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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경제 활력 위한 대대적인 규제혁신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을 마련해 과감하고 대대적인 규제혁신에 나섰다.
시가 마련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업 규제 현장 밀착 컨설팅·발굴 발굴부터 개선까지 全단계별 피드백 강화 포스트코로나 대응 디지털 경제 및 비대면 경제 분야 집중 발굴 처리기한 단축 및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등으로 신속·밀도감 있는 추진에 초점을 두었다.
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촘촘하고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규제혁신 컨설팅 추진단’을 신설 운영해 주민·기업 접점기관과의 해결방안 공조,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밀착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오는 5월 27일 ‘규제혁파 보고회도 개최해 기업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
추진방안으로 촘촘하고 대대적인 규제발굴을 위해 5월 한 달간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현장의 생생한 규제 애로 청취를 위해 3개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정기적 운영, 주요단체·협회 실무자로 구성된 민관합동규제발굴단을 통한 관할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발굴, 현장 대면 발굴이 어려운 점을 보완해 관내 기업, 각종 유관단체 등이 상시 건의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규제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 4차산업 등 신산업분야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TF를 확대 구성, 매월 관련 부서·기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신산업분야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해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와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현재 올해 주요 규제 건의과제 총 116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중 기업애로 규제는 ’미음지구 입주업체 허용업종 확대‘ 등 21건으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규제발굴 과제 수용 여부를 도출하기까지 통상 5~6개월 소요되던 것을 소관부처와 신속 검토·협의를 통해 3개월 내 결과를 도출하고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 중앙부처와 공동 현장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재협의해 수용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규제개선 최종결과만 건의자에게 피드백하던 것을 규제발굴에서 개선까지 全 단계별로 피드백을 강화해 기업·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간다.
규제혁신 분위기 확산 및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규제혁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규제혁파의 날’로 지정해 규제혁신 관련 주요 시책을 아젠다로 선정 중점추진, 규제 분야별 추진상황 등 보고회 정례 개최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규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등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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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여성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22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여성계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1~2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자격요건은 시상 예정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헌신 봉사하는 등 공사에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시 산하 전 기관장과 소속기관·투자기관의 장, 비영리단체의 대표뿐만 아니라 만 20세를 넘은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일반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해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묵묵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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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농협 기부숲 조성 완료
농협 기부숲 사업 대상지
[충청뉴스큐]부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푸르고 울창한 공원녹지를 제공하는‘농협 기부숲’조성 사업이 4월 말 완료, 5월 21일 시민공원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기부숲’은 2019년 1월 사회공헌을 통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농협의 기부 제안에 따라 부산의 대표 공원인 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등 쾌적한 공원녹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이번 농협 기부숲 조성을 포함, 2019년부터 부산시민공원, 동백공원, 평화공원 등 3개 공원에 5개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동백나무 등 32종 3만 8천여 주를 식재한 기부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중앙회는 부산시민공원내 6만5천㎡에 40억원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 숲 등 여섯 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8,294주를 식재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 설치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공원 북문 주변 기존 느티나무 가로수 옆에 메타세쿼이어를 2열 더 식재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강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소나무 숲은 기존 소나무 군락지에 복층 식재를 통해 솔숲을 더 울창하게 하고 소나무 사이 야자매트 길을 조성해 솔 향기 가득한 건강한 소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대나무 숲은 가장 크게 자라고 경관 가치가 높은 맹종죽을 도입해 녹음의 질을 높이고 대숲 사이를 걷는 산책길을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이팝나무 숲은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로변에 이팝나무를 양방향으로 심어 5월이 되면 흰 쌀밥을 가득 담은 모양의 이팝나무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길로 만들었다.
무궁화 숲에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배달계, 아사달계 등 5종 2,875주의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식재해 조성했다.
그 밖에 쌀농사 등 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업 테마숲에는 논농사 체험, 밭농사 체험, 사과·대추·감나무 등 과수 체험원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산책길에는 포토존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링포그 시설도 도입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개월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도시공원이 시민들의 생활 속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반려식물 희망 나눔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푸르고 울창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자는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이번 ‘농협 기부 숲’ 조성의 의미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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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의료·방역현장 지원 강화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의료·방역현장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기부금품 배부를 위한 ‘제5차 기부금협의회’를 열고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부산의료원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 소방재난본부 현장 구급대원 지원 등 7개 사업에 7억6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협의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총 45억9천8백만원 중 4차에 걸쳐 배부된 36억6천4백만원을 제외하고 9억3천4백만원의 가용재원에 대한 5차 배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한 회의에서 안건별 깊이 있는 검토와 위원 간 토의를 통해 이번 지원사업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는 5차에 걸친 기부금협의회를 통해 총 29개 사업 44억3천1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5차 기부금협의회에서는 보호종료아동 지원, 중증장애인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3개 사업에 3억6천5백5십만원 부산의료원 및 현장 구급대원 물품 지원 등 감염 예방 지원 4개 사업에 4억1백2십만원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기부 릴레이가 뜨겁게 이어지면서 특별기부금품이 61억2천4백만원에 이르러 코로나19 사태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이번 이태원 사례에서 보듯이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므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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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대응과 시민 관심으로 ‘산불피해 제로화’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지난해 1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산불은 4건에 그쳤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어 ‘산불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 10년간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2.5건으로 올봄 발생 건수인 4건은 지난 1963년 부산시가 직할시로 승격한 이래, 가장 적은 산불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부산은 산림면적이 시역의 46%를 차지할 만큼 산림 비중이 높아 건조한 날씨에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올봄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며 가까운 울산 울주군을 비롯한 경북 안동, 강원 고성 등에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부산시는 지난해 4월, 해운대 운봉산 산불 발생을 계기로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분석을 바탕으로 산불조심 기간 동안 구·군과 부산시설공단 등이 참여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소방기관과 항공대 관련자, 산림청 양산항공대, 양산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 등 관련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단 4건의 산불 발생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몸을 던져 산불을 막고 사진 촬영으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한 시민들의 노력과 산불지킴이 자원봉사자, 산악단체 회원 등의 관심 등도 부산시의 산불피해 제로화 달성에 큰 공을 세웠다.
부산시는 앞으로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산림 구현 산불 무인 감시시스템 기능 강화 산불 소화시설 추가 설치 전국 최초 대형산불예방 진화체계 구축을 위한 시 조례제정 등 첨단기술과 행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영구적으로 보전·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림은 미래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후세대에 온전히 산림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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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족축제’가 온라인으로 찾아옵니다
제14회 온라인 부산가족 축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14회 부산가족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11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족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겨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야외 행사 대신 온라인 행사를 통해 모든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체험 놀이와 가족사랑 챌린지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체험 놀이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에 거주하는 1천 가정에 체험꾸러미를 전달한다.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구·군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뒤에는 31일까지 후기와 인증사진을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되며 그중 30가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한다.
가족사랑 챌린지는 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하트를 만들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가정 중 20가정에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전달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라는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부산가족축제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가족관계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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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2020년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8일 3개 사업의 공고를 시작으로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수립된 ‘부산형 메이커 산업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이번 공고에서는 메이커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 메이커 시제품 제작지원 메이커 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채택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창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논하고 운영기관별 특색있는 메이커 기술을 배우는 등 제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먼저 창업동아리 운영사를 모집하고 이후 동아리원을 모집한다.
‘메이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메이커들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거나 판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인 크리에이티브샵 입점을 지원해 아이디어 제품의 시장성을 테스트하게 된다.
최고 9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인기제품은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해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인스트럭터 양성사업’은 메이커 장비 활용능력을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전포동에 위치한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메이커 전문인력으로 성장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시제품 제작 능력을 높여 전문 메이커로 양성하는 메이커 프런티어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유치 성공과 함께 부산 메이커 사업이 급속히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혁신성장과 창업의 토대가 될 이번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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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 출발
부산시, 「2020년 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 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사람중심 보행정책에 맞춰 부산 도심 속 도보 테마 관광 프로그램인 ‘2020년 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는 기존의 설명 위주의 스토리텔링 투어에서 한층 더 발전된 형태로 각 지역의 환경에 어울리는 캐릭터 스토리텔러와 함께 테마 코스를 걷고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도보 투어 관광 상품이다.
부산의 역사·문화·쇼핑·먹거리 등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도보여행을 위해 남구 평화로 동구 타오르길, 수영구 짝지길, 중구 지름길, 영도구 지림길 등 5개 정규투어 코스와 특별투어인 해운대구 부산영화축제의 거리 등 권역별 특화된 콘셉트의 테마관광코스 6개를 발굴했다.
각 코스에는 장르를 부여해 그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코스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 스토리텔러를 설정해 연극 한 편을 보여주듯 구성했다.
남구의 평화로에는 역사선생님, 동구의 타오르길에는 불꽃선배, 수영구 짝지길에는 연애고수님이 등장해 투어를 이끌어주며 중구 지름길에서는 구수한 사투리의 부산 아지매를 만날 수 있고 영도구 지림길에선 동네 달건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운영될 해운대구 부산영화축제의 거리에서는 영화배우로 분한 스토리텔러와 동행하며 2시간여를 지루할 틈 없이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워킹투어는 미션을 부여해 특별한 ‘미션 워킹투어’로 꾸려진다.
만보 걷기 미션인 ‘늴뤼리~만보’ 공통 미션을 시작으로 코스마다 장르에 맞춰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며 단순히 보고 듣는 도보여행을 넘어서 캐릭터 스토리텔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걷다 보면, 어디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색다른 콘셉트의 워킹투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스별 특색에 맞춰 캐릭터 스토리텔러가 워킹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기존의 투어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투어이며 워킹투어가 부산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미션 워킹투어 홍보와 마케팅에 집중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 도심 속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워킹투어는 5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에 각 코스의 출발장소에서 시작되고 투어인원은 7~20명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워킹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투어 코스와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걷기좋은부산, 워킹투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광지 음성해설, 길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코스를 걸으면 GPS로 자동 인식되는 모바일 스탬프 획득 후 커피 교환 쿠폰을 제공해 관광객 흥미를 유발한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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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개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서 부산 소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섬유신소재산업 분야에 9개 과제가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소재산업의 해외 의존도 완화, 핵심소재 자립화와 글로벌 기술 선점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이며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올해 정부예산을 대폭 확대해 편성했다.
3대 분야 97개의 신규과제를 지원하며 지난 1월 사업공고 후 4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그간 부산시는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자동차·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고부가가치화 전환을 위해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해양융복합소재센터,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등 지역 연구기관과 함께 주력산업에 접목 가능한 탄성 및 점·접착, 해양융복합 등 핵심소재의 필수 기술개발 과제를 도출하고 부산시 기획과제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부 2020년 소재부품기술개발 신규 지원과제에 반영시키는 등 적극 노력해왔다.
선정된 9개 과제는 ‘소재부품패키지형’ 분야의 IMO 규제대응 중량 30% 경감 복합소재·부품 기술개발, 바이오매스 기반 기능성 폴리우레탄계 섬유소재 개발 등 2개 과제와 ‘전략핵심소재자립화’ 분야의 기능성 디엔계 탄성소재 개발, 극한환경용 고기능 탄성소재 개발, 수소전기차용 고성능 고내구 개스킷용 탄성소재 개발, 신축 디바이스용 가변성 구현 핵심소재 개발, 규제대응형 점착·접착 소재 개발 등 7개 과제다.
과제는 현재 대부분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탄성 및 점·접착 소재 등의 국산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친환경·경량화·규제 등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2024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 및 신산업의 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과 자립화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하는 계기다”며 “향후 산·학·연과 긴밀히 공조해 부산이 탄성 및 점·접착 소재, 해양소재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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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김종학의 세계… ‘설악산과 숲’
김종학 작가의 작품 「설악산」, 「꽃」, 「숲」 (왼쪽부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위축된 문화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8일과 다음달 4일 2회에 걸쳐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과 연계해 한국 회화사의 중심 작가인 김종학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와 관람객들의 심도 있고 확장된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개장한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국내 저명한 미술평론가인 김현숙 씨와 이태호 씨를 초빙해김종학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에는 김현숙 평론가가 ‘김종학의 숲에는 새가 산다’라는 주제로 6월 4일 오후 2시부터는 이태호 평론가의 ‘설악산의 김종학, 해운대에서 새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김종학 작가의 작품을 보다 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방된 공간인 부산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