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245억 투입 '제조AI 확산센터' 구축…미래모빌리티 전환 신호탄
2026-07-22 08:45:53
-
TOP STORIES
-
대구시, 운문댐 가뭄 심화에 수계 조정...동구·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주의
-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
대구시, 20년 만에 새 도시 슬로건 찾는다…'컬러풀' 역사 뒤로
-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하반기 'The Masters' 시리즈 공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본격 시동
-
대구미술관, 여름방학 어린이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해설 운영
-
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
대구시, '2025 국비 확보' 총력전...추경호 시장, 기재부 직접 방문 '총력 설득'
-
대구미술관, 지역아동센터 교사 40명 대상 전문 교육 '틈의 연대기' 성료
MORE NEWS
-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국무총리 표창 영예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 으로 분류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대구시, 1분기 빛나는 성과…우수부서·공무원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ASF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받아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돌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소통민원과는 종합민원실 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했다.도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땅꺼짐 사전조사와 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산유통과 홍민수 주무관 △AI 정책과 김진성 주무관 △문화유산과 변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홍민수 주무관은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다.김진성 주무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총 477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통신부 ‘산업 AX 혁신허브센터’유치를 주도해 지역 기업의 AX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변수진 주무관은 광복 이후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을 수집·정리해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함으로써 대구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며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확실히 격려해 조직 전체의 긍정적 자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달구벌대로·동대구로 등 주요 간선가로는 가로수·조명·시설물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거리로 가꾸고 동대구역·서대구역·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등 주요 관문 거점에는 도시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통합 경관 방향을 마련한다.중점경관관리구역 재편 - 개발과 경관의 균형 개발과 경관의 조화를 위한 ‘중점경관관리구역’도 재편한다.신천과 금호강, K2 종전부지,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 도시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지정·조정했다.이를 통해 각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신천 구간은 수변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친수경관 중심으로 관리하고 K2 종전부지와 군위 스카이시티는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미래형 도시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동대구·서대구 역세권은 도시 관문으로서 품격 있는 가로경관과 보행 환경이 갖춰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정경관계획 구체화 -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정경관계획도 구체화했다.야간경관, 수변경관, 지상철 구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야간에는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경관조명을 확대해 ‘빛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변 공간에는 전망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도시철도 3·4호선 지상구간 하부공간에 대해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제고를 위한 경관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실행계획·가이드라인 정비 - 계획 실효성 제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경관위원회 심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대구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행정계획 수립 시 이번 경관계획을 일관되게 적용해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기존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개발사업·기반시설 사업은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왔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심의 운영 기준과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한층 구체화했다.사업시행자와 심의위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도서 작성 기준을 마련해 심의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체 관점에서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대구 경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대구시, 하노버메세서 AI·데이터 기술력 입증…유럽 시장 공략 나섰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 OSG 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 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는 독일 항공우주센터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 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 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대구시, 남부청과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초기 진화 역량 강화
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용이한 거점과 산림청 진화 자원이 결합해 초기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선진 산불 대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재 산불대응센터는 전국에 179개소가 구축돼 있다.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전술훈련 및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협약체결 일인 4월 28일은 1년 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로 도심형 산불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이후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030년까지 1608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산불 발생 원인별 4대 위험공간을 선정해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시원과 이·통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재난 예방점검단’을 출범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인력·장비·헬기 등 3대 핵심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개편했다.신고 즉시 출동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대피 전담부서 지정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대응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함지산 산불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기대응이 곧 진화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광역 산불 발생 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초기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1월 동해안·남부권 2개 센터가 정식 출범했다.대구시는 영남 내륙 지역의 산불재난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건립을 위해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
대구시, 공직사회 청렴 의지 다진다…고위직부터 신규까지 반부패 교육
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 조세빈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부패 예방 효과를 높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
대구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시민 열망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클래식 ON’ 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에서는 ‘앙상블’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를 선사한다.‘대구혼앙상블’ 이 선보이는 금관 앙상블의 깊이 있는 울림과,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내는 건반 앙상블의 확장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울림을 경험해보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로 5월, 색다른 편성의 두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무대로 이번 5월에는 대구혼앙상블과 피아노 파노라마 공연이 이어지며 앙상블 음악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금관 앙상블과 피아노 앙상블이라는 서로 다른 편성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대구혼앙상블 - AFTER 7:30 HORN 5월 12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혼앙상블은 지역을 대표하는 호른 전문 연주단체로 1997년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오며 호른 앙상블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호른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을 통해 호른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강조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영화음악 등이 호른 앙상블 편곡으로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호른 앙상블이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노 파노라마 5월 26일에는 세 명의 피아니스트 이다영, 문민영, 김효준이 함께하는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한 대의 피아노에서 시작해 두 대의 피아노, 그리고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여섯 손 연주까지, 점차 확장되는 편성을 통해 건반 음악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무대다.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효준,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지닌 이다영,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문민영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앙상블을 구축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조화롭게 엮어낸다.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확장’의 개념을 반영한다.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으로 시작해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등 두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고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등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과 긴밀한 호흡은 독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은 서로 다른 편성과 색채를 지닌 두 앙상블 무대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 지를 보여준다. 금관의 울림과 건반의 풍경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목관악기 참가자 모집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해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바순 유성권,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 클래스와 개별 레슨 등 집중 교육을 받고 7월 7일에는 교육의 결과로 마련된 합동 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에 강사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전 교육 과정과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 35세 이하로 △대구 거주 또는 활동 음악인 △대구 지역 음악대학 졸업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호른이며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유곡 오디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결과는 6월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지원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DCH 앙상블 스테이지’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향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공연 참여 및 우수 연주자 대상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본 아카데미는 특정 악기 중심의 소수 정예 앙상블 교육과 강사진과의 합동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 부문에서 모집 중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와 차별화된다.두 프로그램은 청년 음악가 육성을 위한 상호 보완적 체계를 이룬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해 아카데미는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지역 청년 음악가 대상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창작·육성·교류가 결합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공무원 위한 '치유농업' 교육 성료…심신 회복 기대
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무원들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