 생존 작가의 경우 직접 인터뷰 등을 통해 정리했고 작품의 경우 그 동안 역사 속에 묻혀있던 주옥같은 작품들을 다수 발굴했다.
참여작가: 강선보, 강홍윤, 권달술, 김동규, 김수석, 김원, 김원갑, 김인환, 김정명, 김종근, 김종식, 김청정, 김해성, 김홍규, 김홍석, 노웅구, 류무수, 박춘재, 서상환, 서재만, 성백주, 송혜수, 양철모, 오영재, 우흥찬, 이성재, 이수, 이용길, 전준자, 조철수, 최아자, 추연근, 허황, 황계용 특히 이 시기 활동한 작가 중의 한명인 김홍석은 캔버스에 실의 물성을 이용한 반복작업을 통해 조형성을 드러내는 단색화 작업을 이어간 작가이지만, 요절로 역사에 묻혔던 작가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특별 코너를 마련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단색화’의 맥락에서 작가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작품을 조명함으로써 단색화의 결과 맥락을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 전시는 중앙화단을 중심으로 편재되어온 한국미술사의 문맥에 부산미술사를 안착시킴으로써 부산미술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한국미술사의 결을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부산미술 다시보기 세미나를 비롯해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5-15
-
부산시, 코로나 위기 넘어 재도약을 위해 당정 간 적극 협력
부산시, 코로나 위기 넘어 재도약을 위해 당정 간 적극 협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시의회 의장, 부의장,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현재 당면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부산시 주요 당면 현안사업 추진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정 공백을 우려하는 시선들이 있지만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할 것과 각종 현안사업들도 중단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의지”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산업단지육성계획 공모 탈락 등 시장 부재로 인해 각종 공모사업에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들이 많다며 향후 지역혁신플랫폼, 코렌스 상생형 일자리 지정 등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3차 추경 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비 지원, 부산형 뉴딜사업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경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도 “민선7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변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부산 대개조 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당 차원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주요 공모사업, 정부 3차 추경과 관련해서도 신청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부산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측은 “부산발전을 위한 부산시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의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할 것으로 염려된다며 각종 정부사업 추진 시 지방비 매칭 비율 축소 등 지방비 부담 완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시에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또한, 그린뉴딜 사업이 한국판 뉴딜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연계사업 조기발굴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방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해서도 한국형 뉴딜정책과 연계해 부산형 뉴딜사업을 발굴 중이며 조기에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 2021년 국비확보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구분 없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2020-05-15
-
민관협력프로그램·생태 홍보부스 운영 시민단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낙동강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협력 사업은 낙동강하구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습지 홍보부스 운영 두 가지로 진행된다.
민관협력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가치와 기능을 연계한 참여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부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환경·생태 분야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 말까지로 총사업비는 3천2백만원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단체당 2백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해오던 습지체험 행사 대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습지 홍보부스 운영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매주 주말, 한 개 단체씩 낙동강하구에코센터나 아미산전망대 일대에서 낙동강하구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 단체당 사업비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협력 사업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5
-
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급식챌린지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를 위해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은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자 수협중앙회와 함께 진행하는 급식용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이다.
부산시는 5월 15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대표 수산물이자 시어인 고등어를 포함 1,000명분에 해당하는 급식용 수산물을 주메뉴로 제공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중식 메뉴는 고등어 순살카레와 주꾸미 야채무침, 전복 미역국이며 후식으로 간식용 구운 어묵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량 수요처인 학교에서의 급식 수산물 납품이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른 수산물 소비 급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에서도 수산물을 적극 소비토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