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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이란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이 조화를 이루어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것으로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인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경쟁력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해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 사고 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형평성 제고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과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룸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교통선진 도시로서 명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7기를 맞아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정책을 ‘사람·안전’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교통수요 관리 강화하고 대중교통 혁신 틀을 과감히 바꾸는 등 시정역량을 총 집중해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혁신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배려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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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운 부산의 정신을 표상하는 ‘부마민주항쟁’,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준 ‘산복도로’, 부산사람들의 정체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부산사투리’, 임진왜란 왜구의 침략에 저항했던 항일정신의 상징적 유산인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등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 미래유산은 시민이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통해 부산을 알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지정 문화유산 관리·활용 제도이다.
시민들의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관심 고조로 문화유산의 중요성이 상승해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환경의 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리 없이 멸실·훼손되어 가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11월 6일 시행 공포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해, 12월 17일 첫 위원회에서 25건의 부산 미래유산 후보를 대상으로 심의해 20건을 선정·의결했다.
연구용역과 구·군 추천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분야로 나누어 1차 후보 1,369건을 골라냈고 그 다음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는 요건을 만족시키는 후보 359건을 다시 추려냈다.
이 359건 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113건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해 높은 순위를 기록한 25건을 최종적으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 상정해 20건을 선정한 것이다.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서는 부산의 정체성, 지역성, 그리고 부산의 미래세대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부산 미래유산을 선정했으며 향후에는 부산사람들의 소박한 생활문화유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례 제정, 미래유산보존위원회 구성 등 부산 미래유산 도입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으므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민에 의해 발굴, 관리, 활용되는 부산 미래유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심을 갖고 그 의의와 가치를 알아가며 보존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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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부산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신용보증재단 내 소상공인희망센터 회의실에서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유통업체 지역기여도 및 가이드라인 결과보고 2020년도 가이드라인 설정 우수 상생사례 공유 등 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가이드라인’은 지역기여도 항목 중 주요 항목에 대해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형마트·SSM의 지역제품 납품비율을 총 납품액의 33% 이상, 백화점의 지역업체 입점비율을 총 입점업체의 8% 이상, 지역인력 고용비율 97%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다.
2019년도 조사 결과, 대형마트·SSM의 지역제품 납품비율은 36.8%, 백화점의 지역업체 입점비율은 9.6%, 지역인력 고용비율은 98.2%로 가이드라인 설정항목 목표를 평균적으로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부터 지역기여도에 대한 유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기여도 지표 각 항목을 점수화해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롯데백화점’과 ‘탑마트’을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유통업체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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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2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5.3만 건
’19.11월 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건)
[충청뉴스큐] 2019년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42.6% 증가, 5년평균 대비 7.0% 증가, 전월 대비 12.2% 증가했다.
11월 거래량은 11월에 신고된 자료를 집계 2019.11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4.2% 감소, 5년평균 대비 26.3% 감소했다.
2019년 11월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47.5% 증가, 지방은 37.6% 증가했으며 2019.11월 누계 기준,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24.3% 감소, 지방은 1.5% 감소했다.
2019년 11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60.3%, 아파트 외 는 10.8% 각각 증가했으며 2019.11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3.7%, 아파트 외는 15.1% 각각 감소했다.
2019년 11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53,34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0.7% 증가, 5년평균 대비 11.9% 증가했다.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 2019년 11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5.9%, 5년평균 대비 15.4% 증가해 예년을 상회하는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4년 1월 집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39.0%로 전년동월 대비 0.7%p 감소, 전월 대비 1.1%p 증가했다.
2019.11월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9% 감소, 지방은 6.0% 증가했다.
2019.11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0.3% 증가, 아파트 외는 1.0% 증가했다.
2019.11월 전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9% 증가, 월세는 1.2% 감소했다.
2019.11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1%로 전년동기 대비 0.3%p 감소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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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제주시-감정원 맞손, 제로에너지건축으로 청정제주 만든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개념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제주시, 한국감정원 등 3개 기관은 ‘제주시 제로에너지건축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20일 11시 제주시청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추어 지자체 주도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제주시와 감정원이 협력해 민간영역의 제로에너지건축 확산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추진 중인 제주시는 국토부와 함께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내년부터 민간의 단독주택을 제로에너지건축으로 지을 수 있도록 신재생 설치비를 지원하는 “제주시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 개발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제주시는 지원사업 예산 마련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원은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건축주와 설계자는 설계단계에서 한국감정원의 기술상담을 받고 시공단계에서 신재생설비 설치에 관련 제주시의 지원금과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인증제도에 따른 용적률 등 건축기준 완화,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건축기준 최대 15% 완화, 취득세 최대 15% 감면 업무협약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안충환 국토도시실장은 “제로에너지건축 단계별 의무화가 2020년 공공부문부터 시작하는 시점에서 민간부문 제주시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제주시는 그동안 풍력 발전단지 운영, 전기차 확산 등 저탄소 정책을 실현해 왔는데, 온실가스 배출비중이 높은 건물분야에서의 노력이 앞으로 중요하므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한국감정원은 녹색건축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다양한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설계단계에서 준공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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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기획 ‘오래된 질문’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부산미술을 조명하는 소장품 기획전 ‘오래된 질문’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부산미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했다.
아직도 여전히 그 질문의 답을 구하고 있으며 그 답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종결되지 않는 과제임을 인식해왔다.
‘오래된 질문’전은 부산시립미술관이 부산의 근·현대미술 형성과 발전을 함께한 작가들을 조명한 ‘부산의 작고작가’ 기획 시리즈를 통해 조사, 연구하였던 작가의 자료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 조명하는 작가는 김경, 김천옥, 이석우, 임호, 우신출, 김윤민, 김남배, 한상돈, 송혜수, 오영재, 조동벽, 김원갑, 이규옥, 정인성, 임응식, 김종식 등 16명의 부산 1세대 작가들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 소장품이 없는 임응식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개관 기념전 ‘부산미술재조명전-집단활동으로 본 부산미술의 정체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부산에서의 동인활동, 작품 유형 및 조형적 분류, 시대적 고찰,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부산미술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작가 조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해 2009년부터 부산미술 1세대 작가를 개별적으로 집중 조명하는 ‘부산의 작고작가’전을 시작하게 됐다.
부산미술의 초기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인쇄물이나 관련인들의 기억과 인터뷰, 작가노트 등 단편적인 기록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부산미술에 대한 연구는 자료 발굴과 데이터베이스화는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오래된 질문’전은 1세대 작가들이 활동하던 시대적 환경이 작품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작품창작에 대한 예술가로서 고민의 흔적과 여정을 살펴보고 결과물로서 작품의 의미를 읽어내는, 미술사의 한 측면으로서 예술가와 작품을 바라보는 전시이다.
부산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오래된 질문과 정리되지 않은 시간들에 대한 연구, 그리고 기록의 필요성에 대해 돌아보는 전시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미술사에서 지역의 미술가들이 소외되는 현상의 문제와 재정립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6명 작가들의 작품변화를 살펴보는 주요작품 130점과 작가들이 참여해 활동했던 동인 자료와 전시 팸플릿이 함께 전시되어 당시 어떠한 생각으로 작품을 제작했으며 관심 있는 주제는 무엇이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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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강국을 위한 첫걸음, 해양자치권을 논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해양자치권 확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양자치권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양관련 시민단체, 기관,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해 해양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토론에서 부산연구원 허윤수 동북아해양수도전략센터장은 ‘해양자치권과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교수는 ‘해양수산분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최도석 부산광역시의원, 이동현 평택대학교 교수,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및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해양자치권 확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인 이번 정책토론회는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 전문가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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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에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원한다
부산청년모임 옹기종기 성과공유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의 의미 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성과공유발표회를 20일 저녁 7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발표회는, 참여 커뮤니티들이 그동안 ‘부산 청년 모이다 놀다 꿈꾸다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활동한 내용과 공통 미션 ‘부산알기’를 같이 공유하고 부산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서로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5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에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총 60팀 300여명의 청년이 커뮤니티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했으며 부산시는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팀별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소통’과 ‘관계’라는 키워드 속에서 청년들이 모여서 작지만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젊은 유방암 환우들의 사회 복귀 및 인식개선을 위해 모인 ‘젊유애’는 커뮤니티 활동의 연장선으로 실제 관련 기업에서 후원 협력 제안을 받았고 내진설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지고’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1인 사업자로 창업했으며 여성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여세’는 ‘부산알기’ 공통미션을 수행하면서 부산의 페미니즘 공간을 직접 방문·인터뷰해 부산 페미니즘 지도를 만드는 등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다”, “우리가 만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대한 부담은 덜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남아 여러 가지를 만들고 경험하고 나누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라는 활동소감을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들이 부산 구석구석 스며들어 이웃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활력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청년들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청년 커뮤니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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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 이제 부산시가 앞서나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특·광역시 종합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주민의 참여수준 및 권한, 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6개 분야를 심사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2011년에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째 운영하고 있다.
해를 더해가면서 다양한 시민참여와 목소리가 사업으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시장공약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팀이 구성되면서 올해 다양한 제도개선, 위원과 함께하는 홍보, 제안마당 운영 등으로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주민제안사업이 접수됐다.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신규개설해 주민제안사업 접수·진행·심사·결정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주민참여예산위원과 함께 부산시 전역으로 나가 찾아가는 제안마당, 우선순위 설문마당 등을 운영해 시민이 주민참여예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제안사업 참여유형 확대로 기초자치단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원하고 우선순위 선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설문제를 도입해 8월 1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민이 직접 설문해 사업을 선정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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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 드림옷장, 계속 문 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내년 3월 예정인 사업 시행 전까지 공백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당초 사업비가 하반기에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9월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으나, 드림옷장 이용자 폭주에 따라 이마저도 11월 말 소진되어 2019년 드림옷장 사업은 운영 종료 예정이었다.
11월 말 기준 8,131명 이용 이에 시는 청년들의 불편이 없도록 운영업체들과 적극 협의에 나섰고 드림옷장 운영업체인 파크랜드, 리앤테일러, 체인지레이디 관계자들은 “면접이 많은 시기에 드림옷장이 문을 닫는다니 안타깝다”, “청년들이 내년도 사업 전까지 차질 없이 드림옷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2020년 사업 시행 전까지 무료로 정장대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드림옷장을 이용한 오 씨는 “면접을 위한 정장구매가 부담스러웠는데, 드림옷장에서 면접 유형에 맞는 정장 선택은 물론 피팅까지 도와주셔서 딱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었으며 합격도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드림옷장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용후기는 2,251건에 달한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드림옷장’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면접을 앞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장세트는 기본이고 필요하면 구두·벨트·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청년 일자리 지원 시책 중 하나다.
올해 ‘드림옷장’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1,778명의 청년이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이용하기 쉽고 의류 관리상태가 깨끗하고 운영기관 직원들이 친절하다’라고 나타났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운영업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드림옷장을 통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