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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1위' 쾌거
대구광역시_시청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최근 다양화된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돼, 각 시·도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특히 지난 10월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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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41억 투자...탄소중립 도시로 발돋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6개 구·군이 선정돼 국비 9억 6,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시설,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융복합 형태로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각 구·군 및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협력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그 결과, 이번 공모사업에서 6개 구·군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9억 6,200만원은 2025년 국비 4억 5,000만원 대비 5억 1,000만원 증가한 규모이다.‘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역 단위로 집적 보급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354억원을 투자해 2,178개소에 설비를 보급해 왔다.2026년 사업에서는 지방비와 민간 부담금을 포함해 총 41억 5,600만원을 투자해 주택, 공공시설 등 총 501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약 3GWh의 전력 생산 효과와 약 1,398톤의 온실가스 감축, 공공시설 및 주택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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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 시민 품으로…도심 속 '쉼표' 재탄생
삼거리광장 조감도 전면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잡는다.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에 마무리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핫 라이프스타일 핫 스팟 동성로’사업 중 하나로 △옛 중앙파출소 신축 및 전면광장 재조성 △야시골목 재조성 △골목길 활성화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행을 앞두고 있다.나머지 사업들도 내년 말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만남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추억의 장소인 동아양봉원 삼거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도심 한가운데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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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합동평가 '전국 최고'…8억 특교세 쾌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로 나눠 진행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시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내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9개 구·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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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광 서비스 품질 UP! 종사자 맞춤 교육 효과 톡톡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 환대 교육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올해 하반기 추진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 지원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직접 접점에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 방문 컨설팅, 암행점검의 3단계 프로세스를 운영해, 사업장별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유도했다.숙박·식음료·공예·체험 등 다양한 업종의 20개 관광사업장이 참여했으며 CS 매뉴얼 신규 작성, 직원 피드백 구조 도입, 외국인·고령층 응대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원을 사업장 환경에 맞게 제공했다.그 결과, 참가자의 96%가 향후 교육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으로 평가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문예진흥원은 교육 성과, 사업주 개선 의지, 참여 적극성, 암행점검 결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교육 이수 사업장 3곳으로 ‘사랑과평화’, ‘스파크랜드’, ‘우수컴퍼니’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장은 대구의 친절·환대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사례로 2026년도 문예진흥원 추진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지난 10월 14일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력해 숙박업 경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더현대 대구와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백화점 서비스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관광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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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수능일 특별 수송 대책…배차 간격 단축 및 증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지원을 위해 도시철도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시험 당일 입실시간 이전까지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열차 운행간격을 5~6분으로 단축하고 1·2·3호선 호선별 상·하행 각 2회씩 총 12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수송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열차이상이나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 기동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차량기지에는 비상대기 열차 6개 편성을 확보해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수험장 인근 22개 역에는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험장 위치 안내와 질서유지 등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핫팩’을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역과 열차의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에는 도시철도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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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사·공단,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모색
최종발표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3개 공사·공단은 지난 11월 7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대학생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청춘 ON : 로컬 크리에이터’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친화 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3개 기관 임직원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실 혁신전략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대학생 3개 팀이 기관별 멘토와 함께 수행한 과제를 발표했다.발표에는 지역 대학생 3개 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공사·공단 멘토들과 협업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도시개발공사 - 경북대학교 ‘지역 청년 주거 안정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거 걱정 OFF, 청년 행복 ON!”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공공임대주택 잡스테이 △청년 첫보금 지원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및 동행 지원제 △청년 원스톱 플랫폼 ‘대구 안,착!’신설 등을 제안했다.대구교통공사 – 영남대학교 ‘모두를 잇는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근 효율 보고서 “DTRO MATE” △도시철도 급행 DRT △시니어 패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계명대학교 ‘청년이 모이는 지하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반월당 지하상권에 대한 청년층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랜드마크 설치 △길 안내 키오스크 및 QR 지도 비치 △청년 창업 공모전 개최 등을 제안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구시 공사·공단이 체결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결합해 실현된다면 대구의 혁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발표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들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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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미술: 대구미술관 아카이브전 개막
대구미술관 아카이브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이강소 회고전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연계 아카이브 자료 전시로 ‘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을 11월 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3층 아카이브실에서 개최한다.‘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이강소 작가가 보여준 실험 정신을 대구미술관이 소장한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한 아카이브 전시이다.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강소가 참여했던 전시 도록을 통해 그 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회화적 전환과 확장 △‘에꼴 드 서울’로 보는 작품 변화 △2000년대 이후의 작업과 기록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섹션에서는 인공갤러리 개인전 도록을 중심으로 1980~1990년대 국내외 개인전과 해외 전시 도록들을 소개한다.1970년대 실험미술 이후 회화 문법을 구사하며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확립해 가던 시기를 다룬다.두 번째 섹션에서는 1975년부터 1997년까지 ‘에꼴 드 서울’의 도록이 소개된다.이강소에게 ‘에꼴 드 서울’은 자신의 실험을 공개하는 중요한 무대였고 창립전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매년 다른 형식의 작업 경향으로 출품했다.전시 도록에서 그 추이를 관찰해 볼 수 있다.마지막 섹션에서는 2000년대 이후의 작업과 기록을 제공한다.아카이브실 내 아티스트박에 수록된 다양한 전시 도록을 직접 열람하면서 작가의 예술적 확장 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은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3층 아카이브실에서 만날 수 있고 아카이브실을 개실하는 매주 화~금요일 10시~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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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DCH 앙상블 아카데미’ 성과무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DCH 앙상블 아카데미’의 성과 무대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실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을 포함해 만 35세 미만의 지역 청년 연주자 13명이 선발돼 해외 저명 패컬티와 함께 실내악 중심의 앙상블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30여 년 역사의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는 지난 9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의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양 기관은 본 사업을 통해 예술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공동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교육의 결과물을 넘어 교육-실습-실연이 하나로 이어지는 완결형 아카데미의 결실로 평가된다.청년 연주자들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수차례 리허설과 워크숍을 거쳐 전문 연주자와 동등한 위치에서 무대를 완성하며 지역 음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해외 연계형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대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음악 인재 양성 모델의 모범을 제시한다.프로그램은 보로딘, 슈베르트, 모차르트, 엘가로 구성해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실내악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마다 패컬티 멤버가 청년 음악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마지막 순서에는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에 코스 디렉터인 디륵 페렐스트가 직접 지휘해 세계적 음악가와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무대를 통해 차세대 음악가 양성과 국제교류의 활성화 두 가지 비전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DCH 앙상블 스테이지’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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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17곳 선정
우수업소 표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의 날’을 맞아 2025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17개소를 인정 공표했다고 밝혔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관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자체 심의회를 거쳐 우수업소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17개 우수업소는 △대신스크린골프 △앞산주택 △BOSTON △프렌즈 스크린 제일공항점 △루카스 골프존파크 △두끼 대구삼성창조단지점 △폴리어학원 △에이플러스 스크린골프 △투썸플레이스 대구진천 아이팜 메디타워점 △프로마드레 △맥도날드 이곡DT점 △박기태 명장 장수당 △투썸플레이스 서재점 △카페조안나 칠곡점 △소소래 △일레븐 스크린골프 △탐앤탐스 강북마루점이다.우수업소로 인정되면 영업주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영업소 출입구에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되는 등의 혜택 제공된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영업주들의 책임감 있는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