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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허윤희 전시 연계 '아침요가'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전시 투어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미술관에서의 아침이 작품과 자신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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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클레어,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로 사랑을 노래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송클레어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깊이 있는 하모니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JTBC ‘팬텀싱어’출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KBS ‘불후의 명곡’우승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입증했다.또한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 & 혁신경영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까지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대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을 한층 더한다.대구문예회관은 공연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연에 선정된 관객에게는 공연 무료 관람 기회와 20만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공연 당일에는 공연에서 사용된 향기를 담은 디퓨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의 감동을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이번 콘서트는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사전 이벤트부터 공연 당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은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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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예술단체 2개 단체 선정… 대구 공연예술 저력 입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연제작비 지원 : 단체별 최소 2억원 이상 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킨더콘체르트:마술피리’와 배리어프리 공연 ‘열린 음악회’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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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우리동네 생활문화' 참여 단체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에 앞서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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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맞아 취약계층 1만 3천여 세대에 13억 7천만원 지원
대구시-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일 시 :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장 소 : 스타벅스 대구종로점 주요내용 -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스타벅스 대구종로점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 쪽방 거주민, 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 취약계층 1만 3700여 세대에 총 13억 7천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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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명선거 위한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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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가산단, 295억 투자 유치…천일테크윈·대원에스디 협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 ㈜대원에스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와이어링하네스 : 자동차 등의 전장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하는 장치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대구국가산단 1만2890㎡ 부지에 172억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분배하는 전기적 연결장치로 고장 감지, 원격제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추가됨 박준서 천일테크윈㈜ 대표는 "대구를 신규투자처로 결정한 것은 모빌리티 관련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인적 자원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1991년 '대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11년 법인 전환과 함께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관리로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최근 신규 아이템 수주와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평택, 경북 칠곡 공장에 이어 대구국가산단 내 1만762㎡ 부지에 123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신재호 ㈜대원에스디 대표는 "당사는 최적의 개발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환율 등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제조공장 건립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일테크윈㈜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원에스디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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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물가 안정화 총력전… 민관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유통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물가 비상 상황에 대응해 9개 구·군과 함께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에 나선다.특히 명절 성수품 37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 생필품, 개인 서비스요금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할 예정이다.대구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산업·경제 → 물가동향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한다.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사과·배·달걀 등 가격 상승 폭이 큰 농산물과 성수품을 30~50% 할인 판매하고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산물 증정품도 제공한다.또한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설 성수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마련했다.서문시장·칠성시장·번개시장 등 26개 주요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 산지 물량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출하 제한과 원산지 표시 지도 등을 통해 성수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형 유통업체도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더현대 대구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물가안정에 힘을 보탠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도 확대한다.고물가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에 상수도 요금 할인,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 : 주변 업소들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지자체 추천을 받아 행안부에서 지정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중앙정부 물가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자체 차원에서도 유관기관·단체·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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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채용 대폭 확대…771명 선발, 지역 인재 기회 넓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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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AI로 상수도 누수 잡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는 해당 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