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청소년 상담·복지, 전국 최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평가에서 부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단계별 상담·치료지원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복지센터는 그동안 미디어 과의존 진단결과, 주의·위험군에 속한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병원 치료 등을 지원하고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의존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3년 동안 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은 이들은 상담 치유서비스 6천356명 병원연계 등 치료지원 235명 부모교육 1천213명 장기기숙치유캠프 3회 총 75명으로 약 8천 명에 달한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 우수사례와 우수기관 및 종사자를 발굴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2019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 동반자’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포함해 올해만 총 8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한 최우수기관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학업중단과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에 직면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상담·보호·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는 그동안 국비로 전액 지원하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인건비를 시비로 지원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모델 개발을 위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0년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시 센터에만 배치하던 미디어 과의존 전담상담사를 내년부터는 구·군 센터에도 배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2-12
-
부산시, 국가예산 7조 원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정이, 결국,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최종 국비확보액 규모가 7조 75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6조 2,686억원보다 8,069억원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향후 핵심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선 7기 시정 기조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12.3조로 편성된 정부 예산안의 확장재정 기조와 비교해 봐도 증가율이 3.8%포인트 높은 12.9%로 집계됐고 투자분야 직접사업의 경우 최초 신청액 대비 확보율이 81%로 2년 연속 8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이자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예산이 국회에서 56억원 반영됐으며 외국인 유학생 정주환경 개선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와 지역대학 활성화에 기여할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 설계비도 5.7억원이 반영됐다. 이로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 극대화는 물론 향후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 전진 기지로서 탄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지난 5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세계 3대 메가 이벤트인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마스터플랜 용역비가 23억원 확보되어 원도심 대개조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다. 지난 1월 정부 예타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기본설계비를 61억원 확보함으로써, 총사업비 9,787억원의 대규모 건설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로써 향후 부산신항 주변의 교통량 분산과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부산-서부산을 연결해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만덕~센텀 도시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비 57억원을 확보, 극심한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함과 동시에 총 7,832억원짜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보였던 ‘부산진역 CY 부지 이전 실시설계용역비’ 30억원도 긴 진통 끝에 전액 반영됨에 따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총사업비 2조 5천억원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혼잡도로로 지정받은 4개의 도로건설 사업은 내년도 집행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정부예산안부터 최대한 반영시킨 결과,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145억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건설 150억원,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150억원,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건설 29억원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내년도 사업이 종료되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건설비 131억원을 차질없이 확보했으며 엄궁대교 건설 113억원, 도시철도 사상~하단간 건설 23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 주요사업들도 충분히 예산을 확보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제공하게 될 연구개발 분야 신규 사업들도 다수 확보해 고부가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하게 됐다.
친환경 선박기자재의 해상실증을 통해 국산기자재 수출 증대를 획기적으로 지원할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비 30억원, 드론 서비스 플랫폼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원할 DaaS기반 글로벌 스마트오션시티 구축사업 20억원 등 향후 수십 배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 씨앗 예산들을 확보했다.
한-일 어업협상 장기결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형선망어업 감척사업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총 2개 선단 감척비 120억원을 확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이 예상되었던 중입자가속기 구축 예산 280억원도 정부안 원안대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암환자 생존율 향상과 고부가 의료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낙동강 하구의 세계적 생태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연구를 전담할 국립자연유산원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고 남북단일팀 구성이 기대되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비도 25억원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면모를 발휘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내년 초 문체부 공모가 예정된 국제관광도시 사업은 선정 시 향후 5년간 국비 5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선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관광마이스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역내 서비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경계없는 협력’과 ‘집요함’이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예산에는 여야가 없다는 기치 아래 지난해에 이어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를 2회째 개최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초당적 협의와 통합 대응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
전재수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여당 소속 의원으로서 넘치는 역할을 했으며 특히 최인호 의원은 예결소위 부간사로 첫 심의부터 예산안 통과까지 부산시 전체 예산 확보를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역시 유재중 시당위원장과 예결위 위원인 장제원 의원, 윤상직 의원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지역예산을 확실하게 챙기는 등 활약했다.
부산시도 일찌감치 국회 상주반을 가동, 각 실·국·본부장이 국회를 지속 방문하고 소관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등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소관부서별 과장·팀장 등 실무진도 집요하게 예산실 사무관과 과장들을 찾아가 예산 반영을 설득한 것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오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예결위원장은 물론 각 당 간사, 수석, 관련 국회의원들을 면담하고 경제부총리, 기획재정부 2차관·예산실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직접 만나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당부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국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된 후 “쉽지 않은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에 집중한 부산시 모두의 성과”며 “내년 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여·야를 초월해 정치권과의 협력도 더욱 공고하게 다져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
미얀마 불교미술의 실체를 밝힌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미얀마의 불교미술’ 특별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지난 11월 19일부터 부산박물관이 개최한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과 연계한 학술대회로 미얀마의 전통과 문화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된 미얀마 각 지방과 왕조의 다채로운 불교미술과 특징,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코이카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진행 중인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미얀마 바간 파야똔주 사원 발굴 조사 성과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륙부 동남아시아의 최서부에 위치한 미얀마는 고대부터 바닷길을 통해 인도, 스리랑카와 인적, 물적 교류를 했고 중국 및 태국, 캄보디아와도 관계를 맺었다. 이른 시기부터 불교를 받아들여 선진적인 문명 체계를 구축했고 버마족이 세운 바간 왕조시대에는 상좌부 불교의 발전과 함께, 천 여기가 넘는 스투파와 사원을 조성해 바간은 2019년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미얀마 최후의 꼰바웅 왕조는 버마족을 중심으로 다문화 속의 통일을 이루었다. 미얀마 불교미술은 고대부터 다양한 민족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조성됐고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며 미얀마만의 독자적인 특성을 갖췄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얀마 불교미술의 전통을 확인해 그 특수성과 독자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향후 미얀마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방향과 인적·문화적 교류 측면에서 미래지향적인 한-미얀마 관계 수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1
-
부산의 주요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6일 양일간 시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에 대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회 교통정책 시민참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성별, 연령별, 거주지별로 선정된 100명의 ‘교통정책 시민참여단’은 ‘부산도시철도 1,2호선 급행열차 도입’, ‘임산부 콜택시 도입’ 등 2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도시철도 1·2호선 급행열차 도입은 주요거점 간 이동시간 단축으로 도시철도 수송분담율 향상과 도심지 승용차 이용 감소 유도를 위한 것으로 급행열차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출퇴근시간대 열차 혼잡도 완화방안, 급행과 일반 열차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산부 콜택시는 2020년 3월, 17개 광역시·도 중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임산부가 택시를 이용할 때 일정 요금을 할인해 주는 출산장려 정책으로 정책효과, 이용률 향상을 위한 홍보방안, 임산부의 각종 맞춤형 서비스 제안 등에 대해 시민의 정책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미 ‘안전속도5030’과 관련 제1회 시민참여단에서 제시한 주요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며 “이번 교통정책 시민참여단을 통해 급행열차와 임산부 콜택시 도입 관련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1
-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부산 미래를 위해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발전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부산시는 김용구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기획경영실장이 ‘문해교육 현황조사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청은 류영규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부산미래교육 방향 탐색에 관한 기초연구’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후, 부산교대 성병창 교수 주재로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평생교육의 한 부분으로서 문해교육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점에서 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택하게 됐으며 연구결과는 향후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도 4차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속에서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탐색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주제 선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동세미나는 부산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해 부산시와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자리”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시정과 교육행정을 위해 한층 더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
크라우드펀딩으로 부산 창업·중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2019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전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며 각 기관 및 업계 관계자와 시민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후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예정기업 10개사의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모의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인 ㈜티티씨디펜스 윤성욱 대표이사의 성공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모의 크라우드펀딩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시민 참여와 이해를 돕기 위해 행사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를 이용해 진행하며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 로비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예정기업 약 15개사의 제품 전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크라우드펀딩’이란 일반 시민이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직접 투자 또는 후원을 하는 것으로 창업초기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제도다. 지난해 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서는 8개 기업이 총 3억원의 투자를 받아 펀딩에 성공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는 크라우드펀딩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에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시장 검증 및 초기 투자를 유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1
-
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및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이대근 한국자원봉사연합회 고문,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등 자원봉사단체 원로 및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2부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 및 부대행사·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비전선포식’은 오거돈 시장의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 발표, 우수 자원봉사자 사례 발표, 빛 나눔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나눔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주도 자원봉사 선도도시 재도약’을 목표로 시민주도 자원봉사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 플랫폼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에 따른 9개 중점과제 및 21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힌다.
주요 추진과제는 자원봉사 시민사회 네트워크 출범 지원, 공유부엌 확대 등 생활권 거점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자원봉사자에 바우처 지급, 명예의 전당 설치 등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재능기부 활성화, 온라인 기반 자원봉사 플랫폼 조성, 장기과제인 자원봉사회관 확보 등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부산이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을 따뜻하게 끌어안고 희망을 나누었던 도시로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가 설립됐으며 장기려 박사나 이태석 신부,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 속에서 이어온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따뜻한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장 자원봉사자 대표, 전문가, 단체들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추진전략과 세부과제가 제시됐다.
2부‘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매년 12월에 개최해 온 행사로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돌이켜 보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다. 자원봉사 유공 국민포장 등 정부포상 26점, 시장표창 65점, 시의회 감사장 5점, 교육감상 8점, 자원봉사 금배지 38점, 자원봉사 명예장 16점,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수상작 10점 등 총 168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국민 포장을 수상하는 김남복 씨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동행자가 되어 장애인 지원 자원봉사단체를 창립하고 목욕 봉사, 나들이 지원 등 20여 년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여는 혼성 팝페라 공연팀 ‘휴’의 식전 공연과 미스트롯 최종 20인에 선발된 미스트롯 장하온의 마무리 공연이 더해져 그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선도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
부산의 4개 기업, 강소기업 프로젝트에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5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중 부산의 강소기업 4개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는 부산 기업 68개사를 포함해 총 1,064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들은 2주간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기술평가를 거쳤고 이후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이 80개 기업을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앞선 4차례 평가단계를 거친 후 최종평가는 지난 5일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치러졌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의 필요성,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강소기업으로 5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의 4개 기업은 ㈜파나시아, ㈜선재하이테크,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 등이다.
㈜파나시아,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는 부산시의 연구개발 지원, 시장진출 전략 등 맞춤 지원을 통해 월드클래스로 성장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2018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기획지원, 마케팅, 성장전략 컨설팅 등 맞춤형 통합패키지 지원을 받는 기업이다
㈜파나시아는 수소추출기 관련 설비 국산화 개발 추진을 통한 수소산업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대형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 공정용 자동이온밸런스 조절기능이 탑재된 정전기 제거장치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효과와 LCD, OLED, 반도체 클린공정 정전기제거장치 국내 최초개발 및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로 지원을 확보했다. 대양전기공업㈜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브레이크용 반도체MEMS 자동차용 압력센스 대체 제품 개발로 수입대체 및 수출시장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한라아이엠에스㈜는 질소발생기, 가스모니터링 장치시스템, 통합 감사장비 시스템 등 친환경 선박 기자재 제품 개발을 통해 지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지원 등의 전주기 지원, 창업성장기술 개발, 연구기관 인력파견 등의 기술개발 단계 지원, 기술보증기금 보증, 전용펀드 등의 사업화 단계 지원, 스마트공장 고도화, 로봇 활용 제조혁신 등의 공정혁신 단계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8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최종 후보 강소기업에 올랐으나 미선정된 기업은 대국민 공개평가까지 받은 우수한 기업인만큼 중기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3년간 우대 지원해 기술혁신을 지원하며 향후 강소기업 선정과정에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중기부는 강소기업 100의 빈자리 45개를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된 기업이 아닌 모든 중소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 미선정 45개사 추가 공모 시 성장전략서 작성 컨설팅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
부산에서 펼쳐지는 9일 동안의 동아시아 축구 축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챔피언십이 10일 구덕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여자팀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을 서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아시안컵 대회 역사상 최초로 1개 도시에서 단독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홍콩·대만 5개국 8개 팀이 참가,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덕운동장 2곳에서 펼쳐진다.
부산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한·일전 한·중전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많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4월 유치 확정이 된 순간부터 8개월 동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동아시아축구연맹의 경기장 시설개선 요구에 대해 부산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 구덕운동장, 강서체육공원의 3개소에 대해서 시설 개보수 작업을 시행·완료했으며 6월 A매치의 축구 열기를 12월 동아시안컵까지 이어가기 위해 10월 광안리 메가국제스포츠 이벤트, 12월 SNS릴레이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붐업 이벤트도 진행했다.
그리고 실무자 회의 및 대회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부산시축구협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다짐했으며 특히 중국·홍콩전, 한·일전이 펼쳐지는 18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는 경기장 내외 질서유지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가 12월에 개최되어 날씨는 춥지만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뜨거운 축구 열기를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7년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을 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월동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동난방비 지원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기획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들에게 부산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모금액을 전달해왔다.
모금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성금은 구·군에서 추천한 부산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천 세대에 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에 이번 지원금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올겨울 모두가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사랑과 나눔의 물결이 부산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