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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 시행
홈페이지 대기현황 제공 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여권발급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 전, 시 홈페이지에서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공모해, 12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시스템을 구축, 12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기순번 알림톡 발송’을 시행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대기 중 다른 용무를 보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순번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와 ‘알림톡 순번표’를 선택할 수 있어, 알림톡 순번표가 자리 잡으면, 종이 순번표 발행 감소로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문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부산민원120’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1월부터 시와 사하구의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로 언제·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지난주 여권발급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 A 씨에게 달라진 서비스를 설명하고 테스트해 본 결과, “작은 변화로 시민은 더 편리해졌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큰 감동이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시민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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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산복도로 경사지에 맞는 주거형태 찾았다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현황
[충청뉴스큐]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신규로 도입된 ‘거점연계 뉴딜사업’에 부산시 서구의 주거지지원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부산시 내 사업지역은 총 7곳으로 늘어났으며 총사업비만 3천 234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서구 남부민1·2동 샛디산복마을 일원으로 한국전쟁 피란민들이 천마산 기슭을 따라 집을 지으면서 산복도로 고지대에 형성된 주거지이다.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지난 30년간 인구가 47.2%나 감소했고 특히 지난 2012년 6월 ‘충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촉진 계획’이 해제된 뒤 갈수록 슬럼화돼 부산의 대표적인 쇠퇴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이곳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주거재생사업 마을환경개선사업 공동체회복사업 등 3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주거재생사업을 통해 공기업 중심의 경사지 순응형 주거공간인 테라스형 공공임대주택 순환형 임대주택 집수리 지원 자율주택정비 지원을 추진하며 마을환경개선사업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거점 공간인 부산 도심 숲 탐방 플랫폼 조성 샛디 24시 마을지킴이 사업 보행 안전성 강화 및 마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마을 내 보행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어 공동체회복사업으로는 주민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활성화 마을관리조직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성 유지를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샛디마을 감리단 운영 24시 프로젝트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복도로 고지대인 지역 특성을 이용해 경사지에 순응하며 노후 주거지를 탈바꿈하는 전국 최초의 테라스형 주택 건립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경사지인 지형을 따라 아래층의 지붕이 위층의 정원이 되는 방식으로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건물이 뒤로 물러나는 계단 형태로 건물을 짓는 것이다.
테라스형 주택은 산복도로의 건축 높이 제한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건물 간 조망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어 부산 지역 산복마을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이 도입되어 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공기업 등에 위탁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은 서구청과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추진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구청은 사업을 총괄하면서 마을환경개선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재생 등 하드웨어사업을 각각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50호 건립, 노후 불량 건축물 정비 61건, 빈집 정비 15건, 주차장 70면 조성, 경사형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 생활 문화·복지 공간 조성 9건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가 향상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에 시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거점연계사업, 인정사업, 혁신지구사업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다양화하고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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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과기부 장관상 받아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쉼 문화운동’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 종교단체, 시민단체, 기업 등의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2016년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가 출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범국민적 문화운동이다.
이에 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한 대안활동으로 추진한 ‘두드림 방문교실’이 사업의 타당성, 적절성, 기대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두드림 방문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만 과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창착활동과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과의존이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 결과 수치가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학습집중력 향상, 무대발표 경험으로 자신감과 협동심이 개발되어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2019년에는 다정지역아동센터,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부산장애인직업훈련센터, 새솔지역아동센터, 재반지역아동센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청소년수련관, 늘해랑지역아동센터, 다대중앙지역아동센터, 금정예닮지역아동센터, 남구예닮지역아동센터, 초량중앙지역아동센터, 한솔지역아동센터, 현대재능지역아동센터 등 총 14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174명과 함께 활동했다.
특히 지난 9월 28일에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인 발표대회를 개최해 한솔지역아동센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 현대재능지역아동센터, 남구예닮지역아동센터가 좋은 성적을 거두어 12월 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 정보문화 콘서트에서 시상식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전 정보문화 조성·확산과 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각종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부산시민의 스마트쉼 문화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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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브랜드 디자인 바꾸고 매출 UP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비롯한 5개 분야 10개 패키지 사업의 개선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를 구축한 후, 올해 브랜드개선 시범사업으로 시각디자인과 포장패키지, 사진 및 영상촬영, 편집디자인, 세무회계까지 100건을 목표로 신청을 받았으나 일주일 만에 마감돼 30건을 추가 지원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부산시의 소상공인 브랜드개선 지원사업은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한 소상공인이 쉽고 간단하게 브랜드를 개선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공급자인 지역의 소상공인에게도 일감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원을 받는 수요자뿐만 공급자도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제한해 128개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업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등 양쪽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130건 중 소상공인들은 브랜드디자인 신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패키지디자인, 제품디자인 순으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대기수요가 많아 부산시는 올해 130건에서 2020년에는 380건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원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다양한 소상공인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산의 23만 소상공인 전체가 정책을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으나, 브랜드개선과 같이 매출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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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과 함께 즐거운 근대 이야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2020년 겨울방학 특강으로 ‘미션과 함께하는 근대 이야기’ 근대역사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6회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육 강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부산근대역사관에 전시된 유물의 내용을 이해하고 근대역사관에서 특별히 제작한 ‘미션 카드’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사건들과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격동의 근대사를 학생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많은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제강점기와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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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에는 미술관에서 영화 보자
올 겨울방학에는 미술관에서 영화 보자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립미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겨울방학 비엠에이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립미술관은 영화와 미술 교양 다큐멘터리 등 총 9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친구, 연인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추운 겨울을 미술관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편성했다.
특히 미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미술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상영 영화는 따뜻한 감동 가족영화 ‘원더’ 곤충들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일 프랑스 애니메이션 ‘슈퍼미니’ 잔잔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덕구’ 뉴욕타임즈 52주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반려견의 시점에서 바라본 특별한 영화 ‘베일리 어게인’ 칸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가슴 먹먹해지는 실제 난민 출연영화 ‘가버나움’ 등이다.
영화 상영 종료 후에는 겨울방학 기간에 미술관을 찾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 고취를 위해 르네상스에서 현대 미술까지 400년 서양 미술사를 총망라한 ‘뮤지엄 오디세이’ 미술 다큐멘터리를 상용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극장에서 아쉽게 놓친 훌륭한 영화와 미술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면서 수준 높은 전시작품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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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물 미술작품의 공공성과 투명성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공동 주최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는 건축비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해야 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공미술포털사이트 등록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가 의무화된 1995년 이후 1,819개의 미술작품이 설치됐다.
그동안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운영과 관련해 건축물미술작품 선정, 심의, 설치 과정과 절차에 대해 우려와 지적이 많이 제기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도상의 문제점과 작품의 공공성과 투명성, 지역 신진작가 참여 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현대미술관 김성연 관장을 좌장으로 미술작품 심의위원, 건축관계자, 지역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문창무 의원은 이번 공청회 및 다양한 각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자체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중 관련 규정 정비는 물론 필요하다면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개선과제들을 건의할 예정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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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14개 우수 기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7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사회적기업 부문 3개, 협동조합 활성화 부문 2개, 사회적기업 육성 부문 2개, 마을기업 육성 부문 7개 등 사회적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총 14개 기관·단체·개인 등이 대상이다.
우수 사회적기업 부문에서는 공모 심사를 거쳐 비엔피협동조합이 최우수상, ㈜기장사람들과 신라배움나눔공동체가 우수상으로 선정됐고 협동조합 활성화 부문에서는 미디토리협동조합과 만덕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 부문에서는 ㈜나우시스템 천상수 대표와 ㈜착한세상 김정예 대표가 시장 표창을, 마을기업 육성 부문에서는 롯데백화점 울산점 김한겸 차장,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이해석 점장, 윤영구 파트리더, 금샘협동조합 임종덕 이사장, 사회적기업연구원 김연정 주임연구원, ㈜다림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특판전 개최,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우수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상은 지역 대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하게 됐으며 선정된 3개 기업에는 내년에 판로개척·투자유치·전문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사회적경제 발전 및 육성에 이바지한 기관, 단체, 개인 등에 대한 포상, 인센티브를 꾸준히 확대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사기 진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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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산업 창업공간 ‘창업아지트’ 문 연다
해운항만산업 창업공간 「창업아지트」 문 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창업아지트’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항만산업 ‘창업아지트’는 부산시가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2019년~2020년 2년간 만 18~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 20개사에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인프라 조성, 창업교육·사업화·성장 지원을 위한 창업공간 확보를 위해 부산시가 지난 3월 부산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만공사가 공간조성비 2억2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위치는 해양수산분야 13개 기관이 모여 국내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는 동삼동 해양산업클러스터 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센터 1층으로 기업입주 공간, 창업보육공간, 오픈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해운, 항만, 물류, 조선, 조선기자재, 선용품, 선박수리 등 연관산업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전문교육,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7개사가 입주 가능한 창업공간에는 현재 4개사가 입주 예정이며 나머지 입주공간은 내년도 창업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신규 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아지트 개소식에서는 창업아지트에 입주하는 4개사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주요 내용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입주 4개사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핌아텍 오션스랩 등이다.
특히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창업 후 서울에서 부산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직원 모두가 부산으로 전입했으며 2020년도에는 규모를 확장해 신규 고용 창출을 이어갈 예정으로 해양분야에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전도유망한 청년기업이다.
부산시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사업 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산항만공사와 협력, 계속해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아지트를 통해 해운항만산업분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청년 일자리 토대를 마련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더 많이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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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내 도서관 이름은…‘부산시청열린도서관’이다
투시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사 내 건립되는 공공도서관 네이밍 공모전의 심사 결과, 최우수작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을 도서관의 명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을 책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시청 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도서관 건립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서관 네이밍 공모를 했다.
시민들로부터 총 7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선호도 조사-최종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부산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열린 자치도시 부산의 쾌적한 독서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안작으로 부산시청을 시민의 품으로 누구에게나 열린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가장 정확히 전달되는 명칭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년 하반기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청 1층 로비에 장서 3만 권 규모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서가로 구성해, 도서관 명칭에 걸맞은 시민 중심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네이밍 공모와 선호도 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서관의 주인이 시민인 만큼 시민 위주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건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