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245억 투입 '제조AI 확산센터' 구축…미래모빌리티 전환 신호탄
2026-07-22 08:45:53
-
TOP STORIES
-
대구시, 운문댐 가뭄 심화에 수계 조정...동구·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주의
-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
대구시, 20년 만에 새 도시 슬로건 찾는다…'컬러풀' 역사 뒤로
-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하반기 'The Masters' 시리즈 공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본격 시동
-
대구미술관, 여름방학 어린이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해설 운영
-
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
대구시, '2025 국비 확보' 총력전...추경호 시장, 기재부 직접 방문 '총력 설득'
-
대구미술관, 지역아동센터 교사 40명 대상 전문 교육 '틈의 연대기' 성료
MORE NEWS
-
대구시,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연계…돌봄 사각지대 해소 앞장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이 시행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제도 시행 후 지난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 장기요양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단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고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현장에서도 체감도 높은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북구에 혼자 거주하는 75세 김 모 어르신은 지난해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약 4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구청은 병원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퇴원과 동시에 가사·청소,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했다.또한 달성군의 81세 박 모 어르신은 우울증과 경증 치매 진단으로 요양시설 입소를 고민하던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통해 식사 지원, 병원 동행, 건강돌봄단의 정기 방문 관리를 받으며 자택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통합돌봄은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가족이 있는 경우라도 방문조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 대상이 된다.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행한 달 만에 신청과 서비스 연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돌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 안전관리 총력… 현장 역량 강화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 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도서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및 ‘경험형 전시’, 장터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밴드 나릿의 ‘흥보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미술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특히 △전기 없이 만드는 우리밀 빵과 음료 △곤충 호텔 짓기 △맷돌 돌려 만드는 토종 밀가루. △우드카빙 포크 만들기 △자연 단맛 쌀엿 만들기’등 환경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워크숍과 △미술관 탐험대 △느린 햄버거 △지역 산나물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일정: 1차: 4. 30 19시, 2차: 5. 1. 10시, 신청: 네이버예약, 유료 1인 2천원 쓰레기 없는 장터를 지향하는 ‘색동장’은 미술관 당일 관람권,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부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제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해 나간다.‘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등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전시 라인업 전시실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서화무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외에도 ‘신소장품 보고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6시 입장 마감한다.전시설명: ‘서화무진’11시, 오후 3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오후 1시 예술로 확장되는 일상-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지향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며 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대구미술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행사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
대구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축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 마술쇼’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양한 워크숍을 마련한다.구·군별로도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구·군 구·군명 행사명 일시 및 장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아양아트센터 광장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 서구 문화회관 및 잔디광장 일원 남구 악동페스티벌 대덕문화전당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 함지근린공원 어린이날 대축제 어울아트센터 수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N 수성미래교육관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키즈 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달서구 가족축제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 달성군 어린이날 기념 YES키즈존 달성크래프트 국립대구과학관 일원 군위군 군위 생활체육공원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TMAP 앱 내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또는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 형성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대구시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원에 추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총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금 이자가 별도로 더해진다.만기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 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또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아울러 자산형성포털에서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필수 제출 서류 및 신청 양식은 복지로 및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 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만기 지원금을 발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난임 지원 힘입어 출생아 1909명 역대 최다…저출산 해법 제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
-
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리부트'로 자립 돕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으로 청년 자립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자립준비청소년, 구직단념청년 대상 기업 탐방 및 멘토링 실시 현장 중심 직무 체험으로 취업의욕 고취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2일과 24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소년 및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공단 시설들을 견학하는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의 증가에 대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2일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환경 직렬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필수 자격증 취득 전략과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상자의 구직 기간 단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또한, 4월 24일에는 남구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구직단념청년 23명이 공단을 방문해 채용 담당자로부터 공단 소개 및 취업 멘토링을 받은 후, 신천사업처와 대구복합혁신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며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의 추가 요청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월 8일 구직단념 청년 20명을 추가로 선발해 2회차 기업탐방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경남권 주요 국내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경남권 지역 신규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23일에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국내 여행사 6개 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신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주요 고객인 경남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거리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겨냥해 대표 관광자원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대구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 됐다.먼저 대구의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골목투어와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를 답사했다.또한, 가창의 체험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다채로운 봄날의 컨텐츠를 경험했다.이어 2024년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대구문화예술여행을 체험했다.이튿날,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인 △도동서원, △마비정벽화마을, △ 사문진나루터 및 화원유원지를 둘러보았다.특히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야간광광명소로 도동서원 은행나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부산 관광객의 대구 이동 동선을 고려해 수성IC 인근의 신규 호텔인 △호텔 피에드 수성에서 단체관광객 대상의 여러 객실을 답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는 “대구는 부산의 근거리 관광지로 자연·문화예술·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집약되어 있어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권 여행업계와 함께 대구관광 상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상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